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스토리 = 야 존나 궁금한게 있는데 하나만 물어보자 일단 다크소울3 엔딩은 모든 엔딩이 결국은 어둠의 세상이 되거나 곧 도래하는걸로 귀결되지 자 그럼 처음으로 돌아가서 그윈,마녀,니토가 태초의 불에서 왕의 소울을 얻어 불의 시대를 열었잖아? 근데 막판에 난쟁이가 슬금슬금 화로로 가서 마지막에 남아있던 다크소울을 얻어내고 언젠가 화롯불이 꺼지고 어둠의 시대가 찾아오길 기다리잖아? 그리고 난쟁이는 인간의 조상이고 말이야 ㅇㅇ 그렇다면 난쟁이는 인간의 조상으로서 신의 시대(불의 시대)가 끝나고 인간의 시대(어둠의 시대)가 오길 원했다는건데 문제는, 어둠의 시대라는 명칭부터가 그렇고 작중에서 묘사된 망자들의 상태도 그렇고 어둠의 시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오오 신의 굴레에서 해방된 인간의 이성과 지성의 시대 오오!" 이 지랄할 일이 전혀 아니잖아? 오히려 불의시대가 신들의 비호 아래에서 인간문명도 찬란했던 좋은 시절이었지 ㅇㅇ 그렇다면 난쟁이는 왜 어둠의 시대가 오기를 원했던 걸까? 비록 신의 지배하에 있기는 하나 껌둥이 니거(망자)로 열화한 인류밖에 없는 어둠의 시대보다 불의 시대가 훨씬 인간들에게도 나은데 말이야 아니면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는 말처럼 인간들이 신들이 주는 번영을 잃어버리고 망자가 될 지라도 신의 지배에서 벗어나 살길 원했던 걸까? 설령 그게 시커먼스 니거들의 세상일지라도... ㄴ 태초의 불길에서 난쟁이(인간)가 얻은 것이 다크소울 이니까.. 겉으로 보기에는 뿌러진 직검들고 설치는 병신 망자가 되더라도 그게 죽음에서 벗어난 본래 목적에 가까운 모습이어서 그랬던 것 아님? 불의 시대를 열었던 거인 새끼덜이 너무 쎄니까 그냥 알아서 불길이 사그라들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었을거고. 어둠에 전부 뒤덮혀도 망자 입장에선 존나 좋을지 또 누가 알겠음 애시당초 다크소울3 스토리 초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땅 위에서 고룡이랑 기타 등등 알아서 잘 살고 있는 와중에 갑툭튀한 불길 안에서 나온 새끼들이 벼락 인챈트로 싸그리 죽여버리고 땅 뺏고 그런건데, 이건 관점 차이일듯. ㄴ 그냥 존나 간단하게 생각하자. 후속작 밑밥 자꾸 던지기(불의 계승)을 하다 보니까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하던 짓 또 하고 또 하고 하니까 핵노잼으로 변해서 유저들만 발광(망자화, 인간의 고름 부와앜) 그냥 집어치우려는 거지 뭘. 참고로 프롬뇌 스토리니깐 알아서들 수정해놔라 귀찮다 다크소울 1 이후의 스토리이다. 다크소울 세계관상 최초의 불이 꺼지면 세계가 좆망하시는것인데, 지금까지 인간배터리(장작의 왕)로 리필 해서 쓰다가 그 마저도 방전되서 아예 핸드폰 자체내부에 배터리 보드까지 맛이 가서 먹통이 다되가는 세계시다. 아마도 세계는 존나게 멸망해 가고 계시며, 이러한 문제를 알고 있는 장작의 왕이라는 예비뗄감 새끼들은 해결은 커녕 세계가 처망하더라도 나무 한그루 심겠다라는 마음으로 지들 좆대로 살고 계시다. 이놈들이 도망친 이유는 여러가지다. 