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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파일:머마사진.jpg|500픽셀]] [[파일:web 2022625368 fa1520a2.png|500픽셀|]] 헬조선에서 정치인이 피면 [[집행유예|합법]]이지만 미개한 서민이 피면 불법인것 핼반도에서는 법으로는 마약으로 분류된다. 단풍잎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명칭이 여러가지인데, 한국에선 보통 대마초라고 부르며 떨이라고도 부른다. 외국에선 마리화나(marijuana), 마리제인(marijane) 등 주로 여자 이름의 은어로 돌려부르며 그냥 간단하게 weed(풀떼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약이 아니라 식물 그 자체인 대마를 부르는 전문용어는 cannabis(칸나빗). 어쩌면 등산할 때 야생에 핀 대마를 본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야생에서도 혼자 잘 자라고 원예 초보자라도 무난하게 키울 수 있을 정도로 생명력이 좋은 식물, 물론 길가에 피어 있어서 좋아라하고 뜯어 피면 은팔찌 찬다. 예로부터 사제들이 의식에 쓰기도 하고 약용 효과가 있어서 그런 쪽으로 쓰기도 했다. 씨는 먹을 수도 있다. 줄기로는 밧줄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섬유를 가공해 종이를 만들면 지금 나무 펄프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튼튼하고 비용도 적게 들고 환경 오염도 적다. 사실 이런 것보다 제일 대중적인 거라면 우리가 아는 옷감 삼베가 이 대마를 가공해 만드는 거다. 대마딸때는 식약청인가 어딘가에서 몇명, 경찰 몇명 와서 감독한다. 근데 사람 별로 안오던데.. 흠흠.. 그런데 1900년대 들어서면서 대표적인 마약으로 지정 좆망 테크를 타게 된다. 그런데 대마초 자체가 합법화된 나라가 꽤 있으니 사람들이 대마가 별 거 아닌 줄 아는데, 한국에선 법률적으로 철컹철컹까지 가능한 마약이 맞으니 굳이 찾아서 피울 생각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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