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대서고 == 로스릭성에서 갑주를 잡고 갈 수 있는 지역이다. 정확히 말하면 갑주를 잡고 땔감킹들을 3마리 잡았던 상태일 때 갈 수 있다. 본편에서 제일 어려운 지역으로 마치 블본의 멘시스의 악몽을 보는 것 같다. 블본 멘시스가 광역 발광으로 빡치게 한다면 여기는 책에서 튀어나오는 손으로 빡치게 한다. 프롬에서 작정하고 어렵게 만든 맵에서는 이전 보스가 몹으로 나오곤 하는데 이것도 멘시스와 똑같다. 물론 보스 중에선 쉬운 편인 노야가 몹으로 나오지만 순간이동하면서 마술만 존나 날리기 때문에 매우 빡친다. 중간에 날개기사 3명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 난이도 대비 소울 획득량이 사기적인 수준이라 매우 좋은 노가다 장소로 애용된다. 블본 멘시스에서 하는 노가다가 3분에 4만 유지인데 대서고는 1.5분에 7만 7천 소울ㄷㄷ 게다가 dlc2에서 은사+3 얻고 고룡의 꼭대기에서 바리때까지 얻고 오면 1.5분에 11만 5천 가량을 얻는다. 중간에 개노답 3남매라고 존나 어려운 놈들이 있다. 몹들 하나하나는 블본의 야하굴 3형제보다 세지만 옆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어그로 핑퐁 해주면서 짤짤이 해주면 시간은 걸릴지언정 깨진다. 3남매까지 잡으면 넓고 기다란 계단에 엄청나게 많은 적들이 나무벽까지 만들어 가면서 진을 치고 있는데 가히 장관이다. 보스가 장작의 왕 계승자인 왕자님이어서 그런지 보스까지 가는 길이 매우 험난하다. 물론 프롬이 그정도로 생각없는건 아니고 보스룸 직전으로 연결되는 숏컷이 있으므로 그걸 이용하면 된다. 맵도 어렵고 보스도 본편에서는 손꼽히게 어렵지만 그만큼 간지나므로 잘해보자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