땔감으로 타뒤지기 싫어서가 아니다(4명 다 초인들인데 몸 좀 탄다고 뒤지겠냐? 루드레스일 경우 힘없는 할배인지라 제외) 심연의 딜도는 일부가 심연에 감염되서 계승이고 뭐고 개판이 된 상태고 신을 먹은 개새끼는 불을 계승해봐야 언젠가 꺼지는걸 알기에 물의 시대를 열기 위해 도망친거고, 욤은 법왕 썰리반(개새끼)땜에 소중한 백성들을 잃어 미친거고 로리안은 아몰랑 도망 ㄱㄱ 이 장작새끼들 말로는 협상이 안되니 머가리 처럼 보이는 왕의 장작(진짜 머가리인지 머가리모형인지는 불명..애초 꼬꼬마들 하는 게임이 아닌지라 왕의 머리라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을텐데 왕의 장작이라 말하는거 보면 진짜 머가리는 아닐지도 모른다)을 다 회수해 오는 임무를 부여받은게 주인공(재의 영웅, 혹은 귀인, 사망전대라 불림)이며, 뭐 나머지는 다 게임 처해라 귀찮다. 그냥 다 떄려 죽여 쉬,,,,밬 니들이 처 죽여야 되는 장작의 왕새끼들 4마리만 소개해놓겠다. 심연의 감시자(Abyss Watchers) - 은색딜도모자를 쓴 놈이다. 1명이 아니라 여러명 새끼며, 팔란의 불사대이다. 이새끼들은 다 짱짱쌔서 니들 다 장작의 왕임 ㅋ 라고 되었지만, 결국 땔감 때는일 보다 심연새끼들 조지는 일이 더 적성이 맞다고 판단하고 평생 심연새끼들 때려잡는 일에 매진하시다가 미쳐서 지들도 심연이 되어버린 분들이시다. 직업병이 얼마나 무서운가 알게 되는 새끼....마지막으로는 샌즈 하위호환 새끼 봉인하고 다 미쳐버려서 서로 24시간 떄려죽이기를 반복하고 계신다. 저승에서 아르토리우스가 자기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이놈들을 보고 이 악물고 고혈압을 참고있을 것이다. ㄴ 그런데 1편 부터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아르토리우스는 이미 심연에 잠식당한후에 1의 주인공인 '선택받은 불사자'의 손에 죽었다. 즉, 심연을 감시하고 심연을 없애는 일은 아르토리우스가 한 일이 아니라 1의 주인공이 한 일인데 이를 아는 사람들이 죄다 비밀로 한다음 시간이 지나서 다 뒈짖 했기때문에 심연의 감시자들도 1의 주인공이 한일을 아르토리우스가 해서 마누스를 없앤것이라고 열심히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시발 그러니까 애초부터 잘나가다가 ㅄ되도 그 이름값은 변하지 않아요. 아무튼 아르토리우스 빠돌이들이라 그런지 특대검들고 별 괴랄한 공중회전베기를 시전한다. 그리고 방패쓰던 호크우드를 병신취급했다고 하는데, 정작 그 아르토리우스는 원래 대방패+대검유저였다. 직검수준 딜나오는 팔란의 대검들고 방패유저를 욕하다니 ㄴ매우 과격한 집단이었다 사실상 심연조짐 보이면 우루루 몰려와 줘패는거보면 어느 4만년대의 미래가 생각난다. 근데 이 집단도 보면 슬픈게 결국 자신들의 몸에도 심연의 징표가 나타나자 자기들끼리 세상이 끝날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고 부활하면 또죽고 죽이는 식으로 저주를 막았으니... 호크우드는 이에 질려서 탈주했고... 어찌보면 장작의 왕이 된것도 심연에 대한 저항력을 키울려고 한게 아닐까.. 