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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쉐이크 - [[핫식스]], [[레드불]], 몬스타... 를 표방한 좆같은 담배. - 결국 단종. *마스터 - 금수저용 담배...라곤 하지만 7천원주고 살만한 가치는 전혀 없다. No 6 보다 부드럽고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나는건 확실하지만 가성비는 그닥... [[신세계]]의 이중구가 이것을 핀다. ㄴ그래도 니가 특유의 보헴시가의 향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 하다. 근데 가격이 가격인만큼 하루에 한갑피는 새끼들은 그냥 니네 피던거 펴라. *리브레 - 2016년 10월 초에 출시됨. 4일에 발주해 달라고 영업사원이 편의점에 스티커 붙이고 다니더라. 겉모양은 외산 시가담배처럼 생겼는데 진짜 담뱃잎으로 말아놓은게 아니라, 종이에다가 담배 농축액과 담배 찌꺼기를 섞은걸 발라놓은 판상엽으로 말아놓은거다. 아무리 저렴한 시가라도 1개비에 1000원은 넘지만 이건 20개비에 4500원이다... 어쨌든 겉보기엔 시가같이 생겼다. 맛은 좀 묵직하고 뒷맛이 좀 텁텁하게 남는 느낌이 있다. 나는 지금 피고 있긴 한데 개인적으론 괜찮다. 5미리, 1미리가 있다 :ㄴ일단 쌉싸름하진 않다. :ㄴ 이거 딱 뜯으면 일단 어린이용 해열제 냄새난다. :맛은 넘버3나 넘버6와는 확실히 다르다. 3,6이 달달하면서 느끼한 맛이 강한 반면, 리브레는 고소하면서 달달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이게 호불호가 갈리는게 뭐냐하면, 우리 어릴 때 먹던 물약으로 된 감기약 알지? 담배갑을 열면 그 좆같은 감기약 냄새가 코를 팍팍 찌른다. 그리고 피울 때와 피고나서도 마치 감기약을 원샷 해버린 듯한 느낌이 들어서 존나 찝찝하다. :딱 한개비만 빼서 냄새를 잘 맡아보면 감기약 냄새가 아니라 바닐라와 초콜릿을 섞어놓은 냄새라는걸 알 수 있다. 향을 쓸거면 한가지로 통일하든가 하지 왜 굳이 스까스까해서 좆같은 감기약 냄새가 나도록 한걸까? *파이프 스코티 - 2018년 5월 발매. 5000원이다. 광고판과 갑에다가 버지니아 24%, 카벤디쉬 11%, 훈제잎 4% 첨가라고 자랑스럽게 써붙여놨는데, 실상은 포도향 캡슐을 넣은 500원 비싼 프렌치 블랙이다. 캡슐 담배로 만들거면 뭐하러 그렇게 좋은 담뱃잎을 넣어서 만들었냐? 파이프 담배의 블렌딩 컨셉이라는 소식을 듣고 기대했던 애연가들은 존나게 혹평하고 있다. 담배 맛 모르는 급식충들은 좆같은 과일 냄새에 달아빠진 맛이 나니까 좋아라하겠지. :ㄴ피자마자 욕나온 담배, 호기심에 샀다가 두세개 피고 버렸다 절대 피지마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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