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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이용자들의 특징 == === 정치 === 이들은 얼핏 보면 더불어민주당, 정의당과 같은 진보 정당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들이다. 그것 이외에는 거의 모든 것을 배척하고 혐오한다고 보면 된다. 다음 뉴스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특히 가장 싫어하는 것은 자유한국당과 일본이며, 거기서부터 비롯되어 조선·중앙·동아일보를 극도로 혐오한다. 정치 기사는 물론이고 정치와 아무 상관 없는 사회·생활 뉴스에서도 자유한국당을 언급하고 이를 반박하면 토착왜구로 만들어준다. 마치 일베쉑들이 불리할 경우 시전하는 '네다홍'과 똑같다. 이 새끼들은 역사를 모른다. 1936년 베를린올림픽 당시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 달고 금메달 땄을 때 일장기 지워서 조선총독부에 뒤지게 욕 먹었던 게 동아일보이다. 주체사상 교육받았으니 배운 게 우리하고 다르다. 주요 레퍼토리는 하는짓이 교활이 나베같네, 그래서 방가놈은? '[[됬|됬]]고'(이들은 맞춤법의 개념이 없음) 장자연 수사하라는 등 뉴스 댓글 30분만 봐도 이 레퍼토리에 치를 떨 것이다. 본인이 클릭해놓고 아침부터 조중동 기사 클릭했다고 침 뱉는 댓글도 하루에 한 번은 꼭 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논란에 있어 그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윤석열]] 검찰총장이다. 심지어 윤 총장 발령 시 대통령감이라며 빨아줬던 사람들이지만 공격적인 수사를 벌이자 태세를 바꿨다. 같은 민주당원이라도 조국 사태에 대해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면 바로 나가리다. [https://news.v.daum.net/v/20191106120426932 기사1] [https://news.v.daum.net/v/20191106144520181 기사2] 지능이 떨어지고 상식이 아주 결여되어 있으며 '구속'이라는 수사방법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형벌도 아닌 수사방법 중 하나인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는 기사에 개거품을 물고 발악하는 이용자들이 있다. === 일본 혐오 === 우선 국뽕 기질이 엄청나다. 2019시즌 류현진이 사이영 상을 받지 못한 것과 손흥민이 발롱도르를 받지 못한 건 백인들의 인종차별 때문이라는 근거없는 비난을 하고 있다.[https://sports.v.daum.net/v/20191113040005107 류현진의 사이영상 수상 실패에 뿔난 할배들] 구시대적이며 후진국 마인드인 '국위선양'이라는 단어에 엄청나게 집착한다. 그렇기에 역시 평생의 라이벌 일본에 대해서도 대단히 혐오한다. 아무 상관없는 일본인 스포츠 선수 기사에도 굳이 댓글을 달아준다. [https://sports.v.daum.net/v/20191210090006537 기사] 소소한 일본 관련 기사를 쓰기만 해도 토착왜구로 만들어준다. 불매운동에 대해서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불매운동은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강요는 할 수 없지만 일본 컴플렉스를 지니고 있는 이용자들은 불매운동=독립, 불참=매국노=토착왜구 프레임을 씌우고 모든 것을 편협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게 현실이다. 특히 롯데, 농심의 경우 조중동급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어디선가 잘못된 정보를 끌어와서 일본과 별 관련도 없는 기업들을 토착왜구 프레임으로 매도하는 경우도 있다. 어쩌다 가끔 중립적인 시각에서 강요할 필요가 없다는 정상적인 댓글이 나오면 바로 매장당한다. [https://news.v.daum.net/v/20191201094234778 네번째 베댓의 댓글] === 특정 직업 === 공무원, 교사에 대해서도 상당히 부정적이다. 공무원 관련 댓글을 보면 국민에게 봉사하니까 무급 아니면 월급 90% 깎으라는 댓글을 많이 볼 수 있다. 고위공직자에 대한 거부감이라면 이해할 수 있어도 애꿎은 말단 9급충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댄다는 것이다. 교사의 경우 일찍 퇴근함+방학 때 논다는 거 딱 두 개로 깐다. 특히 교대는 임용이 프리패스라서 누구나 될 수 있다는 식으로 폄하한다. 지금이라도 되기도 쉽고 돈도 많이 벌고 하는 일도 없는 교사나 공무원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또한 왜곡된 페미니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곳이다. 특정 기사에 좌표를 찍고 몰려와서 각종 혐오발언들을 하지만 제재는 전혀 없다(어르신들은 신고 기능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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