브금 존나 슬프네 싸울때마다 시프와 아스토리우스가 생각나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신을 먹는자 엘드리치(Aldrich, Devourer of Gods) - 개 시-발 선대 메갈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원래 교단소속 성직자 였는데 식인을 하다가 교단에 걸렸으나 이미 죽일 수 없는 존나 짱짱쎈 몸이라 봉인당함. 이후 세월이 지나서 식인을 탐하다 보니 너무 강력해져서 장작의 왕이 되었고, 교단이 변질되어 이 여왕벌년 한테 보8질 하는 집단으로 변질됨. 그 변질 된 교단은 1의 신인 그윈돌린을 잡아다가 엘드리치에게 바쳤고, 이후 프리실라까지 처먹하는데 성공하였다. 이 씨발년이 이지랄을 한 이유는 불의시대(현재세계)가 멸망하고 물의시대가 찾아오는걸 대비해 힘을 모은다고 그 지랄을 하신건데 사실 세계가 멸망하면 딥다크뿐이니깐 개소리라고 할 수 있다. 이년도 그냥 지 꼴리는데로 한거. ㄴ 그건 그렇고 이새끼가 암컷이라는 증거가 있나..? ㄴ 깨서 나오는 장작대가리 보면 블본 로렌스 머가리마냥 기형이다 암수 둘다 아닌듯 ㄴ 생긴것만으로 암컷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저새끼 아마 우리의 그윈돌린짱과 귀여운 꼬리 프리실라를 먹어치운 개새끼 이다 ㄴ다크소울3 세계관을 부여잡던 재력가(?)이다 포켓몬으로 치면 악당조직이랄까... 실제로 그와 그의 종교에 관련된것들과 맵도 많이 나오고 영향을 많이 끼치긴했다 ㄴ물의시대가 딥다크한 시대 아니냐 거인 욤(Yhorm the Giant) - 장낳괴. 장작의 왕이 낳은 괴물이다. 장작의 왕이 될 희생양이 필요 했던 시대였고, 욤은 인간들을 믿기에 자신을 의심하건 두려워하건 무기까지 하나 줘버리고 기꺼이 장작의 왕이 되었고, 백성들을 보살피고 방패로 보호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욤이 장작의 왕이 되었을 때는 죄의 도시가 파괴 되어버렸다고 한다. 이 게임 유일 대인배. 만인이 인정한 대인배이자 선군... 자기 친구한테 자신이 타락하면 자길 죽여달라고 검을 준다... 그리고 그 친구는 인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벤트를 하면 할수록 눈에서 폭풍이 몰아친다... 첫째 왕자 로리안(Lorian, Elder Prince) - 저주를 받아 죽지도 않는 반신불구 시다. 동생놈한테 저주를 받은거 같으며 동생놈을 어부바 시키고 열심히 싸우신다. 이 새끼와 동생에 대해서는 말이 많다. [[현관합체]] 하던 사이라는 말이 있다. 장작의 왕(은 일회용 땔감)이 될 운명을 타고 병신으로 태어난 동생 로스릭의 저주를 친히 나눠받고 병신이 되어버리신 분이시다. 이게 잘 생각해보면 진짜 대인배인게 로스릭은 '장작의 왕'이 될 운명을 타고 태어난 거지 '로스릭 왕국의 왕'이 될 운명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황상 로스릭 왕국의 왕이 될 후계자는 장자인 로리안이 되는건데, 로리안은 왕위 계승의 자격따윈 씹고 왕위 계승에 위협도 안될 약해 빠진 동생놈의 호위 기사를 자처한데다 저주까지 나눠 가져 스스로 병신이 된 것이다. 따라서 로리안은 <왕위 물려받아 차기 왕이 되기> VS <어차피 뒤질 동생놈과 저주 나눠받기> 중 닥후를 선택한 어마무시한 대인배가 되시겠다. 