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등장인물= '''[[재의 귀인 | 좆의 좆좆]]''' {{좆병신}} {{못생김}} 통칭 쫐. 하루하루 화방녀 조지는게 일상이며, 그나마 옷빨이리도 지리던 짊과는 달리 어좁 찐따라 맞는게 별로없다. 뭐 그건 그거고 진지하게 얘기하자면 존나 쌘놈이다. 원래는 깔쌈하게 '재'라 불리우지만 화방녀는 플레이어만큼은 재의 귀인으로 불러 구분된다 설정상 많은 재들이 나타났지만 그중 유일하게 재의 귀인이라고 불리우는 주인공이 가장 강력한듯하다 장작의 왕이 되지 못한 재라는 설명으로 보아 불을계승할 힘은 있었으나 영웅의 자격(아마도 잔불)이 없는 자들을 재라 불려지는 듯. 재의 귀인역시 여기에 포함된다. 즉 요약하면 대선 후보에서 떨어졌는데 세상이 어지러워져 그걸 바로잡기 위.. {{심플/읍읍}} 과거 뭐해먹고 살았는지는 알수가없다 3편의 무대인 로스릭 이전의 사람. 불이붙어있는 임펙트가 마치 자연발화하는 통베충을 연상시킨다. '''[[화방녀 | 하루하루 렙업시켜주고 공격력 측정기가 되어주는 화방년]]''' 이상한 치장으로 눈을 가리고 있는 화방녀 설정상 눈이 없다는데 이게 말 그대로 눈인지 아니면 눈을 상징하는 무언가인지는 나도모름ㅋ 화방녀는 불을 수호하는게 임무지만 눈의 의미와 과거 심연의 빠진 화방녀의 그리고 루드레스의 이야기로 보아 화방녀중 적어도 다수가 불이꺼진 세계를 보고 원하기에 눈을빼앗는등 하며 그밖의 꺼져가는 불을 보고 괴로워할까봐 그런거라는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다. 한번 죽으면 끝인 전작의 화방녀들과는 달리 아무리 죽여도 자기는 죽을 수 없다며 계속 부활한다. 아무튼 외형도 쎇쓰하고 비중도 늘어나서 3의 히로인 포지션에 해당된다. 엔딩에 루트 잘타면 주인공이랑 불끄고 섹스함ㅅㄱ '''[[안드레이 | 타가메 겐고로 스타일의 대장장이]]''' 1편 안드레이의 후손 다만 거인의 불씨를 주고 난뒤에 대사를 보면 거인이 3편시대에 안드레이와 면식이있을만큼 살아왔던가 아니면 프롬뇌를 굴려서 안드레이가의 기억이 전해진다는 프롬설이 있다. 그냥 그 거인 머튽튽이가 장수한 설이 유력하다. 화방녀와 오벡 그리고 주술 센세를 포함해 플레이어를 되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할아버징... 안드레이의 말에 의하면 그의 가문은 어느순간부터 불사의 영웅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지니게 된거일수도있다. 1편의 안드레이처럼 죽일 수도 있는데 한번 죽으면 회차 넘어가지 않는 이상 영영 볼 수 없는 1과는 달리 부활하는데 빡쳐서 절대 강화 안해준다. 면죄를 받을 수는 있다만 그 비용은... 너가 고생하고 싶지 않으면 죽이지 말자. 이건 시녀상인도 마찬가지. '''[[ 컬랜드의 루드레스 | 땔감킹 루드레스 ]]''' 장작의 왕들 대다수가 세상이 개노답인걸 알고 탈주한데에 비해 자기혼자 옥좌에 가만히있는 장작의 왕 소울연성을 담당하며 되게 의미심장한 말을 자주하고 플레이어의 속마음을 자주 아는지 넌지시 말하기도한다. 자신의 의지로 장작의 왕이 됐으며 이전에도 소울연성을 했었다. 