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대구 FC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팀의 역사 == 1. 머구는 원래 포항 스틸러스가 광역으로 먹고 있었다. 2. 포항스틸러스는 코구에 좆발리자 병신같이 광역연고 버리고 포항만 먹게 되었다. 3. 머구엔 개축팀이 없이 코구가 인기였고 그나마 개축본다는 사람들은 포항을 응원했다. 4. 월드컵이 열린다고 하니 스타디움을 7만명짜릴 지었다. 5. 월드컵 끝나니 7만명짜리 흉물을 관리하게 되었다. 6. 유니버시아드니 뭐니 해봤고 성공도 했지만 흉물의 수명은 수십년이고 한번씩 하는 이벤트론 감당이 안될게 뻔했다. 7. 머구같은 머도시에 마침 축구팀이 없었다. 8. 그런데 개축에 투자할 머기업도 없었다. 월드컵 이전에 이미 쌍용과 일화에게 러브콜 보냈으나 일화는 코구도시 안 간다며 거부, 쌍용은 생각은 해보겠다고 했는데 기업이 죶망해버려서. 9. 좆민구단이라고 쓰는 시립구단을 만들면 머구스타디움을 쓸 수 있었다. 당시엔 좆민구단 만들면 유지비는 뽑을 줄 알았다. 10. 만들려고 학급 반별로 일정금액 시민주 모금하고 공무원들 시민주 강매하고 머구은행, 가스등에 시민주 강매했다. 11. 그렇게 만들고나니 일단 나름 관중이 왔다. 12. 그런데 팀이 병신이었다. 13. 코구가 2등해도 우승 못한다고 ㅈ까이던 머구서 만년 꼴찌에 지금까지 올 시즌 1승인가 한 머구fc를 응원 할 수가 없었다. 14. 여기에 개포터 새끼들이 ㅈㄹ을 한다. 나도 코구응원가면 선수들이랑 아이컨택트와 대화를 나누는 훌리건이지만 개포터는 스케일이 다르다. 코구 훌리건들이 단체행동 하면 개포터가 된다. 15. 관중이 씹창나서 매년 시 세금 수십~수백억을 쳐먹고 공짜포 30만장을 뿌려도 공짜관중 300명이 올동 만동 하고 머구은행이랑 머구 가스회사에 시즌권이랑 스폰서 강매하여 간접적으로 매년 수십~수백억을 또 지원한다. 머구 가스회사가 스폰비 쓴 만큼 가스요금 올리겠다니 머구시가 안된다고 해서 스폰을 끊는 일까지 생겼다. 머구FC보는 400명을 위해 모든 시민이 400원씩 더 내면 된다고 한다. 똥치우려고 만들었더니 지네가 빅똥이 되었다. 16. 하여간 7만석 스타디움에 공짜표 포함해서 900명이 들어왔다. 이거 시즌권 강매되었는데 입장 안한거 포함이다. 17. 머청구고의 축빠 모씨가 시장이 되었다. 18. 머구fc가 인기가 없는 이유가 너무 외곽이고 관중석이 너무 많고 관중석이 너무 멀어서 라는 개논리를 시작했다. 근데 골대옆에 익사이팅존 비슷한거 임시로 지어놨는데 어차피 그것도 못채웠는데 그래도 그렇다고 한다. 19. 원래 유지비 똥인 머구스타디움 관리비 뽑아먹으려고 만든 유지비 똥인 애물단지 개축팀을 위해 유지비 똥인 개축전용개축장을 짓게 된다. 20. 똥 하나 치우려고 만든 팀 때문에 수십억 유지비가 드는 똥이 3개가 되었다. 21. 그 축빠 시장이 또 당선되었다. 니가 머구 시민이면 니 세금은 이렇게 낭비된다고 보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제발 이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고 하루빨리 이 사슬을 끊어버리도록 노오력을 하자. 대구 판매 대기중입니다. 라팍네와는 달리 용병 보는 눈 좋은 스카우터도 같이 있습니다. 22. 그래도 현재 새구장 짓고 성적이 좋게 나오자 매진행렬을 이루고 있다. 역시 경상도 사람들은 예측을 할 수가 없다. 벌써 5월3일인데 기존 수익을 능가했단다. 흠좀무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