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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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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종족=== '''고룡''' 무의 시대의 지배자들이다. 몸이 비늘로 덮여있으며 이 비늘로 불로불사를 누렸다고 전해지며 개체 하나하나가 매우 강력한데 그중에서 으뜸가는 존재로는 흑룡 카라밋트가 존재하며 3편에서는 그 힘을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는데 고룡의 꼭대기에 가서 용체석인가 용두석을 먹으러 가는길에 배경을 자세히 보면 매우 거대한 고룡의 시신이 산맥에 두러누워 있는걸 볼수있다. 이 거대한 용은 '대룡아'의 본 주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거인들은 이 용을 잡기위해 '''용사냥꾼'''이라는 집단을 만들었다. 하지만 태초의 불이 타오르면서 여기서 줍줍한 왕의 소울을 지닌 그윈과 마녀 그리고 니토가 최고존엄이 누군가를 두고 고룡과 전쟁을 벌이게 되었다. 마녀가 불지르고 거인이 빛의 창 꽂아대고 니토가 독으로 괴롭히기 시작하니 처음에는 할만한듯 했으나 고룡측이 도무지 죽지않아 전쟁이 끝나지 않을것같았다. 그런대 지혼자 특이해서 고룡사회의 장애인 포지션이었던 비늘없는 백룡 시스가 껍데기를 벗기면 죽는다는 고룡의 약점을 알려주며 배신함으로 고룡들은 결국 대부분 사냥당하고 무의 시대 이후에도 대대적으로 사냥 당해왔다. 다만 1편의 탐식의 드래곤이나 2편의 신 드래곤처럼 구석에 쳐박혀 조용히 은둔해 있는 고룡들은 생존하는데 성공한걸 보아 3편 시점에도 몇몇 살아남은게 아니냐는 추측이 존재한다. 혹은 카라미트처럼 존나 짱센 애들은 거인들이 사냥을 못해서 1편 이전시점까지 그냥 깽판치고 다녔다. '''데몬''' 태초의 불 꺼져가자 마녀년이 불살려보겠다고 불 만들려고 탄생한 '죄의 불'로 인해 태어난 놈들 설명을 보면 불에서 계속 튀어나오는것 같다. '죄의 불'을 만들때 '인간성'을 태워서 만들었단 의혹이 존재한다. 최초의 데몬은 먼저 먹힌 이자리스 마녀와 마녀 자식들 그윈년은 마녀년이 똥싼거 치워보겠다고 '은기사'를 창설해 대항했고 불꺼지는거 어떻게든 막으려고 노력했다.(흑기사는 최초의 불에 그을려 이성잃은 놈들) 다만 무조건 비협조적이며 난폭한것은 아니고 몇몇은 그윈에게 협조한거같은데 실제로 수용소 데몬과 방황하는 데몬은 탈옥자 조질렴과 동시에 수용소의 간부급이었고 데몬 도시가 아니라 불사자 마을에 있는 소마리와 산양머리 데몬들은 선택받은 불사자를 시험하기 위해 있는거 아니냐는 말이 있다. 다만 대다수가 깽판 난폭 무뢰한인건 ㅂㅂㅂㄱ 이놈들 태어나게한 '죄의 불'이 마녀가 뭘 잘못건드린건지 뭐든지 태우면서 확장하는 정신나간 불이었는데 이게 끝까지 제대로 타올랐으면 세계관이 전부 불에 타서 끝났을 꺼다. 그런데 2편의 '백왕'이 불퍼지는거 막는 하드캐리에 성공해서 3편이 나오게 되었다. 덕분에 결국 3편의 시대때 뚜껑 닿힌 '죄의 불'도 꺼져가면서 이들 역시 인간처럼 망자같은건 안일어났지만 말그대로 꺼져가는 죄의 불처럼 죽어가는 데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그을린 호수에 가면 널린게 데몬 시체다... '''거인''' 일단 인간이나 마녀보단 커서 거인이다. 다만 조상은 같지않냐는 의혹은 있다. 3편 고리의 도시에서 묘사된 최초의 난쟁이 크기는 그윈보다 크면 컸지 작진 않았다. 