다만 그 나라는 소울연성을 매우 죄악시하는 나라였고 그는 자신의 소울로 해골반지를 만들어낸 후 방랑했으나 세상이 멸망해가자 죄책감과 책임감으로 스스로를 불태워 장작의 왕이 된듯하다. 다크 소울 시리즈에서 무려 불의 계승을 2번씩이나 한 존재다. 킹왕짱이라고 불리는 그윈도 불 한번 계승하고 거의 반 망자 다 된 거처럼 병신이 됐고 은기사도 같이 병신이 됐는데 그냥 난쟁이 후손 하나가 2번씩이나 해놓고 정신 멀쩡한 거 보면 엄청 대단한 할배다. '''[[지크벨트 | 양파 파오후]]''' {{감성팔이}} 첫 데몬 조우시 난간에 걸쳐있는 기사. 왜 이러고 있냐고 하면 저 데몬을 말로 구슬려서 친구가 되면 지나갈 수 있지 않을까... 라고 고민중이라고 한다... 석궁거인에서도 이러지만 석궁거인은 실제로 친구가 되는게 가능. 근데 이 인물의 정체를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을 안하는 게 이상하긴 하다 긍정 지크벨트 센세로 어느 상황에서나 긍정적이시며 따뜻하고 개그기믹을 담당하고 있다. 전작의 같은 카타리나 출신 지크마이어의 포지션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허당에 겁쟁이였던 지크마이어랑은 달리 목소리도 중후해지고 싸움 실력도 출중하고 상당히 용감한 기사다. 이벤트 하다보면 아빠웃음이 빵끗... 주인공이랑 술도 마시면서 잡담도 하고 직접 끓인 음식도 대접하는 등 시궁창같은 세상에서 빛과 희망을 담당하고 있다. 거기에 이벤트를 진행하면 무려 최종강화 재료인 쐐기석 원반을 준다. 갓크벨트니뮤... 근데 마지막 이벤트에는 눈물이 멈추질않는다 ㅠㅠㅠㅠㅠㅠㅠ 갑주랑 말투랑 행동이 너무 귀여운 아저씨다. 마지막에 자신의 친우인 거인 욤과의 혈투 끝에 사망한다. 양파아재....눈물이 멈추지 않아요...ㅠㅠ 마지막 이벤트에 친구인 욤이 자신이 타락하면 죽여달라고 준 우정의 증표인 스톰룰러를 타락한 욤에게 겨눌때는 엄청난 폭풍간지를 보여준다... 욤 역시 원래는 이벤트 신없는데 지크벨트가 같이 가면 이벤트 신이 생기는 걸로 보아 욤이 타락했다는 연출을 보여 주는게 아닐까..(성군인 욤이 친구인 지크벨트를 보아도 싸우려는 폭군으로 변모) '''[[아스토라의 앙리| 아스토라의 ANG리]]''' (특이하게 플레이어의 성별에 따라 여자 혹은 남자로 나온다. 예를 들면 플레이어가 여자면 ANG리는 남자로 나온다) 다크소울내에 아주 암울한 스토리를 가진 인물들중 하나인데 대사 하나하나가 엄청 슬프다. 양심있는 플레이어라면 아이템 노리고 무턱대고 칼질하지는 말자. 어차피 후반부에 이녀석 아이탬 다 준다. 초반에 먹어도 못써먹는다. 여성 앙리 목소리가 너무 커엽다. 앙리 망자화 루트를 보게된다면 불쌍함에 눈물이 받쳐오를테니 꼭 꼭 불의 찬탈자 엔딩으로 망자의 왕 되서 부인으로 만들어주자. 호레이스와 같이 원래는 엘드리치에게 바쳐질 제물이었으나 같이 탈출하고 죽마고우가 된듯... 그덕에 호레이스에게 상당히 많이 기대는듯하다 후반에 호레이스좀 찾아달라고 한뒤 호레이스에게 안식을주고 진실을 말해주면 무덤을 만들어준다.. 여담이지만 호레이스를 영체로라도 다시보고싶었는지 엘드리치 이벤트 앙리 도와줄때 칠색석들이 떨어져있는데 호레이스가 길을잃어버릴까봐 일부로 그리해놓은거라고 한다... 안그러면 위험하게 자신의 위치를 노출할 필요가 없으니.. 