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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성== 근데 개혁개방, 세계화의 광풍 속 현실에서 다문화는 필연적이다. 유럽만봐도 다문화 반대하는새끼들은 죄다 [[극우]]들뿐이다. 허나 [[유럽 난민 사태]]의 영향으로 극우가 늘어나고 있는건 사실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대다수는 난민 추방시키자는 의견에만 동의하는거지만 어쨌든 극우 정당이 예전에 비하면 지지받고 있기는 하다. 극좌들은 다문화를 반대하지 않는다. 대안세계화를 주장할 뿐... 중도우파는 다문화를 온건적으로 주장하고<ref>다만 일부 중도우파들은 다문화정책이 실패했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다문화정책을 완전철폐를 하자는 주장은 하지 않는다. 강력한 융합을 주장한다.</ref> 중도좌파들은 다문화를 급진적으로 주장하는 그 차이다. 서유럽쪽 , 미국 백인 , 일본을 봐도 알수있지만 솔직히 복지나 경제 여건 좋아져도 의식 자체가 개인주의 , 자유주의적으로 바뀌어서 섹스는 해도 피임만 존나하고 출산율 오르기 거의 안 된다. 프랑스 출산율이 2 넘는다고 빨아도 그거 반은 무슬림이 다 낳은 거다. 무슬림 아녀도 수많은 프랑스 식민지였던 국가들이나 선진국이라고 들어간새끼들이 얼마나많은데 국가 입장에서는 [[저출산]] 방비하는데 다문화가 가장 좋다. 물론 다문화 한다고 무작정 받아들이면 유럽 꼴 난다. 너가 착취당하는 이유는 다문화 때문이 아니라 자본주의 그 고질적인 문제이거늘... ㅉㅉ 한국 출산율 보면 이민자 쫒아내고 출산율 늘려서 유토피아 건설하자는 주장은 말이 안됨을 알 수 있다. 아니, 외국인 절대 못받아들이는 사람은 실상 한국이 망하길 바라는 비관주의자들이다 === 좌파가 좋아하는 다문화, 우파가 좋아하는 다문화 === {{youtube|Z6R0NvVr164}} 사실 미국은 백인이라고해도 영국 , 아일랜드 , 독일 , 이태리 섞였지만 금수저가 아닌데 애 낳은 앰생들한테는 안 좋은 얘기겠지만 (나중에 자식들이 하류층 내에서 이민자들이랑 다퉈야되서) 정치계에서는 좌우 모두 다문화 찬성하는 부류가 있다. 좌파의 논리는 원래 공산주의는 민족주의가 아니라 국제주의로 가자는 사상이 있었고, 같은 빈민 서민이라고 포용하자는 거다. 그리고 이러면 서민 늘어나서 지들 표팔이도 되고. 우파의 논리는 국력이 강해지는데 인구가 많은 게 유리하고(개인 삶의 질은 어차피 금수저들은 지배 웰빙 계층이니까 그리 상관할 게 아니고) 부려먹을 노비들이 많아지고, 미국처럼 신자유주의 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ㅍㅌㅊ 보통 이상인 한국년들과 결혼 못 한 아저씨들이 후진국 영계년들 데리고 살 수 있어서 좋아하고 민족주의거나 일자리 지키려는 좌파, 극우 인종차별주의 우파들이나 다문화 반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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