난쟁이 조상 일족에서 지배층이 왕의 소울을 먹어 그윈을 필두로한 측근이 됐고 찌그레기를 줏어먹은게 외면받던 난쟁이였다는것 쉽게말하자면 인간과 원숭이의 조상이 같다는거랑 비슷하다. 인간크기인 애들도 있긴한데 얘내들도 인간이랑 자기네랑 구분하는거 보면 구별법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는 '매의 눈 고'나(1편의 그위네비아는 환영이라서 키논란이 많다) 거인 대장장이를 보면 인간보다 2배이상 큰경우가 있는데 대다수 거인들은 그렇게 큰편은 아니긴하다만 그래도 인간보다 머리 2~3개정도 더크다. 불의 시대를 연 장본인들 이들 중 힘이 쎄서 왕초격인 이들은 불의 시대 당시 '신'이라 불리웠으며 신에 속하지 않아도 신의 핏줄이라 엮어 개기는 애들 족치면서 잘먹고 잘살았으나 불이 사그러들기 시작하자 아노르 론도를 버리고 대다수 다른 나라로 튀었다. 불꺼지는거 해결하려다가 좆망한 마녀보고 식겁했는지 급진적인 방법외의 방법을 찾았으나 자기들이 못하는 방법이라 왕인 그윈은 히키코모리 처럼 불앞에 짱박히게 되었다. 늘어난 망자를 막을 수 없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3편 까진 오로직 그윈돌린만이 아노르 론도를 지키고 있었지만 어떻게 말해도 좆망인점은 변함없다. 게다가 이런 모습이 살아남은 인간들 눈에는 크나큰 배신으로 보였는지 2편에는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3편에서는 1편에서 보여준 귀족의 모습에서 그윈의 일족조차 언제 먹힐지 고민하는 노예수준으로 전략해 버리고만다. '''인간''' 주로 피지배층 같아보이지만 거인 안사는 동네에선 나름 왕국도 건설하고 잘살고 있고 거인사는 동네에서도 1편 기준으로 아노르론도의 인간사이즈 문과 가구들이 보인걸 보면 거인족의 비서같은 개념으로 살고 있지 않을까 싶다. 불의 시대가 사그라들수록 인간들 사이에 다크링이 생기고 후에 '''망자'''가 되는 불사자들이 늘어나 국가들이 죄다 무너지는 사태가 발생했고 초창기엔 망자들을 처리하고 가두고 하고 버팅겼는데 겉잡을수 없을정도로 망자가 늘어나 국가가 마비될 상황이 오자 '암술'을 건드려서 '작은 론도'처럼 거인에게 나라째 날라가는 경우가 있었다. 망자들이 이렇게 털리는거에 빡쳐서 아도르 론도로 계속 쳐들어 갔는지 인간들의 왕국과 아도르 론도로 통하는 통로들이 죄다 막혀있고 하도 공격을 당했는지 해결해야할 거인족 놈들이 토낀바람에 인간 출신인 선택받은 불사자가 똥을 치워야했다. '''망자''' 인간이 다크링이 새겨 불사자가 되고 그 불사자가 정신적 죽음이 이루어져 된 존재들 이들은 기본적으로 늙지도 않고 죽어도 부활하며 먹지않아도 살수 있는 존재... 거인이나 마녀나 다른 종족들은 망자가 되지 않는다. 다만 몰골이 점점 언데드 수준이 되며 최종적으론 자신의 기억과 생각들을 좀먹어가 어느날 내가 누구였는지도 잊어먹어 버린다. 이렇게 된 망자들은 대부분 자신이 인간일적 하던 행동들을 무의미적으로 반복하는데 그로 인해서 허물어진 성채에 망자들이 자신의 인간일 적 습관으로 인해 성채를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작은 론도에 가면 망자들이 물에 가라앉은 도시앞에서 지랄발광을 하거나 땅을 두들기며 한탄하며 절망에 빠져있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다. 망자화가 지랄맞는 점은 어느날 멀쩡하던 양반이 다크링이 생겨 불사자가 될수 있는데다 이놈들이 죽진않고 폭력적으로 변해 어느 질병과 비교해도 차원이 다른 난해점을 가지고 있다. 거인들은 자기네 나라에 망자가 생기기 시작하자 맨처음엔 수용소에 이들을 가둬놓았지만 그것도 안되자 회화세계로 튀었고 그것도 안되자 그냥 다른대륙으로 RUN했다. 