다만 엘드리치 이벤트 이후 루트레스에게 말을걸면 그가 뜬금없이 앙리의 직검을 건네주며 그녀를 찾지말라고하며 '목적을 이룬 불사자가 어떻게 되는지는 너도 알지않느냐?'라고 불길한 말을 하는데... 이는 사실이다 호레이스의 위치를 알려주면 그의 묘에서 등장하고 안 알려주면 호레이스를 기다리는 건지 성당에 나온다. 본인의 목적을 못이루지만 주인공이 대신 엘드리치를 처죽이고 주인공의 배우자가 되어 망자지만 이성이 있는(론돌의 흑교회소속 망자들은 이성을 유지한다) 망자의 왕 루트가 어찌보면 더 해피엔딩이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결혼이 가능한 상대다. 물론 다크소울이니 만큼 그 방식이 개막장스러우니 기대는 하지 말자. '''[[ 호레이스 | Ang리의 멍멍이]]''' 잘 짖는다. 으르릉. 처음 말 걸면 청의 수호자를 준다. 컹컹. 앙리의 동료 풀 플레이트 아머로 무장한 남자이지만 상당히 망자화가 되어있어 첫조우때 바로 '아 얘는 글렀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앙리와 같이 엘드리치에게 제물로 바쳐졌는데 탈출하였고 그녀의 죽마고우가 된듯하다... 문제는 앙리와 달리 그의 망자화는 매우 빠르게 잠식했지만.. 그녀 곁에 있는것으로 이성이 간신히 유지됐는지도 모른다.. 그녀에게 잠깐 떨어진지 얼마 안되서 망자가 된 걸 보면... 다만 이는 반대로 호레이스가 스스로 원해서 떨어진 거일수도 있다. 발견장소도 영 생뚱맞은데 이기도 하고 아마 자기의 한줄기 이성도 얼마안 가 바닥날 것을 알아채고 일부로 그녀에게 위험이 되고싶지 않아(실제로 호레이스를 안죽이고 앙리를 보낼 경우 앙리는 호레이스에게 맞아 죽는당..) 일부러 그렇게 한 거일수도 있다. '''[[ 마음이 꺾인 호크우드 | 탈주닌자 호구우드]]''' 처음 말 걸 때는 성공사례 물고 자연발화하는 야갤 병신들 마냥 우린 안 될거야 이지랄 하는지라 별로 인상이 좋지는 않다. 그러나 이 새끼의 사연을 알면 알수록 불쌍해서 동정하게 되는 캐릭터. 과거 팔란의 불사대의 일원이었으나 불의 계승이 두려웠는지 극단적인 성향의 불사대에 질려버린건지는 몰라도 불사대에서 탈주했고 나중에 지 나름대로 불의 계승에 도전해봤으나 알다시피 불사대 개개인은 평범한 불사자라 호크우드라고 계승의 자격이 있을 리가 없었다. 결국 장작의 왕이고 지랄이고 재밖에 못 된 호크우드는 그대로 마음이 꺾여버렸고 우리가 아는 그 모습으로 재의 귀인을 맞이한다. 동료들을 버리고 떠난거에 죄책감으로 괴로워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매우 비난한다.. 그래서인지 심연의 딜도들을 잡고난후에는 동료들에게 안식을 찾아준 것에 매우 고마워한다. 이윽고 각성한 것인지 고룡의 꼭대기에서 주인공을 도와주고 빛나는 용체석인가 뭔가를 걸고 주인공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마지막은 심연의 딜도의 일원으로 간다는 그의 의지일수도. 고룡화에 관심이 많은듯하다 그럴것이 세상이 개막장이되는데 고룡화가 ㄹㅇ답이긴하다 말싸가지가 없기 때문에 뉴비들이 죽일려하다 이새끼의 부채질에 배가 뚫린다 '''[[ 불사자거리의 그레이넷 | 도둑쥐]]''' 봉투를 뒤집어쓴 아재. 