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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오늘만}} ==설명== [[파일:당랑거철.gif]] '''螳螂拒轍''' [[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막는다는 뜻. 즉 자기의 힘도 모르고 강자에게 함부로 덤비는 것의 비유다. 당랑지력(螳螂之力), 당랑지부(螳螂之斧)라고도 하며, 비슷한 말로 당비당거(螳臂當車)가 있다. 부정적으로 보면 자기자신의 분수도 모르고 강자에게 덤비는 무모함이라고 볼수있지만 반대로 긍정적으로 보면 자신이 이길 수 없는 강대한 상대에게 도전하는 용맹함이라고도 볼수있다. ==유래== 《회남자(淮南子)》와 《한시외전(韓詩外傳)》에서 유래되었다. {{인용문|齊莊公出獵, 有一蟲擧足將搏其輪, 問其御曰, 此何蟲也. [[제나라|제(齊)나라]] 장공(莊公)이 사냥터로 가던 도중에 웬 벌레 한 마리가 앞발을 들고 수레바퀴를 칠 듯이 덤벼드는 것을 보고 수레를 모는 어자(御者)에게 물었다. “저건 무슨 벌레인가?” 對曰, 此所謂螳螂者也. 其爲蟲也, 知進而不知却, 不量力而輕敵. “사마귀라는 벌레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줄만 알지 물러설 줄 모르며, 제 힘도 가늠하지 않고 적을 가볍게 보는 놈입니다.” 莊公曰, 此爲人而必天下勇武矣. 廻車而避之. 장공이 말했다. “저 벌레가 인간이라면 틀림없이 천하의 용사가 되었을 것이다. 수레를 돌려 피해 가도록 하라.”|《회남자(淮南子)》, 《한시외전(韓詩外傳)》}} 또한 양(梁)나라 소통(蕭統)의 《문선(文選)》에 실린 진림(陳琳)의 〈위원소격예주문(爲袁紹檄豫州文)〉에서도 이 성어를 볼 수 있다. {{인용문|[[조조|조조(曹操)]]는 이미 덕을 잃은 만큼 의지할 인물이 못 된다. 그러니 모두 [[원소(인물)|원소(袁紹)]]와 더불어 천하의 대의를 도모함이 마땅할 것이다. (중략) 지금 (조조는) 오창에 둔병을 하고 황하를 장벽으로 삼아 '''사마귀가 팔을 도끼처럼 휘두르며 거대한 수레가 가는 길을 막으려 하듯''' 하고 있다.(今乃屯据敷倉, 阻河爲固, 欲以'''螳螂之斧''', 御隆車之隧.)|〈위원소격예주문(爲袁紹檄豫州文)〉}} ==예시== {{부적}} 왼쪽이 사마귀, 오른쪽이 수레바퀴라고 보면 된다. * [[급식충]],[[일진]] → [[선생님]] * [[김정은]] → 전세계 * [[대깨문]], [[문베충]], [[50대 진보대학생]] → [[국민]] * [[더불어민주당]], [[열린민주당]], [[문재앙|XXX]] → 전세계 국민들 * [[맹견]] → [[맹수|야생동물]] * [[모기]], [[파리 (곤충)|파리]], [[바퀴벌레]] 등 온갖 [[해충]]들 → [[인간]] * [[시진핑]] → 전세계(특히 [[도널드 트럼프]]) * [[우리공화당]] → [[국민]] * [[조국(인물)|조국]] → [[국민]] * [[조선족]] → [[한국인]] * [[중국]] → 전세계 * [[캐리 람]] 등 [[친중파]] 세력 → [[홍콩]] 시민들 * [[틀니딱딱충]] → [[국민]] [[분류:고사성어]] [[분류: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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