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다크 소울 시리즈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잘못된 인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한마디== {{진실}} 일단 다크 소울 시리즈는 제작진들의 개발 모토인 '[[위저드리]] 등 같은 고전 서양 던전 크롤러 RPG와 8090년대 고전 아케이드 액션 게임들의 느낌들을 최신 콘솔 기종에서 재현을 해보자!'라는 모토인 만큼 2000년대 이후 현대 비디오 게임들과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2000년대 이전의 고전게임의 성격을 지녔을 뿐, 특별히 애미애비없이 어려운 게임이 전혀 아니다. 8090년대 고전게임 기준으로도 심하게 어려운 편은 전혀 아니다. 아프리카 급식충새끼들이 존나 씹 어려움 사람이 할게 못된다고 까대는데 대부분 그새끼들이 보는 BJ들 손이 븅신 똥손인 경우가 훨씬 많다. 제발 존나 ㅈ같이 어렵고 깰 수 없다고 처 할 시간에 한번 처 해보고 까도록 하자. 세일하면 스팀에서 니들 치킨 먹는 돈의 반만 할애해서 살수 있다. ㄴ 급식충들은 치킨 엄마돈으로 먹는다. 개부럽... 그리고 다크소울의 어려움에 자부심을 가져서 난 다크소울 손쉽게 하는 신컨이다! 라고 하는 놈들도 그에 못지않게 많은데, 븅신들이 착각하는게 다크소울은 어려운건 둘째고 접근성이 낮은 게임이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다크소울 특유의 플레이는 적응기간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고 처음 하는 사람이 길든 적든 적응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건 당연하다. 그런데 이놈들은 자신이 어려운 게임을 플레이하는 고수라는 걸 어필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크소울의 어려움을 어필하면서 은근슬적 자신은 좀 쉽게 플레이 했다는 의도를 글에 다분히 깔아놓는다는 것이다. 다크소울보다 하드코어한 게임은 항상 있어왔고, 그걸 난이도 모드로 조절해준 게임은 더더욱 많다. 분명한 것은 다크소울은 어려운 게임 축에 속하긴 하지만, 그와 동시에 진입장벽도 꽤 높은 게임들 중 하나고 마찬가지로 그만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들 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걸 인지해야 한다. 그러니까 그런 성취감을 느끼는 걸 좋아하고 덕내가 안 나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면 다크소울을 해라. ㄴ병신들아 그게 편의성과 접근성이 개판이란거란다 겜창새끼들아; 300트라이하면서 아 할만해 이러는 병신이 어디있냐 3일동안 해야 익숙해지면 다른 게임하고 말지 빡대가리새끼들 그런식으로 치면 시발 철권도 한 천판 두들겨 맞으면서 아 이정도는 맞아야 할만 하지 ^^랑 뭐가 다르냐 ㄴ접근성 낮다는게 접근성 개판이라는거지 아니면 뭐냨ㅋㅋ 정작 롤버워치도 몇일간 해야 익숙해지는 게임이고 닼소 ai 몹이랑 철권 유저랑 붙는게 같냐 병신아; ㄴ300트라이 하면서도 보스는 못 깰지언정 처음과 비교해보면 조금씩 자신의 컨트롤이 나아지고 있다는게 보이지 않는가? 그런 맛으로 하는 게임인데, 이게 싫다면 넌 다크소울 적성이 아니니 딴겜으로 꺼지시면 됨. ㄴ300트라이는 모르겠고 한 100트라이 이상은 한 거 같은데 실력이 느는 게 느껴지기는 개뿔 집중력 떨어지고 오히려 실력은 퇴화한 거 같고 여차저차 클리어 한 것도 그냥 운이 좋았다는 인상만 강함. 여기서 성취감이 느껴지면 그게 더 이상한 거니냐. 다크소울이 누군가에게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는데 진짜 개인적인 경험이었지만 까다로운 조작은 결국 게임성을 망친다는 것을 다크소울을 하고 뼈저리게 느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