물론 땔감이 되어야 될 장작의 왕놈들 다 도망치고 대충 망하기 직전의 세상에서 왕이 되어봤자 무슨 의미가 있냐고 생각할 사람도 있겠지만, 로리안은 저주 받기 전 멀쩡한 상태에선 데몬의 왕자도 혼자서 손쉽게 썰어버린 인간흉기였다...세상의 불이 꺼지고 폭삭 망해도 저주 받기 전의 로리안 정도였으면 망자의 왕이 되고도 남았을 최강최흉의 사내였을 것이다. 보통의 형동생 사이라면 컴퓨터 자리 안비켜준다고 조패는 게 평균인데 병신으로 태어난 로스릭의 저주를 나눠가지고 벙어리에 다리병신까지 되어버리고도 동생의 고기방패를 자처하는 로리안은 정말 엄청난 대인배 형아라고 할 수 있겠다. ㄴ 반신불구가 된것도 로리안 본인이 원해서 이런거다. 의외지만 형재애가 돈독하다 기영이와 기철이보다 더 ※번외 ※이름 없는 왕: 1편의 그윈의 맏이다 왜 호적파였는지 나왔는데 볼때마다.드래곤 길들이기가 생각나더라 원래는 용사냥꾼이었고 용들 처죽이는 중 차마 양심적으로 어린새끼(알)는 죽이진못했는지 알을 부화시켜서 거기서 태어난 용과 친구가 되어 같이 다녔다고 한다 자기 나름 그 당시 배경을 고려하면 아마 고룡과 비고룡 종족간에 화합을 주장하지 않았나 하지만(고룡친구빼면 문제 일으킨건 없었는듯 하다) 문제는 아버지 그윈은 이걸 고룡편으로 들었다며 패륜으로 보고 내쫒았다 정작 그 애비는 개쩌는 고룡 미인 와이프가 있었지만... 이분 말씀이? 3편에선 마침내 등장해 주인공과 싸우다가 사망하는듯한데 안 죽었을수도있다 애초에 지역자체가 히든지역에다가 다크소울1편의 보스 프리실라와 그윈돌린도 주인공과 안싸운걸로 정사가 정해졌고 싸웠던 온슈타인과 스모우도 1편이후에 생존했던게 밝혀졌으니 어쩌면 그냥 잘 지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여튼 재의 귀인 새끼들이 문제야 너 말이야 너 시발 멀쩡히 은둔하고 있는 놈한테 시비거네 ※데몬의 노왕 1편부터 존재하던 데몬으로 이지리스의 딸중 하나였지 않았나라는 추측도 있다 어찌보면 그 깽판을 일으킨 데몬도 몰락이란건 피할수없다는거의 산증인.. 물론 멀쩡한 데몬도 있긴한데 그런 놈은 두마리뿐이고 아닌놈들은 산더미만하다 희광반조라는 걸 증명하듯 자연사를 얼마 앞두고 있다고 마지막으로라도 더 태워볼려고 주인공과 전투를 치른다 ※요왕 오스로에스 갑자기 개 뜬금무로 지자식 운운하고 있어서 멋모르는 사람은 당황한다 자기 자식을 지 손에 모르고 죽여 미쳐버린건지 아니면 주인공과 싸우다 자기자식이 죽어서 미처버리는건지는 나도 모름... 로스릭 왕자형제의 아버지란 말도 있다 왕비는 그의 행보에 질려 떠난듯하고 실제로 왕비도 떡밥이긴 하다 이 미친 개노답 세상에 노답인걸 알고 답은 고룡화다! 라며 고룡실험에 열중한듯하다 실제로 시스와 비스무리하게 보이기도 하고... 그 와중에 자기자식을 잃어 맛이간게 아닐까... ※군다 처음만날땐 좆털린놈은 좆털린다 마냥 개털릴수있지만 쉽게(비교적) 깬 사람도 있을텐데 나중에 다시 붙으면 진짜 키보드를 부수고싶다 남들 다크 소울 3 하는데 지 혼자 철권^^ 누워있어도 때리며 풀콤보를 처맞고 악악엌읔! 거리다 화톳불로 귀환 과거의 제사장은 사실 군다의 시대였고 군다 역시 재의 귀인이었는데 그가 깨어났을땐 너무 늦게 깨어난 나머지 일이 수습이 안됐었는듯 하다 그러다 재의 귀인과 만나 싸우지만 결국 패배하고(대체 왜 싸우는건지 조차 이해가안되지만...) 