도둑질에 일가견이 있다고 하며 실제로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도둑질을 보낼 수 있는데, 다녀올 ㅜ때 마다 파는 아이템이 늘어난다. 다만 보내놓고 신경끄면 시체가 되니 지크벨트 이벤트를 진행해 살리도록 하자. 하지만 마지막 도둑질인 로스릭성 도둑질은 살리는 것이 불가능하다. 대서고 난간에 죽어있으니 그를 추모하며 재를 챙겨가자 ㅠㅠ '''[[ 어스름의 나라의 시리스 | 우디르 빙의한 개년 ]]''' 로자리아를 싫어한다. 로자리아에게 혀를 바치면 엄근진을 시전하며 적대선언을 한다. 근데 바치고 말 안걸면 그냥 제사장에 계속 있는다. 고회차 이벤트 진행할 때 가장 빡치게 하는 년으로 시리스와 함께 싸우는 NPC들이 저회차에도 존나쌔고 고회차에도 어머니 안부를 안 묻게 하는 존나쎈 놈들이다. 호드릭은 낡아빠진 다리기슭 부분을 제외하면 깡 강인도와 한 대에 60퍼센트씩 날아가는 지랄맞은 공격력에 4~5회차부터 패링 1번 당하면 즉사고, 8회차는 전기 실수로 한번 맞으면 생명력 50도 그대로 즉사다. 게다가 이 십새가 고회차 넘어갈수록 피통도 존나 많아지고 패링을 수시로 하기 때문에 살떨리면서 때려야된다. 그 다음은 크레이톤인데 내가 버프 거는 동안 시리스는 크레이톤한테 1번 맞고 바로 즉사된다. 진짜 존나 쎄다. 친절한 페이트가 그의 엄마임이 분명하다. 더 빡치는 건 이년의 이중성으로 지 할아버지 광령으로 침입해오는거 주인공이 다 뒷처리 해야되고, 자기가 위험할 때 협력요청 사인 남긴 거 들어가서 크레이톤도 죽여주고 자기 할아버지와 감동적인 재회 및 최종 싸움도 도와주고 해줄 거 다 해준뒤에 기사로서의 맹세를 하게 하면 고맙다고 하는데, 로자리아한테 혓바닥 하나 바치면 이 쉬..불놈...역시 잘난 로자리아 씹..새끼로구만....? 이러면서 통수를 거하게 친다. 기사로서의 맹세 할 때 지 입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모두가 적으로 돌아서도 내 편이라면서 혓바닥 하나 바치면 눈 뒤집어진다. 아주 개년이다. '''[[론돌의 요엘 | 론돌의 거북이 요엘]]''' 재의 병신에게 망자의 잉여왕이라 말하며 너님이 죽을때마다 렙업(총5번)을 해주는 고마운 친구다. 회차가 넘을수록 렙업하기 힘드니 거의 필수로 해줘야한다. 하면 할수록 어두운 똥구멍이 생기며 결국 지속적인 사망시 망/자가 된다. 이 어두운 똥구멍을 8개 모아야(5개는 요엘에게 얻고 3개는 ANG리와의 결혼으로 얻는다)3번째 엔딩인 망자의 잉여왕을 볼 수 있다. 5번 렙업하면 사망한다. (덧 카사스의 지하 묘에 진입시 자동 사망이니 꼭 망자왕이 되고 싶다면 카사스 묘에 들어가기전에 레벨업 5회를 실시하자!) '''론돌의 유리아''' 거북이 요엘의 친구 요엘이 사망할때 나오며 도중에렙업을 받다 말거나 아예 받지를 않았다면 카사스의 지하묘에 진입한 순간부터 절대 등판 안한다. 재의 병신에게 망자의 잉여왕이 될 운명이라 말하면서 어렸을때 윤리수업을 좆으로 쳐들었는지 반말 찍찍싸는 개싸가지이다. 결국 망자의 잉여왕이 되면 쫄았는지 부왘했는지 재의 병신에게 드디어 존칭을 쓴다. 개년 게다가 패죽이기 직전까지도 반항하나 안 하고 존칭으로 대해주고 죽을 때까지 존칭으로 한다. 대꼴. 하지만 그렇다고 매번 죽이지말자. '''[[카림의 이곤 | 카림의 츤데레 ]]''' 그린 고블린 비슷한 헬멧 쓴 기사. 츤데레다. 