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노 논리 노 개연성= {{진지}} {{선비}} 이 소설 허점이나 오류를 정리해서 적어놓은 곳이다. 끝까지 안 봐서 내용 없으니까 할 짓 없는 분들은 내용 추가바람. 이 소설 팬들은 급성 쇼크로 뒤지기 싫으면 위 틀의 비상구를 눌러라. '''1. 십조맹약''' 내용은 옆 링크에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ui80800&logNo=120212542509&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굳이 [[죄형법정주의]] 이런 건 안 따지도록 하자. • 1조와 4조의 모순. 4조는 제3조에 반하지 않는 한 판돈의 내용은 상관 없다 했으므로 목숨도 판돈이 될 수 있다. 근데 그건 1조 위반이여. 4조에 1조의 내용이 자동 적용된다 반박할 수 있으나 주인공이 이세계(?)로 떨어질 때 신이라는 년이 목숨까지도 게임으로 결정될 수 있다 했으니 명백한 모순 맞음 ㄴ목숨은 본인이 거는건데 그게 왜 살상 약탈?? ㄴ본인이 걸었든 안걸었든 사람을 죽이거나 상처입히는 행위 자체가 살상임 ㄴ4조가 1조보다 썐가보지 법들도 우열관계가 있으니 ㄴ우열관계가 있다고 안나옴. 명백한 모순맞다 ㄴ좀 보다보면 아는데 노예나 판돈에 걸린대상은 넘겨지고 나서 가축 그 이하의 가치를 받아 십조맹약에 범위에 안들어간댄다. ㄴ1조에 자해는 포함되지 않음. 목숨을 걸시 자해로 처리되서 살상에 들어가지는 않음 노예가 됬을경우는 위쪽고 같음. • 7조. 3명짜리 집단하고 100만 명짜리 집단이 분쟁한다 치자. 인원 비례는 1:33만이지만 1:1로 싸워야 한다. 그리고 원래 100만 명이던 집단이 100명짜리 만 개로 쪼개고 서로 무관하다 우기면 대리인이 만 명으로 불어난다. ㄴ이미 게임으로 권리 대리인 정했을탠데 무관하다 우길수가없음. • 5조. 게임 내용을 자기가 0.3초 전에 만든 걸로 하거나 자기가 무조건 이기는 걸로하면 이를 저지할 방도가 없다. ㄴ맹약에 맹세코를 이야기 하며 룰에 합의를 해야한다. 정할 권리가 있을뿐 도전받은 쪽이 시작전에 마음대로 바꾼다면 상대는 거부하면 된다. 즉 이거에 걸리면 계약서 잘못읽은것과 똑같은 꼴이다. ㄴ윗 놈 말대로 5조는 틀린거아니다. • 2조. 어떤 놈이 니 보는 앞에서 니 부모님을 죽였다고 하자. 그럼 니는 그놈을 죽이고 싶을 거고 분쟁이 발생하겠지. 근데 2조에 따르면 게임에서 니가 이겨야 저놈이 유죄다. 말이 돼? 거기다 저놈이 배째라식으로 나오면 니가 게임을 제안해야겠지. 근데 그놈이 위의 5조의 허점을 악용하면? [[노답]]. ㄴ게임 이외에 살상이 불가능하기에 부모를 죽인시점에 그것은 게임에서 부모가 진것이 되며 이 경우 진것이 나쁘다인 것이 디스보드의 기본 룰임. 그것이 불만이면 불리한 조건에서라도 저 쪽을 이길수 밖에 없음. 부전승으로 올라간 신 아니랄까봐 규칙 참 개같이 만들어놨다. 6조 9조 10조는 왜 있는건지 모르겠다 ㄴ6조는 게임의 시작을 의미히며 그것 말한 다음에는 중단이 불가를 의미함. 9조 10조가 강제성이 없기에 강제성이 있는 규칙과 아닌규칙을 불리하는 룰임. 마지막으로 10조는 신을 공략하기 위한 힌트임. 어쨌든 이런 오류만으로도 사회에 무질서가 팽배할 여지가 충분한데 신기하게 사회가 그럭저럭 멀쩡하게 돌아간다. 작가가 [[사회학]]을 모른다는 증거. 이런 오류를 아는 상태로 보자니 내용이 그냥 지랄같이 보인다. 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라고?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저 오류가 보이는걸 어쩌라고. 내가 머리가 나빠지려는 [[노오력]]이 부족했다. \ ㄴ내가 볼때는 1조4조 모순이랑 7조 대리인 문제빼고는 오류없는데 이 두 개는 확실히 오류임 '''2. 마음을 읽는 종족 관련''' 여기서 '상대'는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종족이라 알려진 종족의 대사관에 있는 할아버지를 지칭한다. 소라라는 놈이 마음을 읽는 건 뻥이라는걸 밝혀낸다. 근데 그 결론 도출 방식에 오류가 있다. 소라는 상대의 마음 읽는 능력의 실존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마음 속으로 게임을 제안하면서 밖으로는 게임 승리 보상으로 손녀 팬티를 갖고싶네뭐네하며 어그로를 끈다. 여기서 상대가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어그로가 끌리지 않았을 것이나 상대는 어그로가 끌렸으므로 산대는 마음을 읽지 못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이게 소라의 논리다. 근데 생각해보자. 상대가 마음을 읽기 위한 노력을 일절 안 해도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자인 가능성도 있고 노력(정신집중이라던가)을 해야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자인 가능성도 있다. 