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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 등장인물= 우라질의 피치공주 - 틈새의 숲 히드라가 있는 호수에서 끄트머리로 진입하면 보이는 황금색 골렘을 잡으면 등장한다. 구해주면 마치 100년 전 자기를 구해준 늑대기사를 보는 것 같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사라진다. 호수 뒤쪽으로 가면 소환 사인이 보이는데 소환할 경우 재등장해서 우라실 마법들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처음 구했던 곳으로 가면 그녀가 입고 있던 옷들을 루팅할 수 있다. 이 이벤트를 끝내고 공작의 서고 입구에 가면 오른쪽에 찌그러져 있는 수정 골렘이 있는데 잡으면 망가진 펜던트를 드랍한다. 이 펜던트를 루팅하고 다시 틈새의 숲에서 구해준 장소로 가면 웬 시공의 폭풍이 있고 주인공은 이곳에 빨려 들어가서 100년 전의 숲인 우라실에 진입하게 된다. 성수부터 시작해서 아르토리우스를 차례대로 격파하고 최종보스인 마누스를 물리치면 바닥에 울고 있는 채 등장하는데 그녀는 불사자가 자기를 구한 게 아닌 아르토리우스가 자길 구했다고 여긴다. 키노피오 - 숲에서 등장하는 원펀버섯들과 거의 비슷하게 생겼지만 어떤 관계인지는 모른다. 공주의 유모로 미래에서 온 불사자를 따뜻하게 맞이해준다. 주인공어게 공주를 구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구하고 난 뒤 고맙다며 이 사실은 자기만이 알고 있겠다고 한다. 이 후 3편 팔란의 성채에서 시체 상태로 재등장 ㅠㅠ 브이 포 벤데타 - dlc 개발 당시 마침 미야자키가 블러드본 개발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 때문에 까메오 출연한 게스트다. 그래서 옷차림도 중세시대풍이 강한 다크 소울과는 안 어울리게 근대풍 겉옷에 브이 가면을 쓰고 있다. 얘도 불사자처럼 마누스에 의해 시공의 포풍을 건너왔으며 여태껏 등장한 npc들과는 전혀 다른 모션을 쓰는 게 특징. 블러드본의 모션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다만 개발이 한창일 당시였기 때문인지 총과 각종 변신 무기들을 사용하는 블러드본의 사냥꾼들과는 다르게 석궁을 쓴다. 첫 대면 시 보스룸 앞에서 상인 노릇이나 하는데 아르토리우스를 처치하고 우라실 시가지로 진입하면 암령으로 침입해 온다. 아무튼 간지나는 옷 때문에 마구 썰려가는 신세. 아르토리우스 섹파 KIA란 - 그윈의 4기사 중 홍일점. 아르토리우스를 처치한 뒤 보스룸에서 묘비를 깔고 추모하고 있다. 말을 걸면 아르토리우스의 소울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는데 안 줄 수도 있고 줄 경우 황금빛 잔광이란 자기가 쓰는 검을 준 뒤 먹튀한다. 그냥 보자마자 조져도 상관없다. 이럴 경우 옷이랑 무기까지 풀세트로 드랍하기 때문. 투구를 벗겨 확인해보면 머대리다.... ㄴ이전 글에 인간이라고 적혀있었는데,키아란은 키가 인간급으로 작을뿐이지 엄연히 거인족이다. 어린 See쁘 - 아르토리우스를 주인으로 모시는 그 늑머 보스가 맞다. 다만 이 때는 어렸을 때라 그런지 체구가 작다. 본편에서 등장했던 도적단의 수장 떼껄룩 알비나가 환영으로 등장하며 길을 알려주는데 숨겨진 길을 뚫고 갈 경우 여러 인간성 몹들에게 둘러 쌓여 쩔쩔매는 시프를 구해줄 수 있다. 구해주면 어우우우 하면서 울면서 사라지는데 시프를 지키느라 심연에 잠식된 아르토리우스의 방패를 루팅할 수 있다. 이 후 마누스 보스전 때 영체로 소환이 가능하지만 인공지능이 병신이다. 만약 이 DLC를 먼저 클리어하고 본편의 시프를 뒤늦게 조우하게 되면 컷씬이 바뀌는데 자기를 구해준 불사자를 알아본 건지 구슬프게 울면서 전투에 돌입해 더더욱 슬프게 만든다 ㅠㅠ 독-눈 고 - 그윈의 4기사 중 거인에 장님이다. 방구석에 갇혀 있으므로 바로 대면할 수는 없고 좀 더 진행하면서 미믹 속에 숨겨진 열쇠로 열어야 된다. 처음 만날 경우 계속 조약돌 깎고 있는데 만약 폭포로 내려가서 칼라미트랑 한번 더 조우를 했을 경우 칼라미트 땜에 힘들지 않냐며 그렇다고 할 경우 머궁으로 머국적인 저격을 해 칼라미트랑 싸울 수 있게 도와준다. 그렇게 칼라미트를 잡고 오면 아무도 건드리지 못한 최후의 고룡을 잡은 솜씨에 감탄하며 자기가 갖고 있는 활 하나를 준다. 참고로 얘가 만지작대는 조약돌들은 바닥에 떨구면 "헬로우!" "땡큐!" "베리 굿!" "아임 쏘리!" 등 소리를 내는데 이 조약돌들은 먼 미래에도 여전히 남아서 시리즈마다 단골로 등장한다. 그는 별 비중은 없었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이 돌들로 길이 길이 남기셨다. 참고로 아노르 론도의 머장장이는 이 녀석의 후배인 듯 하다. 적대하면 더듬거리면서 불사자를 찾으며 가깝다 싶으면 주먹으로 찍거나 바디 프레스로 깔아뭉갠다. 죽이면 방어구를 주는데 성능은 평범하지만 원본이 거인인지라 스모우셋에 버금갈 정도로 무거우므로 그냥 적대하지 않는게 낫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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