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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결론== 돈없는 학생들 입장에서 가성비 노트북을 데탑처럼 쓰려다가 성질버린다. ㄴ 근데 그래픽 구린 서든같은거 쳐하는 병신이면 사양상관없다. 게이밍이 잘되면 휴대성이 망해버리고(최소 2~3KG) 가벼우면 넷질밖에 못하게 되며, 게이밍을 거의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휴대성을 선택하는게 맞다. 왜냐하면 가성비로 보나 성능으로 보나 PC로 게임하고 노트북은 휴대만 하는 게 맞다. 게이밍+휴대성 다 잡을 정도로 좋은 노트북을 사려면 니가 [[금수저]]면 된다. 노트북 하나에 300만원이 넘는 것들이 딱 그렇다. 다만 겜질 쳐하라고 만든게 아니라 렌더링, 영상 작업 하라고 만들어진 모델이다. 또한 노트북은 성능보다는 가볍고 발열 적은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문서 작업용으론 덧없이 좋지만 게임용으론 부적합하니 게임 할 거면 제에발 데스크탑을 사라. 참고라 1세대 i7이 6세대 i5 좆바른다. 물론 벤치마크 결과고, 노후화 생각해보면 답이 안나온다. ㄴ 데탑 결과다. 놋북은 시발 i7이 2코어 4쓰레드에 클럭수 0.2GHz 차이나는데 가격 20만씩 더 처먹음. 잘 생각해라. ㄴ 아마 HQ(1세대 기준 XM)랑 U랑 비교하는거 같은데 원래 U는 8세대 제외하고 세대무관하게 전세대 HQ한테 좆발린다. 애초에 U는 저전력이고 HQ은 퍼포먼스용인데 그걸 비교하는게 더 이상한거지. 8세대부터는 H 한정으로 i5 쿼드코어, i7 헥사코어로 차이 심하게 나니까 알아서 결정하길. 만약 아웃도어에서 컴게임을 하고 싶다면 사양 괜찮은 데탑을 중저가형 노트북 (100만원을 넘지 않는 컴퓨터 / 존나 밑으로 가서 i5에 1060이하, 램 8기가도 괜찮다. 물론 최소 6세대 시퓨에 스스디 박은거만.) 과 스트리밍 해서 쓰는게 가장 적절하다. 하지만 스밍하는 동안 스밍을 당할 니 데탑을 계속 켜놔야되고, 셋업할 때 존나 귀찮다. (그래도 한번 해놓으면 다음부턴 쉬움) 또한, 전기요금은 더 많이 든다. 특히 i5 9500F+GTX1660 Ti 이상 구성이라면 조심할 것. ㄴ 집에 VPN 깔아놓고 밖에서 접속한 뒤에 Wake On Lan쓰면 밖에서도 컴 키고 끌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좆같은 것은, 니 노트북이 인터넷에 연결이 안 되어있으면 안된다. 그리고 인터넷이 있더라도 속도가 느리면 말짱도루묵이다. 스밍을 돌려서 학교에서 오버워치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스트리밍 당하는 컴퓨터의 화면을 원격조종하는 거니까. 다시말해, 게임서버를 학교서버로 접속하는게 아니니까 가능하다 이거다. 제품을 고르는 데 있어 워낙 다양한 요소가 상존하며, 조립식으로 맞추는 게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이거다 싶으면 뭐 하나가 병신인 식으로 노트북을 고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다 갖추면 비싸고 개창렬이라 그지새끼들은 사고 샆은 마음이 사라진다. 프로그래밍, 디자인, 동영상 사진 편집하는 애들은 웬만해서는 16:10 화면 비율 쓰는거나 17인치로 가는게 좋다. 안가도 되는데 효율 존나 떨어진다 화면이 좆만해서 뭐가 뭔지 안보이고 눈깔도 아프고 여러 창 동시에 띄우기도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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