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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계동 === {{급식충}} {{평균이상}} ---- '''은행사거리''' 서울 동북부에 거주하는 90년대생 이상 전.현직 급식충이라면 알 만한 [[은행사거리]]가 위치한 곳이다. 밤 10시가 되면 학원 버스 수백대와 학부모들의 차량, 일반 통행 차량, 일반 버스 등등 차 수천 대와 사람 수천 명이 뒤얽혀 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 되도록 은사를 우회해서 가자. 교육청 통계에 따르면 은행사거리 중계동 학원가 일대엔 약 200개 가량의 학원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강북의 대치동', '小치동' 등으로 불린다. 자세한 건 [[은행사거리]] 문서 가서 봐라. 여기 ㄴ을 달았던 사람들의 말을 종합하자면, 밤10시 급식들이 부글부글 대는 것 빼고는 은행사거리 일대는 살기가 좋다고 하며, 은행사거리 특유의 학구열 및 입시 성적(한때는 이 근방에 위치한 서라벌고와 머진머 재단의 대진고등학교가 강남보다 앞서기도 했다. 현재도 SKY에 20~30명씩 보낸다.), 2026년에 개통할 동북선 경전철(한양대 왕십리까지 20분컷) 등으로 인해 집값 버프를 받고 있는데 재앙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더더욱 올라 17년도에 6~7억에서 20년 말인 현재 11~13억까지 뛰었다. 그런 일은 정말 적지만 존나 운 좋은 경우 30년 되고 존나 낡은 30평형이 ㄹ혜때 5억이었는데 재앙 때 13억이 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노원구에 대깨들이 많은가 보다. ㄴ 은행사거리 쪽의 중계주공5단지의 경우 은행사거리 급식충 학원가 버프+동북선(은사 바로 밑에 역 생김)+문재앙 3콤보로 ㄹㅇ로 5억에서 13억이 가능하다. 중딩때 ㄹ혜 탄핵된 해에 울아빠가 5단지 집 팔고 이사갔는데 문재앙 씹새가 삽질해서 4억 5천에 내놓은게 지금 10억 넘게 뛰어서 아빠가 존나 원통해하는 중이다... ㄴ그리고 노원로를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갈수록 교통이 불편해지니까 니들 알아서 해라. 진짜 ㅈㄴ 불편하다. 서울인데 전혀 서울같지가 않다 ㄹㅇ ---- '''중계동 판자촌''' {{흙수저}} {{깡촌}} 서울에 얼마 안 남은 판자촌 중 하나이다. 명칭은 '중계동 104마을'. 1960년대 반인반신 시절 조성된 판자촌으로, 80년대 땅크 시절에 노원구를 갈아엎어 아파트화 하려고 할 때, 이 판자촌도 같이 갈아엎으려고 했으나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되고 노원구 원주민들의 집성촌이 되었다고 한다. 1km 내에 있는 은행사거리 아파트는 10억 이상 찍는 데 비해 여긴 매우 허름하고 가난히 생활하고 있어 노원구의 빈부격차를 잘 보여준다. 최근 사망한 씨발아저씨가 자주 찾던 봉사활동 장소이기도 했다. 정치인들 및 학생들의 연탄봉사 장소이다. 슬슬 여기도 재개발 떡밥이 나오고 있다. ---- '''기타 지역''' 중계역 쪽엔 2001아울렛, 홈플러스 등이 있다. 홈플러스도 37층 공공임대 오피스텔로 재건축한단 떡밥이 돌던데, 사회복지시설의 ㅅ자와 장애인시설의 ㅈ자, 주공의 ㅈ자만 들어도 풀발 뛰는 아지매들의 반대로 어떻게 될진 모른다. 중요한 건 걔네들도 현재 '''시영 아파트(80년대판 주공) 사는 거다.''' 이외에도 지금은 ㅈ망해서 폐장한 건영옵니란 핑크색 백화점이 있다. 여기도 2030년까지 갈아엎는단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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