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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충의 보충시간== {{병림픽}} 헬조선의 최고의 병신 제도 중 하나 누진세에 대해서 모르는 병신들을 위하여 누진세에 대한 글을 적자면 한국의 경우에는 누진세가 6단계까지 있는데 전기를 조금만 사용하면 세계에서 국민소득 대비 전기세가 가장 싼 국가중 하나가 된다. 대충 4단계까지만 사용해도 6단계의 1/4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기를 쓰고 쓰고 또 써서 6단계인 500kwh를 넘어버리면 헬조선스러운 뻥튀기로 비싸지며 지옥이 시작된다. 최대 11배가 비싸지게 되며 이때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전기요금을 내야한다. 다른국가는 있어도 최대 1.2배 혹은 2배 정도이다. 아니면 누진세가 아니라 시간제로 계산하든지. 시간이 많이 지난 만큼 1974년도에 일어난 석유파동 때문에 시행했던 전기 누진세를 폐지하거나 축소를 하면 다행인데 축소를 하면 서민층들이 기본 요금이 많아진다고 축소도 안 해준다고 빼애액 거린다.(정작 저유가 시대인데....) 요약하면 한국정부, 한전: 누진세 폐지하거나 축소하면 서민들 전기 기본 요금이 올라가서 힘들어져요 빼애액!(진짜 의미: 누진세는 한전 돈줄이니 건들지 마라 빼애애액!!) 서민들: 무슨 개소리? 한전 밥통 지키려는겨? ㅂㄷㅂㄷ 정작 누진세 축소하고 기본요금 올라가도 그리 안 비쌈. 한마디로 한국 정부는 국민들에게 더운 한여름에도 에어컨을 10분만 틀라는 소리 그래놓고 지들은 딱봐도 국회와 한전은 에어컨 빵빵 틀어놓고 씐나게 놀고있겠지. ㄴ왜 누진세 축소하고 기본요금을 올리는데도 그리 부담되지 않는다는 거임? 그냥 안 비싸다고만 하지말고 근거를 대기 바람. 정부와 한전은 서민을 위한다는 개소리를 하는데 시발 누진세 때문에 그 더운 한여름에도 하루에 에어컨 10분만 튼다. 차라리 누진세 다른 국가들처럼 축소해서 기본 요금은 조금 오르더라도 여름에 적어도 1시간 정도는 틀게 해줘라 ㅅㅂ 그냥 여름에 줄이고 다른 계절에 좀 늘리면 안 되나 결론: 삼성전자에 전기 요금/전기 소비량을 해보면 kw당 65원이라는 가정용 1단계 기본요금인 70원보다 싼 기이한 현상을 보여준다. 다른 대기업들도 70~80원으로 가정용 1단계 급의 요금만 내고 있는데 노예들은 오늘도 자기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기 바쁘다. 사스가 헬조선의 개돼지들. 머 그래도 3단계 3배로 낮춰졌지만 6단계는 병신인 게 틀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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