이리나를 가둬두고 가오를 잡고 있는데 정작 감옥문은 안쪽에서 열리며 이리나를 건들면 죽여버리겠다는 등 솔직하지 못한 놈이다. 이리나에게 암술을 하나라도 배운 상태에서 얘가 제사장에 오면 이리나와 사라지는데, 군다 잡은 곳 가면 카림의 기사는 여자 하나라고 해도 배신을 용납하지 않는다며 덤벼든다. ㅠㅠ 이곤상 지가 납치해놓고 지가 배신을 논하는 내로남불의 화신이다. '''카림의 이리나''' 이곤이 지키는 예비 화방년. 성서를 갖다주면서 기적을 다 사면 제 2의 화방녀가 된다. 단 암술을 담은 성서를 가져다주고 암술을 배우면 결국 감각을 모두 잃어버리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이곤이 개빡쳐서 죽이려 든다. 이곤의 갑옷을 입고 말을 걸거나 죽이면 대사가 다르다. 암흑에 먹혀가면서도 이곤의 갑옷은 기억하는 걸 보면 서로 아끼긴 한 듯 하다. 암술은 섹드립 마녀에게 배우고 기적들을 전부 배우면 탑 안에서 화방녀로 각성한다. '''[[ 약손가락 레오날 | 블러드본 ]]''' 제사장 한쪽에서 벽에 등을 기대고 폼잡고 있다. 잔불 필요하면 다른 놈 목을 따라면서 적안석 파편을 던져준다. 로자리아 퀘스트라인의 주역. 로자리아를 섬긴다면서 정작 로자리아를 죽이고 도망치는데, 여신의 기사 이지랄하다가 뒤지면서 "로자리아.. 뽀에바.."이 지랄하는데다가, 로자리아의 흑안구가 복수를 원하지 않는 걸 보면 정황상 죽고싶어도 손가락들 환생시켜주느라 죽지도 못 하던 로자리아를 죽여 해방시켜준 듯 하다. 다른 손가락들을 싫어하는 듯한 대사 보면 거의 확정. 맨 마지막에 얘도 침입 이벤트가 있는데 위치도 위치고 로트렉 오마쥬 냄시가 풀풀 난다. 이 이벤트에서 요왕의 월광검과 비슷한 칼을 쓰는데, 아무리봐도 얘가 용의 자손 어쩌고 하던 오셀롯인듯. 옷이 존나 멋있다. 롱코트에 부츠, 모자에 은빛 가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기에 월광대검이나 도를 들어주면 블러드본 룩딸을 할수 있다. '''[[ 불굴의 패치 | 전통의 통수왕 패치 ]]''' 통수를 잘 친다. 한번은 제사장 뒤 2만원짜리 열쇠로 여는 탑에서, 한번은 성당 다리에서 통수를 갈겨준다. 1회차나 2회차 정도에서나 제스쳐 얻는다고 참아주지만 그후로부턴 보자마자 배에 특대검을 꽂아주자. 죽이면 카타리나 풀 세트를 공짜로 준다. 어예! 볼 때마다 쳐죽인 뒤 시녀 곁으로 보내버리자. DLC 고리의 도시에서 되게 감동적인 모습으로 나온다. '''따뜻한 할부지 코르닉스''' 구출해주면 주술을 배울수 있다. 주술 선생 코르닉스는 주술사들의 종특이라 그런지 재의 귀인을 제자라 부르며 살갑게 대한다. 다만 남자라 못가르켜 주는것도 있다며 주술서 안받는게 있다. 카를라에게 주자. 만약에 페티쉬가 생겨서 스승님의 옷이 갖고 싶다면 거대 늪의 쿠쿨루스를 틀딱 노왕전에 데리고 가서 살리고 클리어하면 된다. 또 쿠라나와 묘지기의 주술서등 안 받는 주술서가 있어서 괜히 안받는다고 빡쳐서 죽이지말고 나중에 이루실에서 카를라 느님 구해서 주자. 암술에 대해 되게 부정적이다. 아무래도 똥 중에 똥이어서 그런듯. 똥내에 절여져 맛간 제자를 보고도 미친 제자를 거두는 것도 스승의 본분이라며 적대하신다. 스승니뮤ㅠㅠ '''최현우 츤데레 버전''' 마법 선생 오벡은 재의 좆좆이 너무 멍청하면. 