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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얀다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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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무한성}} {{망했어요}} [[파일:헬네코모리.jpg]] [[난다 난다 니얀다]] 21화B의 제목이자 그 에피소드에 나오는 건축물 원래 [[타이거맨]]과 [[치로]]가 각잡고 하루만에 만든 건축물인데 [[망토대왕]]이 방화했다. 불이 꺼져서 산불로는 번지지 않았는데 그 대신 위의 사진처럼 되어버렸다. 물론 기념관에 보관하려던 테이프는 원본이 아직 타지 않았고 니얀다도 자신의 도서관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긴 했다. 이 에피소드에서 니얀다 기념관이 불타는 것을 보고 [[미미]]가 살려달라고 말했는데도 [[야고]]는 변신을 망설였다. 옷이 없는것도 있긴 한데 자신을 우상화시키는 건물이 불타는 것을 막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인듯 ==줄거리== {{스포일러}} [[치로]]가 밤중에 테이프더미에 깔려서 니얀다가 구해줬는데 다음날에 타이거맨이랑 티비에 나와서 니얀다 기념관을 짓겠다고 말한다. 이에 [[메롱]] 아재도 [[콩이]]랑 메롱 기념관을 만들겠다고 티비에서 광고하나 다들 티비를 꺼버리고 니얀다 기념관 건축현장으로 고고싱했다. 타이거맨이 농사꾼인지라 설계와 시공을 ㅈㄴ 잘해서 저녁도 안 돼서 완공했는데 갑자기 망토대왕이 튀어나와서 방화해버렸다. 빡친 [[깨비깨비]]가 접시 날려서 녹다운시키고 타이거맨이 공중발차기로 날리긴 했는데 건물이 불타는 걸 막을 수가 ㅇ벗어서 니얀다가 출동해서 불꺼주고, 치로는 니얀다 기념관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인기 스타 2위에 올린다. 메롱 아재는 자기 기념관 만들겠다고 현장에 없었어서 인기스타 못 됐는데 불쌍하다. [[분류:난다 난다 니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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