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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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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 주방용품 == {{유용}} 말그대로 당근우 껍질을 벗기는 칼이다. 필러라고도 부른다. 다만 당근칼의 진짜 의미는 아래문단에 적혀있다. == 잼민이 장난감 == {{급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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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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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당근우 껍질을 벗기는 칼이다.
말그대로 당근과 오이등 각종 야채 껍질을 벗기는 칼이다.


필러라고도 부른다.
필러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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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민이 장난감 ==
== 잼민이 장난감 ==
{{급식충}}
{{급식충}}
2023년부터 초딩들에게 퍼진 유명한 장난감
모양은 칼모양인데 다양한 묘기를 부릴수있는 장난감이다.
대충 잭나이프 형태이지만 이외에 발리송(일명 버터플라이 나이프)모양이나 카람빗 나이프 모양등 다양한 모양이 있고 크기도 소형,중형,대형,특대형등 다양한 사이즈가 있다.
문구점에서 단돈 몆천원이면 살수있다.
다만 묘기의 퀼리티는 발리송 하위호환이다.
너무 유명해서 대부분 초딩들이 다 아는 장난감이다.
구입하는데 연령제한은 없다.
이름만 당근칼이고 실제 채소인 당근하고는 전혀 연관없다.
당근마켓하고도 연관없으니 착각하지말자.
플라스틱 재질이며 전혀 날카롭지는 않아서 위험하지는 않은데 언론에서 위험성을 과장하며 초중고 학교에서도 당근칼 소지를 제한했다.
=== 언론에서 ===
{{어이없음}}
{{지랄}}
언론에서 당근칼이 흉기라고 보도하는데 이는 과장을 넘어서 개소리다.
상식적으로 금속재질이라면 모를까,그저 플라스틱 장난감 쪼가리로 인체에 상해를 입힐수는 없다.
정작 이거로는 당근도 못 짜른다.
아예 금속재질은 발리송 나이프도 진날이 아닌 트레이너용(가짜날)이라면 전혀 위험할것이 없으며 과거부터 언론에서 자주 우려먹고 위험하다고 호들갑떠는 비비탄총도 그저 장난감 총일뿐이다.
오히려 90년대 당시 장난감들이 훨씬 위험했는데 시 당시는 라이터나 전기충격기가 학교앞 문구점에서 장난감으로 판매되었을 정도이고 이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다룬 내용이다.
게다가 진짜로 또라이 새끼는 학교에 삼단봉이나 너클,잭나이프등 진짜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기도 한다.
특히 레이저포인터는 실명위험이 매우높고 출력에 따라 나무도 태울정도로 강력하기때문에 청소년 보호법에 의해서 청소년 판매불가 품목이다.
하다못해 당근칼이 위험하다고 금지하겠다면 그 전에 커터칼과 가위도 소지 금지해야 한다.
그러니 당근칼 따위로 호들갑 떨 필요없다.

2024년 5월 6일 (월) 02:05 기준 최신판

주방용품[편집]

이 문서는 겁나 유용한 물건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겁나게 유용합니다. 창렬 혜자와는 관계없이 여러 상황에서 손쉽게 사용 가능한 대상이므로 집에 하나씩 구비해 두기 바랍니다.
파일:보쉬로고.gif

말그대로 당근과 오이등 각종 야채 껍질을 벗기는 칼이다.

필러라고도 부른다.

다만 당근칼의 진짜 의미는 아래문단에 적혀있다.

잼민이 장난감[편집]

이 문서는 급식충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급식충이 좋아하거나, 급식충과 연관된 것을 다룹니다.
노잼이 될 가능성이 높고, 혐오도가 높으니 주의 바랍니다.

2023년부터 초딩들에게 퍼진 유명한 장난감

모양은 칼모양인데 다양한 묘기를 부릴수있는 장난감이다.

대충 잭나이프 형태이지만 이외에 발리송(일명 버터플라이 나이프)모양이나 카람빗 나이프 모양등 다양한 모양이 있고 크기도 소형,중형,대형,특대형등 다양한 사이즈가 있다.

문구점에서 단돈 몆천원이면 살수있다.

다만 묘기의 퀼리티는 발리송 하위호환이다.

너무 유명해서 대부분 초딩들이 다 아는 장난감이다.

구입하는데 연령제한은 없다.

이름만 당근칼이고 실제 채소인 당근하고는 전혀 연관없다.

당근마켓하고도 연관없으니 착각하지말자.

플라스틱 재질이며 전혀 날카롭지는 않아서 위험하지는 않은데 언론에서 위험성을 과장하며 초중고 학교에서도 당근칼 소지를 제한했다.

언론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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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당근칼이 흉기라고 보도하는데 이는 과장을 넘어서 개소리다.

상식적으로 금속재질이라면 모를까,그저 플라스틱 장난감 쪼가리로 인체에 상해를 입힐수는 없다.

정작 이거로는 당근도 못 짜른다.

아예 금속재질은 발리송 나이프도 진날이 아닌 트레이너용(가짜날)이라면 전혀 위험할것이 없으며 과거부터 언론에서 자주 우려먹고 위험하다고 호들갑떠는 비비탄총도 그저 장난감 총일뿐이다.

오히려 90년대 당시 장난감들이 훨씬 위험했는데 시 당시는 라이터나 전기충격기가 학교앞 문구점에서 장난감으로 판매되었을 정도이고 이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다룬 내용이다.

게다가 진짜로 또라이 새끼는 학교에 삼단봉이나 너클,잭나이프등 진짜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기도 한다.

특히 레이저포인터는 실명위험이 매우높고 출력에 따라 나무도 태울정도로 강력하기때문에 청소년 보호법에 의해서 청소년 판매불가 품목이다.

하다못해 당근칼이 위험하다고 금지하겠다면 그 전에 커터칼과 가위도 소지 금지해야 한다.

그러니 당근칼 따위로 호들갑 떨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