물론 실상은 정중하게 거절하지만 아무튼 너는 대가리에 똥이 찬 좆병신이라 안된다고 손절한다. 태생이 멍청한 캐릭들은 지능 반지를 차고 지능이 10 넘으면 제사장으로 데려올 수 있다. 그리고 오벡을 영입하고 스크롤을 아예 안 줬다면 심연의 감시자를 잡고 카사스의 지하묘지로 진입할 시 말도 없이 탈주한다. 이렇게 탈주하면 마술을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도 못하고 제스처와 반지도 그 회차에선 절대 못 얻는다. 만약 만나자마자 영입을 했다면 짜증나더라도 팔란의 성채에서 독을 뒤집어 쓰면서까지 스크롤 2장을 루팅하고 갖다 주도록 하자. 여담으로 스크롤 가져오면 약속 지켜줘서 고맙다고하며 가져온 마술도 놀라워서 침을 질질 흘린다. 게다가 특정 마술 구매, 마술 전부 구매, 스크롤마다의 대사가 다 다르기에 진짜 인간처럼 느껴진다. 묘하게 정가는 스승이기도한게, 오벡을 떠났다가 곧장 다시 돌아오면 유일하게 거기에 반응을 해 빼먹은거라도 있냐고 물어보고, 마술을 가져오자 과거 이야기를 하며, 죽이면 그래도 좋은 환상이었다며 끝까지 플레이어 편을 든다 갓벡니뮤ㅠ 게다가 유리아가 살인청부 했을때 과거의 자신의 더러운 암살 노릇을 언급하며 죄책감까지 일으킨다. 정말 마술캐이고, 이분 대사를 하나하나 본 사람들은 유리아 개년!을 외치며 쌍왕자 잡고 유해 가져가는 사람들로 그득하다. 유리아가 오벡 죽이라고 하는데 바로 죽이기보단 오벡한테 스크롤 건넬 거 다 건네고 배울 건 다 배운 뒤 대서고를 전부 클리어하면 된다. 쌍왕자를 잡고 나면 대서고에서 의자에 앉아 뒤져있는데 너무 슬프다 ㅠㅠ 재를 주워다 유리아한테 건네주면 이벤 끝. '''마녀 코스프레한 만인의 여친''' 이름은 카를라. 이루실의 지하감옥에서 구출해올 수 있다. 암흑성서는 얘한테 주면 이리나를 살리면서 암술을 배울 수 있다. 대사 하나하나가 섹드립이다. 앉은 자세와 외모도 쎇스한데다 목소리까지 살살 녹아 화방녀급으로 인기가 많다. 이리나 이벤트 꼬이는거 막아주고 코르닉스가 안가르쳐주는 주술을 가르쳐주는 착한 마녀. 암술을 볼 것과 안 볼것을 구분하면 되는 것이라 칭하는데, 모두가 그런건 아니니 조심하긴 개뿔 카를라 느님의 달달함에 치여서 심장이 폭행당한다. '''구더기 애미 로자리아''' {{성녀}} 한 회차당 최대 5번까지 너의 좆같이 빻은 면상을 뜯어고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스텟을 존나 좆같이 찍어놨거나 너무 좆밥이라 다른 컨셉을 팔 혼모노들을 위해서 스텟 초기화도 된다. 설정상 맏이에게 혀를 잘렸다고 한다. 그래서 말을 못한다고... 그래서 손가락 새끼들이 혀짤라와서 위로한댄다. 원래는 혓바닥을 스텟 초기화나 외모변경 용도로 써도 개씹애미뒤진 시리스년이 통수치고 탈주했지만 지금은 안 그런다. 나중에 목소리가 섹시하신 블본형님이 영혼 거둬가신다. 아노르 론도에서 존나게 갈비뼈를 두들겨패주자. 어차피 뒤진 시체로도 정상적인 서약진행이나 외모 변경같은 건 되지만 이 년의 영혼으로 연성가능한 아이템이 있다. 손가락들에 의해서 존나 없던 좆이 빠지게 일하다가 레오날이 구해준거라고 한다. 그래서 레오날도 뒤질때 로자리아쨔응...하고 뒤진다. 존나 불쌍하다. . 그외 기타 병신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