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카사스의 지하 묘== 심연의 감시자를 잡고난후에 나타나는 길 옛적에 패왕의 왕국이었으나 심연으로 좆되자 팔란의 파수꾼들이 그 위에 성체를 지어 봉인한곳이다. 이곳부터는 쐐기석을 슬슬 퍼주기 시작하니 못해도 3~4강은 만들자 아니면 정신건강에 해로움 유저들을 좀 골려먹는게 많은데 부활하는 해골몹과 은근히 좁아서 낙사하기 쉬운길 그리고 거기에 굴러다니는 해골공들이 있으며 인간성이 나오는 폭탄을 던지는 해골들도 있고 거의 점멸 수준의 곡도맨들과 시발 아주 아크로바틱하게 때려주는 염병할 후드해골새끼도 있다. 여기서 가장 애미뒤진 몬스터가 뭐냐고 물으면 불공들고 다니는 새소리 내는 통통한놈이다. 백분이 불여일견 보고 와라 ㄴ걔는 그을린 호수에서 나오는 놈아니냐? 거기에 길목마다 밟으면 불화살이 나오는 장치도 있으니 주의 역으로 이걸 암령이나 몹에게 써먹을수도 있다. 이 해골공중에는 첫번째 해골공을 부수면 불사자의 뼛조각을 주는데 첫번째 해골공 근처 꼬깔모자쓴 해골죽이면 곧 부서지면서 드랍한다 필수로 먹자 축복변질 무기로 때리면 부활하는 해골몹들은 더이상 부활못하며 둔기나 추로 때리면 해골몹들은 병신이된다 하디만 이 변질과 무기들의 성능은.. 보스는 쉬운데 맵이 좆같다. 여담으로 '지하 묘' 인데 '지하 묘지' 로 잘못 아는 사람이 많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