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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2=== {{진실}} {{센들센들}} 위에 글 쓴 놈은 역사서의 개념 자체를 모르는 모양이다. 고사기 역시 역사서로 인정받는 문서 중 하나이고, 그 이유로 천황의 시조라던가 일본 최초의 국가 또는 최초의 부락일지도 모르는 야마토국에 대한 서술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아마테라스 오오카미니 이자나기니 어쩌느니 하며 신화적 서술도 존재하고 그건 걸러 들어야지. 하지만 이러한 신화적 서술을 일종의 은유로 삼고 이해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를테면 스사노오의 당시 철기문화를 전한 백제 도래민들을 의미한다거나. 이런 식으로 박혁거세의 알 부화 신화는 당대에 유명한 영웅들의 경우 그 태생이 특별하다고 하여 알에서 부화했다고 하는 등의 신화적 서술의 영향이라고 이해를 하는 것이 보통이지. 이정도는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를 읽고 수업시간에 잠만 안자도 대충 알 수 있는 부분인데 명예 일본인 수준 참...... ㄴ 누가 역사서 아니랩니까? 단군 사실이라고요. 단지 신화적 과장이 들어갔을뿐이지. 이 사학과 1학년 금방들어가서 아는체하는 학식충아. ㄴ 진짜일 가능성이 희박하다, 날조 기원인 듯=사실이지만 과장이 들어갔을 뿐? 글 쓰고 니가 싸지른 거 다시 읽어보지도 않지 너? 암튼 건국신화는 당시 지배층이 민중에게 민족주의를 배양시키기 위해 어떤 식으로 프로파간다를 짰는지를 알려주는 장치 그 이상으로 볼 필요가 없다. 검증이 불가능에 가까운 주제에 팩트거리는 팩트충이나 학식 드립치는 분탕은 거르고, 아 우리 옛 조상들은 이렇게 믿었구나 하고 가볍게 넘기면 된다. 기원후 1300년 고려시대 책에 기원전 이천년전 사건에 관한 얘기가 처음 나오는데 이걸 가지고 한점의 의심없는 팩트라고 믿는 게 머저리짓이다. 사건과 기록 사이의 시간간격이 더 짧은 상서대전, 사기의 기자조선 기록은 별별 근거를 들어가며 부정하는 주제에 단군 하라부지에 대한 기억은 3500년간 한민족이 별반 기록도 없이 마음 속에 간직해 왔다는 환빠도 울고 갈 미친 소리는 좀 집어 치우자. 위서나 고기 얘기할 거면 제에에발 그 위서나 고기 발견부터 하고 와라. 맨날 삼국유사에서 위서나 고기를 인용했다는 소리나 할 줄 알고 기존 사서의 고조선 기록이나 인용할 줄 알지 정작 현존하는 위서에는 단군에 대한 기록이 없고 고기는 아예 책 자체가 현재 존재하지 않아 그 실존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며 그나마 삼국유사 이전에 나온 사서에 남아있는 고조선 기록 대부분이 '주나라의 제후 기자가 책봉을 받은 기자조선'을 전제로 하는 내용이라는 얘기는 빼먹음 ㅋ 고구려가 기자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은 있어도 단군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은 없다는 불편한 진실에도 눈을 감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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