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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이 정당한가 아닌가== * 그리고 한국인들은 맨날 [[탈조센]] 탈조센 하는데 늬들이 탈조센하면 거기서는 니가 곧 그렇게도 싫어하는 소수인종 소수민족 [[황인]] 동양인이다. ㄴ 다문화주의 반대하는 사람들을 인종주의자들이랑 동일시하는건 PC충들이 흔히 들먹이는 논리다. 다문화주의에 반대하는 사상은 [[동화주의]]지 인종주의가 아니다. 게다가 고작 황인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그들은 자신만의 문화를 따를 것이라는 태도가 오히려 인종차별이다. 다른 국가 다른 문화권에 태어나서 동양 문화를 전혀 접한적이 없는 2세도 그럼 황인이니까 소수민족인가? 탈조선한 사람들 중 자신들의 문화가 마음에 들지않아 다른 문화에 동화된 사람들도 다문화주의라는 명목하에 자기들만의 문화를 따르는 황인종과 똑같은 취급을 받아야하는가? 애초에 민족은 문화나 생각방식으로 따지는거지 인종으로 따지는게 아니다. 탈조선하고서도 헬조선식 사고방식이나 문화를 유지할 생각이 있다간 자신의 정치적입지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안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만 이 것을 배척하는 줄 아는데 일찍히 다문화 정책을 시행한 타국가들에서도 한국출신의 이민자가 정계에 진출해 한국의 문화에 맞춘 정책을 시행해서 현지에서 반감을 사는일이 많다 * 애초에 '다'문화라는게 말이 좋아 다문화지 그냥 서로 전혀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 모아다가 조화롭게 살으라는 어거지에 지나지 않다. 그저 경제적 여건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만들어 낸 것이지. 유럽엔 무슬림 이민자들이 많은데 유럽 각국에서 적지 않은 수의 무슬림이 민주주의는 불필요 하다며 샤리아법을 적용해달라는 시위를 격렬하게 하고 있다. 쉽게 말해 필연적으로 이런 사고방식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이민자들은 자신들의 문화를 민주주의를 이용해 법이라는 형태로 원주민들을 자신의 문화에 동화 시키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갈등이 생기는건 당연한거고. 원주민들 뿐만이 아니라 이민자들또한 원주민들의 문화,관습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 다소 극단적인 말 처럼 들릴 수 있지만 석유,자원 잭팟 터진 케이스 제외하고는 1인당 국민소득은 해당나라의 민도와 밀접하게 연관된다. 국민소득에 따라 의식, 생활방식등이 달라지게 때문이다. 자원대박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구성원들의 직,간접적인 사회참여로 새로운 문화가 싹을 피운 것이다. 이런 국가들을 우리는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것이고. * 그런데 대체로 다문화 정책을 통해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외국인은 고급인력 제외 하고는 죄다 국민소득 1만불이 넘지 않는 나라에서 온다. 민도가 낮다는 것이다.대체로 국민소득이 1만불 밑인 나라는 다양성과 관용이라는 문화가 자리 잡질 못한다. 우리나라 경제발전기를 떠올리면 쉽게 알 수 있다. 당장이 급하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이들을 은연중에 미개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우리가 타 선진국들을 보며 한국이 미개하다고 생각 하 듯이. 그러면서 이미 한국에 완전히 동화된 이민자들도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된다. 이 상황역시 갈등이 생긴다. 고로 원주민들 역시 편견을 버리고 사람대 사람으로 그들을 대하는 태도가 필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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