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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 기관 == '''눈'''(Eye)은 [[오감]] 중 하나인 [[시각]]의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기관이다. 아래의 눈(Snow)과 달리 짧게 발음한다. 한자 표기는 目, 眼(각각 눈 목, 눈 안) 등 다수 있다. 구의 형태를 띄고 있는 경우는 [[안구]]라고도 한다. 보통 코에 보통 입에 존나 이쁜 눈을 가졌다면 잘생긴 거다. 사실 다른 부위가 좀 못생겼더라도 눈이 괜찮게 생겼으면 호감상이라고 최소한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 듣는다. 물론 이것도 정도가 있다. 인간의 자연적 눈깔 색깔은 [[흑안|검정색]], [[벽안|파란색]], [[녹안|초록색]], [[회안|회색]], [[자안|자주색]], [[적안|빨간색]], [[갈안|갈색]], [[금안|노란색]], [[오드아이]]가 있다. 특히 백인일수록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남간에서 백인도 벽안 많지 않다고 하는데 개소리이고 많은 거 맞다. 아니 다른 인종은 거의 1%가 그 정도로 나오는데 백인은 벽안 많은 거 맞지 병신들아. 눈에 멜라닌 색소가 많을수록 어두운 색을 띄게 되는데, 멜라닌 세포가 백인보다 많은 거의 대부분의 [[황인]], [[흑인]]은 어두운 갈안이다. 완전한 흑안은 아니다. 이에 비해 백인은 거주지가 다른 인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양했기 때문에 춥고 햇빛이 별로 안 드는 지역에서 자란 백인들은 멜라닌 색소가 줄어들어 눈 색이 밝아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추운 북동유럽은 벽안을 가진 사람이 늘어났고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유럽, 북아프리카는 흑갈색의 눈을 유지하게 되었다. 이 색은 유전적으로 정해져있어 눈의 멜라닌을 파괴하지 않는이상 절대로 바꿀 수 없다. 머리색나 피부색이랑 같은 원리이다. 흑인이나 백인은 눈이 크기때문에 눈동자도 덩달아 크고, 반사하는 빛의 양 역시 많다. 그래서 황인이랑 흑인은 눈 색깔이 똑같음에도 불구하고 황인이 더 어두워 보이는 것이다. 멜라닌이 많을수록 햇빛에 강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멜라닌이 적은 백인들은 대한민국에 오면 따가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 안구 [[수술]] === {{공포}} 뇌가리 수술과 더불어 겁이 존나게 나는 수술이다. 눈에 내 손가락만 딯아도 아픈데 이 것은 차갑고 뾰족한 의료 기구를 대야 하기 때문에 공포감이 극심하다. 그러니 안과에 가기 싫으면 눈을 평소에 잘 관리하도록 하자. [[파일:웨일광고2.png]] 녹색이 눈에 좋고 전자기기 화면을 볼때 밝기를 낮추고 [[다크모드]]로 설정하고 충부한 [[물|수분]] 섭취와 [[비타민A]], [[안토시아닌]] 등 눈에 좋은 물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자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분류:기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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