전자의 경우라면 소라의 논리전개가 옳다. 하지만 [[진화생물학]]적으로 생각해보자. 마음을 읽으려고 안 해도 마음이 읽히면 사람 많은데 가면 시끄러워서 자살하고 싶을거다. 한 마디로 불편하다고. 그러니 그렇게 진화를 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고로 상대는 후자의 경우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추론할 수 있다. 그 경구엔 소라의 논리 전개가 틀리게 된다. 자기 손녀 팬티 가지고 어그로 끌리는 와중에 정신집중이 되겠냐? 예를 들어 어떤 놈이 게임 승리 보상으로 니 어머니 팬티 가지고 싶다면서 어그로 끌어봐라. 정신 집중은 얼어죽을 철학자나 스님이 아닌 이상 이성 유지도 힘들걸. 즉 상대는 마음 읽는 능력이 있으나 발휘를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마음 읽는 능력이 없다고 결론짓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 어째 뽀록으로 맞긴 했는데 어쨌든 개논리로 맞춘거다. 물론 소라가 결론 지었을 때 상대가 마음 읽는 능력 있다고 반박할 수도 있었는데 안 한걸 보아 소라의 논리가 맞다고 할 수 있으나 이는 두 가지로 재반박 가능한 반론이다. 1. 아직 상대는 어그로의 충격에서 못 벗어났을 가능성이 있다. 그 상태에서 당황한 기색을 풍기며 마음읽을 수 있다고 반박하는 것 보다 걍 가만히 있는게 낫다고 판단했을수도 있고. 2. 결론이 맞은게 증명된거지 도출 과정이 맞다는 게 증면된 건 아니다. 뽀록으로 맞은 거라고. ㄴ 도출 과정중 그 종족이랑 콘솔게임 한 것도 있다. 마음을 읽을 수 있었으면 마지막에 그 공격에 당하지 않았겠지. 걍 핵쓴거다 상대가 그거를 마음 읽는거라 구라친거고 '''기타''' • 맨 처음에 이세계(?)로 떨어지는 것에서 기적의 개연성을 엿볼 수 있다. 거기서 걸러야 했어... ㄴ 개연성이 아니라 현실성이야. 단어 선정 좀 똑바로 하자 • 소라가 스테파니의 할아버지가 우왕이라 폄하했을 때 스테파니는 상처받아서 구석으로 튀었다. 근데 소라가 "나는 인간이 싫어. 물론 나 자신도. 하지만 인간은 발전 가능성이 있어"라고 하는 걸 듣고 마음이 치유된다. 아니 왜? 그 말이 사과의 의미를 담고 있거나 자신이 잘못 판단했다는 걸 인정하는 의미를 가지거나 욕하려고 욕한 게 아니라는 의미를 가지는 게 아니잖아. ㄴ지브릴과 소라에 대화 맥락상 가능성=천재가 탄생할수 있는 가능성이고 천재는 보통 이해받지못해서 ㅄ이라고 생각되기싶다 물론 진짜 ㅄ일수도있지만 난 인간에 가능성을믿는다.고로 스태프 할배가 사실 현왕일수도있고 그생각을 확정하기위해 자료를 찾는거다 라는건데 바보병신스태프도 이해하는걸 이해못함?? • 구현 끝말잇기 이건 진짜 답이 없다. 뭐? 원자론을 몰라? ㄴ 노겜노랖 끝까지 안보고 답하는 네덕새끼 수준 ㅄ 시로&소라 와 지브릴하고 애초에 경쟁이 된다고 생각함? 당연히 현대지식에다가 존내 천재인 공백이 이긴거지 (이미 답은 정해졌다고 보면 됨) ㄴ 애초에 걍 씹덕수준에 맞는 만화라 그럼 예를 들어 맨틀이란 단어는 지들 세계에서 정립하고 발명해낸 단어이지 자연적으로 존재하던게 아님 이세계에선 맨틀에 대응하는 단어가 보지털일수도 있는데 그리고 공백남매가 자원은 유한한데 사람은 무한하니까 유한을 무한으로 나누면 공멸이라고 싸움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으면서 정작 전 종족을 통합하려고 하고 있다. 자원 유한하다면서 뭐하는거지 ㄴ이세끼들 애초에 세계 유지니 뭐니 관심 없음. 그냥 게임 클리어만 관심있을 뿐임. 게임 클리어 조건이 전 종족 통합이니 하는것 뿐으로 뒷일같은거 아웃오브 안중임. 다 필요없고 노겜노라 자체가 애초에 작가를 잘못 만난거. 스토리진행도 그럭저럭 잘 진행됬는데 가장 큰 문제점은 필력이 너무 조잡했단거. 5권에서 돌리다 할때 난 플뤼겔이 쏜 미사일을 반대로 돌려주는 줄 알았는데 그냥 대륙 전체를 돌려버리는 기가막히는 개연성을 보여줌.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 해도 이건 좀 아니지 않니...? 딴겜들은 다 계획했다고 치자고 근데 존나 황당하게 "아.반.트.헤.임 자.체.가.돌.아.갔.다" 전세계 어딜가도 없는 전개속도 ㅆㅅㅌㅊ 그리고 섹드립 좀 적당히 넣어줬으면...섹드립까진 어쩔 수 없다고 쳐도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여러번 봐도 이해가 잘 안된다. 이건 참신하게 이겨서가 아니라 그냥 필력부족으로 이해시키지 못한 거 같음. 이건 프로불편러가 아니라 독자들이면 기본적으로 읽기 불편하단 걸 느낀 사람이 많았을거임. 내 생각이지만 7~8권에서 공백이 호로를 이긴 건 애초에 호로가 방치해서라고 생각함.(호로는 정답을 알고싶어서 공백일행의 행동을 지켜본 거 같다고.) (그리고 정치질은 제대로 하라고 이것들아 정치씬을 빼던가 이게 뭐야..) 결론적으론 그냥 작가의 설명이 부족했고 읽기 불편하게 써놔서 그런거.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