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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두에 대한 진실 === 수치상으로 따지면 남자기준 좌우길이 17이상, 상하길이 26이상, 머리 61호 이상이면 대두로 친다. 비율로는 7등신 이하면 대두 궁금한 사람은 재보기를. ㄴ가로 17cm여도 키크고 덩치 좋으면 커버쳐진다.센티미터가 대두의 여부를 단정짓는게 아니다. 반대로 실제로 소두여도 키가 작으면 비율이 좋지 않을수 있다.물론 작은게 좋긴하다. ㄴ 최소 190은 넘어야 커버 가능 그러나, 머리가 크더라도 키가 커서 비율이 좋으면 장땡이다. 예로 [[현빈]]은 머리가 조금 크지만 키로 커버쳤다. 외모도 한 몫하지만... 안습인 경우는 키가 작은데 얼굴도 크고 사각턱까지 심한 경우이다. 물론 이런 사람은 적다. 아무튼 저 수치 넘어가서 만약 대두더라도 자신이 키가 크고, 체격 좋고, 결정적으로 '''얼굴형이 갸름하다면''' 상관없다. 얼굴형이 좋으면 대두로 보는 사람이 드물다. 머리크기는 몸에 비례한다는 말이 있다. 사실이다. 생각해보자. 성인 남자 평균 체형을 넓혀보면 쉽다. 물론 실제로 그정도로 얼굴이 커지지는 않지만. 머리는 커져서 대두가 되었지만 비율은 아무런 문제없다. 위에 말처럼 생물학적으로도 보통 머리가 크면 그 머리를 받치기 위해 몸이 커진다. 그래서 우리나라 평균 비율이 7.3 등신인거다. 그러니 머리가 크더라도 자신이 7등신 넘는다면 걍 상관쓰지 마라. 가까이서 보면 사람들이 크게 느낄 수도 있지만 멀리서 보면 적당하다 느낄 확률이 높다. 머리가 심하게 클 경우에는 대개 목이 굵직하다. 당연히 그갈 받쳐줘야 하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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