그리고 이 망자의 근원이... 밝혀지는데 '''난쟁이''' {{스포일러}} 인간의 조상 난쟁이는 그윈,마녀,니토가 최초의 불에서 왕의 소울을 건진걸 보고 그들과 같이 되고싶다는 욕망에 그도 최초의 불을 뒤졌는대 앞에 먼저 지나간 세 년놈들이 큰건 다 주워가서 남아있는게 없었다. 그래서 이미 털린 불에서 뭐라도 건질까 해서 뒤적이다 보니 불씨가 남아있어 그것을 챙겼는데 일단 불씨긴 한데 크기가 작은지라 다른 년놈들과 비교해서 힘이 별로 약했다. 그나마 태초의 불에서 주워서 왕의 소울처럼 강대하긴 했지만 찌끄러기를 주운게 문제가 되긴 했는지 앞의 세 년놈들에게 왕따당해 다른애들에게 털리고 봉인당했다. 그 소울이 바로 이 게임의 제목이자 핵심인 '다크소울'인것 같은데 사실 '인간성' 아이템이 이 불을 의미하는것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불의 시대가 꺼져가면서 인간의 몸에 있는 '인간성' 조차도 약해져 나타난 모습이 망자이다. 1편 DLC 보스인 '마누스'가 이 난쟁이가 아니냐는 거의 확실한 추측이 있다. 이 난쟁이가 우라실 국왕이란 말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은근히 말이되는게 마누스의 신화와 뜻 그리고 그가 찾던 펜던트가 우라실의 펜던트라는 점 그리고 굳이 땅거미를 자기 옆에 두려는점(땅거미한테는 손끝도 터치안한거 보면) 어쩌면 난쟁이는 우라실의 마법이 다른 마법계통과 원리 자체가 다르단 게임내 말을 보면 난쟁이가 주워간 불씨가 우라실쪽 마법의 원천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비룡''' 고룡의 아종 다만 불의 시대에서 하도 고룡들이 사냥당하다 보니 살아남은 고룡들이 생존에 치중하게 진화한 존재들인지 아니면 순수 사촌격 동물인지는 불명 불의 시대때 태어나는걸 강조하는건지 소울을 지니고있다. 고룡은 4족 보행에 불사의 비늘로 이루어져 있지만 비룡은 이족 보행이며 비늘이라기 보단 가죽피부인거같다 여기서 비슷한 존재로는 '''수호룡'''인거 같은데 비룡인지 아니면 비룡에서 더 파생된 존재인지는 불명 고룡들이 없어지자 이 놈들이 번성을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3편에서는 비룡조차 멸망해가고 있어 고룡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비룡이었다는지하며 로스릭 기사들의 친우이기도 한 비룡들이 맵에 널부러져 시체로 깔려있다던지 인간의 고름에 잠식되 조종당하며 반 죽음상태라던지 안습하기 그지없다. 다만 이 죽은 비룡들과 인간의 고름에 잠식된 비룡들은 인간이 비룡으로 된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는데 실제로 용의 계약자로 하며 용이 되기위해 수련하는 존재들이 많고 (용두석과 용체석도 여기에 괸련된것) 3편에서는 아예 이들의 수행지인 고룡의 꼭대기와 그 꼭대기에 용이되다 말아서 돌이되 죽은 시체들이 널부러져 있다. 만약 이런거라면 멀쩡하고 건강하게 돌아다니는 비룡들은 순수 오리지널 비룡이고 인간의 고름에 잠식되 조종당하거나 뒈짖한 비룡들은 인간 출신이라는 건데... 키야.. 망자화때매 탈인간하겠다고 그릏게 수련해봤자 불꺼져 가면 뒈짖하는거 보니 여기 인간이라는 종은 노답인거같아 보이는데 비늘없어 왕따당한 백룡 시스가 용되려는 인간들 쳐죽인거보면 노오력을 하면 용이 될수있긴 한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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