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죽기 전 마지막 인터뷰 == {{헬잘알}} “민주당도 솔직하지 못했고, 우리 정의당도 솔직하지 못했다. 이걸([[최저임금]]을) 올리고 안 올리고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노동시장 개편과 함께 맞물려 가야 했다. 문제의 핵심은 경쟁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우린 경제활동인구의 28%가 자영업자인데, 미국은 7%다. 이런 경쟁 속에선 카드수수료를 1%대로 낮추거나 상가임대차보호법을 고쳐봐야 해결이 안 된다. 음식점 창업해 1년 못 버티고 망하는 게 전체의 70%다. 미용사 국가 자격증을 가진 이가 60만 명이다. 우리 국군 수와 똑같다. 이들은 하루 20명의 고객을 받아야 먹고산다고 한다. 하루 1200만 명이 가야 한다. 우리나라 여성이 2400만 명이니 A조, B조 짜서 이틀에 한 번씩 미장원 가야만 이들이 먹고산다는 얘기가 된다. 이게 말이 되느냐. 이런 걸(노동시장의 기형적 구조를) 다뤘어야 했는데 그냥 우리 정의당은 2019년까지, 문재인은 2020년까지, [[안철수]]·유승민은 2022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하겠다고 했다. 한마디로 우리 모두 실현 불가능한 공약을 이야기한 셈이다. 포퓰리즘이었다. 선거 때는 그렇다 치자. (선거 후에는) 설득력 있는 정책으로 가야 하는데 지금 과연 그런가.” 정의당 원내대표로서 당론에 어긋난 발언은 할 수 없었는데 자살을 결심했으니 작심발언 한 듯 ㅇㅇ 아니면 압력을 각오하고 소신발언 했는데 자살당하기로 이어졌을 수도... 읍읍!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