지 몸에 뭔가 있단걸 깨달아 나선검으로 봉인되고 자기 후계자가 될만한 귀인들을 시험하기로 한듯 여담이지만 군다가 수습못한일을 소울 연성해주는 난쟁이인 루트레스가 치워줬다 ※.차가운 골짜기의 볼드 신을 먹는자교에 소속된 전사 짐승화 하기전엔 무희의 호위무사나 애인이 아니었나 한다 브금이 정말 웅장한것이 특징이지만 의외로 허접하다는게 흠.. 말이 전사지 설리반이 준 반지로 인해 짐승이나 다름없다 ※.차가운 골짜기의 무희 난이도가 꽤 있는 보스로 칼춤 다 맞으면 높은확률로 믹서기에 갈리는 과일쪼가리마냥 몸이 인수분해된다 정황상 그위네비아의 하인이나 후예가 아닐듯싶다.. ※깊은 곳의 주교들 닼소3판 예수쟁이들 하여간 종교라는건 말세가되면 변종암수준으로 변한다 엘드리치 따까리인데 존재감은 줫도없다 인형 내놔!/드..드리겠습니다!/필요없어! 푹찍 ※설리반 개새끼 그윈돌린을 엘드리치에게 쳐바친 놈이다 엘드리치에게 충성적이지만 이것도 지한테 이득이니깐 그런거일수도있다 실제로 행보를 보면 이새끼가 절대 남에게 충성을 바칠놈이아니다 소울색도 차이가나고 욤이 맛간원인에 이놈이있다 욤이 장작의 왕이된 사이에 실험한답시고 혼돈의 불꽃을 만졌고 그결과 죄의 도시 주민들은... 물론 이놈은 재빠르게 튀었고 엄근진떨며 잘살고있었다가 재의 귀인 죽창에 골로간다. ※결정의 노야 듣보잡2 1편 마법할배 빅핸 로건의 추종자라고 한다 쌍둥이인데 보스로 나오는 형은 심연의 감시자들과 그루와 계약맺고 심연과 싸우러 팔란의 성채로 갔고(맵이름이 이게 맞나? 산제물의 길인가 아는 사람이 추가좀) 동생은 대서고에 등장하는데 가뜩이나 좆좆같은 난이도의 대서고에 혈압을 졸라 올려준다 제발좀 뒤져! 결정을 소환하는데 우리 백령 친구들을 불러서 다깨줘야지 분신이 덜나온다 결정만 잘제거해주면 삼인귀가 생각나는 놈 ※저주받은 거목 일명 부라리 나무 뭔가 징그럽기더하고 때리면서 자기도 모르게 부라리 선이 서늘서늘해지기도 하다 부라리를 다 제거하먄 '헣헣헣 재의 귀인 네이놈! 말도 안된다고 헣헣헣' 거리면서 가운데에 팔과 알이 더 생긴다 원래는 신성한 나무였는데 거기에 저주를 봉인하고 망자들도 많이 유입되자 그저주를 몽땅 끌어안았다고한다 문제는 세기말이 되가면서 봉인이 약해지고 그러다가... 여담으로 2페이즈가 되면 NPC가 뒈짖되니 계약할놈은 미리 계약해라. 1회차에 아무것도 모르고 찾아가는건 거의 불가능하니 보스전 돌입전에 미리 공략을 보고 가는게 좋을 것이다. ※패왕 워닐 과거 말그대로 패왕으로 정벅한 지역의 왕들의 왕관을 박살내고 다니던 패왕이다 근데 이새끼 쓰던 주술이 출처가 심연이라는 미친짓을 자행해서 결국 그 주술러 인해 심연으로 끌려간듯하다 전투시에 잘보면 뭔가 떨어지지않을려고 낭떠러지에 매달려있는거 같은데 맞다 이새끼가 가진 팔찌와 성검은 성직자들의 것이고 이것때매 간신히 살수있는것 팔찌와 성검을 다부시면 낭떠러지로 으/아/아/아 떨어어어진다아아아아 그냥 쳐서 죽이면 그냥 죽는데 어찌보면 이게 더 자비롭다. 보스들 중에서 난이도 병신으로 탑을 기는 쓰레기에 군사 실력마저 쓰레기다. 무려 희대의 씹새끼 무기인 카사스의 곡도를 자기 병사한테 한 손으로 쓰게하고 물리컷 100%도 안 되는 누덕데기 방패랑 같이 쓰게 했다. 양손잡 R1만 가르치면 엘드리치랑 팔란의 불사대 좆까는 세계 재패를 했을 텐데 으휴 병신. ※옛 비룡 고룡으로 알고있는데 사실 비룡이다 그만큼 비룡도 멸종해가고있어서 고룡취급 당하고있는거 맨처음에 만나는 불뿜는 용새끼가 이새끼이다 다시만날땐 그냥 족칠수있긴한데 답은 낙하 공격이 효과적. 