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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본 === [[파일:갓본의선진적문화력.jpg|크기|400픽셀]] [[파일:갓본의선진적문화력2.jpg|크기|400픽셀]] [[파일:갓본의선진적문화력3.jpg|크기|400픽셀]] [[에도시대]]이전까지 헬-좆본에선 주인없는 땅이나 길거리에 노상방뇨를 하는 자-랑스런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물론 높으신분들은 중국, 한국에서 들어온 요강, 호자등에 깔끔하게 해결한지가 아주 오래됐지만. 이걸보고 쇼크먹은 양놈들이 노상방뇨를 하는 일본인을 소재로 인형을 만들어 자기나라에 보냈다는 일화도 있다. 심지어 [[교토]]에는 노상방뇨전용 뒷골목인 분소로(糞小路)까지 있었지만 [[덴노]]가 이걸보고 시발;; [[나라망신]]보소 해서 금소로(錦小路)로 개명되었다. [[에도시대]]의 일본 교토의 여자들은 똥수저부터 금수저까지 너도나도 길가에 놓여진 소변통에 허리를 구부리고 서서 오줌을 누는 주-옥같은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메이지 유신]]이후 방뇨취제의 포고라면서 노상방뇨라는 악습을 국가단위에서 족치기 시작했다. [[요코하마]]에 83개의 노방변소<ref>똥오줌이 들어갈 구덩이를 파고 나무판때기로 대충 외벽을 둘렀다.</ref>를 만들었지만 이 미개한 풍습은 메이지시대가 끝날때까지 남아있었다. [[기모노]]입은 여자들이 거리에서 담쪽에 응딩이를 대고 오줌을 싸는 진풍경을 아무렇지도 않게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이 미개한 풍경은 [[천조국]]의 예절주입으로 일본이 문명화된 지금은 완전히 사라졌고 이제 [[히토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스캇물과 방뇨물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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