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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MBC]]가 만드는 뉴스. === [[불타버린 9년]] === {{일베}} {{일베메갈혼종}} {{적폐}} {{심플/퇴물}} {{심플/노답}} {{심플/쓰레기}} {{심플/개같음}} {{심플/극혐}} ...였는데 지금은 김재철이 이명박근혜에게 싸바싸바 하면서 MBC와 함께 말아먹은 뉴스. 간단히 말하자면 정권의 개가 된 지 오래다. 여의도 사옥 시절에는 특별 제작한 오각형 데스크에 앉아서 뉴스를 진행했다. 상암동 사옥으로 옮긴 지금은 그런 거 없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뉴스 프로그램이다. 45년이 넘었다. 메인뉴스들 중 가장 어르신이라는 소리. 그러면 연륜도 있는 뉴스가 질이 좋아야 하는데 [[나일리지]]만 처 먹은 듯 내용은 막장에 개판이다. 박근혜가 과거 이사장으로 있던 [[정수장학회]]가 2대 주주다보니 하는짓이 딱 땡박뉴스다. 주요 내용은 인터넷에서 한참 쉰 유머들, 웃기지도 않는 허위기사들, [[찌라시]],[[카더라]] 위주의 내용으로 이미 옛 명성은 안드로메다행 열차를 타고 가버렸다. 인터넷 유머볼려면 인터넷으로 봤지 이딴건안본다. 이따위다보니 시청률 씹창난지 오래다. 뭐 김재철만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고, 권재홍이라는 당시 앵커이자 보도국장도 문제였다. 진실을 지키기 위해 노조를 하고 있던 노조원들이 퇴근하는 자신을 보며 시위를 하자, 다음 날 노조원들에게 폭행을 당해 상처를 입었다는 허위사실을 밝히며 출근하지 않았다. 빡친 노조원들이 당시 영상을 공개하고 그 발언이 거짓임이 들통나자 정신적 상처를 입었다며 말을 바꿨다. 이게 말이 안 되는게 그렇게 멘탈이 약하신 분이 어떻게 앵커로 몇 년을 계신건지? 이 때문에 이 분의 별명이 생겼다. 허리우드. 헐리우드 액션이랑 허리가 나무로 제작되었다는 중의적 의미를 가지는 별명이다. === 김장겸 퇴임 및 최승호 취임 이후 === {{예토전생}} {{혼종}} 오프닝 음악을 상암동 스튜디오 이전 전과 후의 것을 섞었다. {{감성팔이}} {{멋있음}} 2017년 12월 26일부터 뉴스데스크가 다시 편성된다. 뉴스데스크 하면 떠오르는 그 오프닝 음악이 다시 돌아왔다. 너무 반갑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는 상징적인 의미가 느껴져서 음악이 들리자마자 울컥했다. 첫방송부터 세게 나가고 있다. [[이건희]] 차명계좌 추가발견, 홍발정 '척당불기' 액자, 가카의 [[다스]] 미국법인 방문까지. 역시 [[뉴스타파]] 출신 [[최승호]]가 사장이 되니까 [[TV조선]] 뉴스 수준이었던 뉴스데스크가 아예 MBC판 뉴스타파로 180도 바뀌었다. 5년동안 좆같던 시기 노래도 나쁘진 않았는데 예전 음악이 다시 나와서 진짜 갓갓갓갓갓이었다.다시 예전의 갓갓갓갓갓으로 돌아오길.. {{통수}} {{주작}} 1월 1일 개헌 관련 설문 인터뷰에서 기자의 지인을 일반인으로 둔갑시켜 인터뷰를 하는 주작사건이 터졌다. 파업하고 김성주 존나게 쪼아가면서 만들겠다는 공정한 방송 ㅇㄷ? 윗대가리부터가 광우병 조작꾼 출신인데 현정권과 코드 잘맞는다고 사장될때부터 예견된 일이었다. ㄴ다리몽둥이 두 짝 다 부러져서 병신 다 된 뉴스데스크에 지들 손으로 뇌사판정이라도 먹일 셈인가 {{예토전생}} 1월 24일, 다른 언론사에서는 [[다스]]의 부사장이자 [[가카]]의 조카인 이동형이 검찰에 불려가서 조사를 받았다는 뉴스를 내보낼 때 뉴스데스크는 단독으로 이동형이 다스는 가카 아들 이시형의 것이라는 언급을 한 내용을 녹음한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인용문|시형이는 지금 MB(이명박 전 대통령) 믿고 해서 뭐 (회사가) 자기 거라고 회사에서 마음대로 하고 있잖아.|이동형}} 잘하면 특종이 되어서 순실이의 태블릿 PC를 입수한 JTBC처럼 신뢰도가 급상승할지도 모른다. 물론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이어 며칠 뒤에는 검찰이 청계재단 소유의 영포빌딩의 지하 창고를 압수수색해 다스와 BBK 관련 문건을 무더기로 찾아냈다는 소식과 자위당 국개들이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여검사의 폭로를 단독으로 전했다. 3월부터는 삼성 관련되어서 단독 특종을 빵빵 터트렸다. 특히 일요일에 방송되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와 연결해 삼성의 언론사 길들이기를 통한 여론 조작과 언론사 간부들과 장충기 간 좆목질을 두번에 걸쳐 터트리면서 시청자들 뒷목잡고 쓰러지게 만들었는데, 이상하게도 그 두 번 모두 다음날 터진 대형 미투(각각 안희정과 김생민) 때문에 싹 묻혀버린 희한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통수}} {{주작}} 그러던 4월 18일 또 하나의 주작질을 터트렸다. 드루킹이 몸담았던 경인선에 대한 의혹이 떠오르는 와중에 마치 경인선이 김정숙 여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거마냥 [https://www.youtube.com/watch?v=AJ9jJCJlqQY 이 영상] 에서 '경인선으로 가자'라고 한 부분'''만''' 거두절미하고 짤라 붙인 것이다. 이는 의혹 제기 수준이 아닌 아직 팩트도 확인 안 된 것을 마치 사실인 것 마냥 가져다 붙인 왜곡 보도로 볼 수 있기에 충분히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이에 대해서 일반 사람들의 반응도 이럴거면 왜 파업했냐고 하는 등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다. 물론 이거 가지고 MBC 홈페이지에서 엠빙신=좆선 이지랄해대는 문베충 새끼들도 정상이 아니다. 4월 말과 5월 초에 일베 새끼들의 광화문 폭식 투쟁과 뉴또라이 정치깡패들의 노무현 분향소 폭력철거, 예토전생 퍼포먼스 등 정상적인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엑윽보수들의 정신나간 행동의 배후에 무려 삼성의 돈이 무더기로 전경련 타고 들어갔다는 것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7월 개편으로 오프닝과 그래픽이 간지나게 바뀌었다 === 재앙정권 === {{양념}} {{재앙}} 문재앙이 MBC 사장을 갈아치우자 우파어용에서 좌파어용으로 바뀌었다, 정권도 바뀌었는데 윤석열이 또 사장 갈아치우면 또 우파에 들러붙을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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