사싱 닼소 시리즈에 비룡들은 뭔가 취급이 안좋단 말이지.. ※용사냥꾼의 갑주 온슈타인이 아닐까 하지만 실은 아니다 갑옷양식도 매우차이가나고(공통점이라곤 둘다 금색이라는거) 전투방식도 매우 차이가난다 뒤에 순례자 나비라는 새끼들이 갑주를 조종하는거라 하는데 실제로 갑주가 2페이지되면 이놈들이 지원사격을 하고 갑주가 뒈짖되면 이놈들도 뒈짖된다 시발 존나 어렵다 미친... 군다급.. 정황상 맏이와 온슈타인 말고 다른 용사냥꾼이 있었다는데 그의 갑주였을 가능성이 크다. ※왕들의 화신 1편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장작의 왕들의 집합체이지만 2편 주인공은 없었을거라는 가능성이 크다 쨋든 망해가는 세상을 끄러 온 주인공과 싸우며 분투한다 1편주인공이 잡캐라는걸 부각시키는건지 아니면 선대 장작의왕들의 집합체라 그러는건지는 모르겠다만 주술 마법 창술등 각양가지로 다쓴다 그리고 피가 다떨어지고 마침내 시리즈의 끝이라고 생각될때 쯤에... 브금이 바뀌면서 2페이지로 전환 브금을 들으면 알겠지만 그분이시다 최초의 장작의 왕이 각성하여 전성기때를 연성하게 할만큼 주인공에게 재 도전을 하고 주인공역시 이에 맞서지만 결국 주인공이 승리한다... ==배경== 좆망 세계관이다 위에도 써놨지만 거의 인물중심 설명이니 배경은 조금더 자세히 풀어놓기 위해 따로 서술하겠다. 전작들의 경우 불을 이은 장작의 왕들은 희생되지만 3편에서는 멀쩡히 돌아다니는 모습인데 사실 이거에 대해서도 말이많다. 재의 귀인이 이들의 소울을 죄다 회수해서 태초의 화로로 가는걸보면 예전처럼 한명이 장작의 왕으로되 시대를 살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거다. 이 불의 시대가 막바지에 이르르고 인간의 고름이라하여 온갖 망조가 전작들은 비교가 안될정도로 심각해진 상황인지라 '천사 신앙'이라는 불에 대해 부정적인 마음을 품은 종교가 사람들에게 널리 널리 퍼질정도에다가 다른 종교인 엘드리치를 섬긴 종교 역시 이에 부정적이기는 마찬가지이며 로리안&로스릭의 스승(설리반이냐 아니면 안딜이냐에 의견이 갈리고 있는 중) 역시 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펼치고 있었다는데 로스릭 왕국은 장작의 왕을 만드는것에 혈안이 된 국가이다. 그것도 차기 장작의 왕이 되어야할 왕자에게 저런 말을 하는것은 스승이라도 모가지 댕겅인데 그걸 씹고 말할 정도이면 세상이 더이상 살아날 기색이 없자 신분 가리지 않고 '이렇게 고통스러울 바엔 어둠의 시대로 넘어가자!' 이런 의견인듯... 몇몇 인간들은 답은 고룡화다 이러면서 그 중간과정인 비룡으로 변한듯 싶지만 이들 역시 시대의 망조인 인간의 고름에 잠식당해 로스릭 성에 등장하는걸보면 뭘해도 답이 없는 거 같다. 천사 신앙에 대해 더 말하자면 로스릭 성벽에 있는 망자와 나무가 하나된것이 이들의 신앙과 관련이있지 않나 싶다. 참고로 이렇게 된 망자나무는 흔히 말하는 '순례자 나비'라는 것으로 변하는듯한데 이들이 바로 로스릭 성에서 용사냥꾼의 갑주를 조종하며 깽판을 치고있었다. 비록 재의 귀인이 용사냥꾼의 갑주를 죽이자 조종하던 본인들도 다 뒈짖된걸로 보인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