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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앞에서 쫓아내기에 대해서 잘 설명했지만 들이대는 유형이 빠진거 같아서 정리한다. 물론 쫓아내기에 가장 기본은 그냥 공기 취급하고 쌩까는거고 너무 질척 거리면 쌕쌕교를 믿으라고 하는거다! 아니면 알라 후 아크바르를 크게 외치던가! 단 알라 후 아크바르 외치다가 경찰 신고 당해서 은팔찌 찰 수 있으니 되도록은 쌕쌕교를 믿으라고 해라! 도를 아십니까가 가장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 이렇게 들이대는게 너무 알려져서 도를 아십니까는 요즘 잘 쓰이지 않는다. 대표적인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인상이 좋으시네요! 복이 많으시네요!''' 이 새끼들의 가장 일반적인 들이대기 유형이다. 이런 방식을 쓰는 이유는 일반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므로 이런 말을 들으면 쉽게 들뜨게 된다. 특히 사회 경험이 없는 학식이들이 여기에 잘 낚인다. 급식이에겐 왜 해당이 안되냐고? 좆중고딩이라 돈을 가져오지도 못하고 당장 부모들이 알게 되면 이 새끼들 소굴을 털어 버리는 것도 모자라 경찰까지 오기 때문이다. 만일 니가 학식이나 20대 초중반이라면 급식이라고 구라치는 것도 방법이다. 근데 요즘 하도 또라이 새끼들이 많아 급식이라 구라쳐도 끌고가는 새끼들이 있다. 즉 가장 최선의 방법은 그냥 쌩까기다. 자매품으로 공덕이 많으시네요와 대운을 타고 나셨네요가 있다! '''2. 길 묻기''' 1번과 같은 방법이 하도 알려지다 보니 길을 묻는 걸로 시작하다가 뜬금 없이 신분을 묻거나 인상이 좋냐는 개솔을 한다. 이 경우는 쌩까기가 어려운 게 진짜 길을 몰라서 묻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사람들이 피해를 보기 때문이다. 근데 이 새끼들이 묻는 위치를 잘 생각해보면 "어 왜 여길 못 찾지?"란 위치다. 주요 지역의 랜드 마크는 스마트폰 지도에 아주 잘 나와 있으며 교통 시설 등도 찾기 쉽다. 물론 외지인이 초행길이라 모를 수 있지 않냐는 말이 나올꺼다. 그러나 사람이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처음인 곳을 방문하면 사전에 랜드마크 위치 파악과 이어지는 교통수단 숙지는 필수다. 설령 이걸 잊었다고 해도 버스나 기차 등으로 타지역에 간다면 역과 터미널을 이용하게 되는데 여기는 종합안내소가 있어 관광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지도를 보고도 못 찾을 경우는 주변에 파출소를 통해 물을 수 있다. 또 역에서 터미널의 위치를 묻는다든가 그 반대의 경우가 있다. 근데 이것도 생각해보면 어 터미널을 이용할꺼면 여기 올때도 터미널로 들어왔을텐데 왜 여기서 터미널의 위치를 물어보지란 의문이 나온다. 특히 기차역에서 터미널의 위치를 묻는 새끼는 백퍼다. 아니 씨발 기차 타고 가면 되는 걸 왜 터미널을 찾고 지랄이야? 특히 서울역 앞에서 고속터미널 어디에요 물으면 그냥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서 당당히 의사표시를 해라. 씨발 지하철노선도에 고속터미널 어딘지 다 나와있구만. 동대구역에서 터미널을 물으면 그냥 이뭐병이다. 동대구역 옆에 신세계백화점이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인건 외지인이 봐도 알 수가 있다. 다시 말해서 스마트폰도 가지고 있으면서 주요 랜드마크를 묻는 새끼는 열에 아홉이 불순한 의도를 가진 새끼다. 그러므로 딱 봐도 누구나 아는 랜드마크를 묻는 새끼가 있으면 그냥 쌩까라. 특히 니가 이어폰으로 띵곡을 듣는데 그걸 방해하면서 길 묻는 새끼는 백퍼다. 왜냐고 이어폰 낀 사람은 주변의 말하는 소리를 듣기가 어려워 실제 길을 물어볼때는 이어폰 안 낀 사람에게 물어보기 때문이다. '''3. 신분 묻기''' 진짜 후안무치한 새끼들이다. 다짜고짜 학생이냐 직장인이냐 묻고 본다. 여기에 응하면 이 새끼들이 아주 계타서 추궁하듯이 물어본다. 물론 당연히 초면에 개인 신상을 묻는거 부터가 정상인이라면 벙찔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왜 내가 그걸 알려줘야 하냐면 이 새끼들은 온갖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그런거 알려줄 수 있는거 아니냐고 따진다. :ㄴ 여기에 조언 하나 더 넣어주자면, 학생이냐고 운을 띄운 후에 뜬금없이 니가 관심도 없는 주역(周易)에 대해서 줄줄이 얘기 하면 100% 대순진리회 새끼들이니까 피해라. 아니 씨발 초면에 개인정보를 알려주는게 말이 되냐? 이렇게 처음부터 다짜고짜 신분을 묻는 건 검사나 경찰관같이 수사기관에 종사하는 직종들만 한다. 당연히 이 경우는 신분을 묻는 쪽이 자신이 검찰이나 경찰이라고 먼저 밝힌다. 즉 수사권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이건 물어서도 안되고 거기에 답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 더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달아나는건 니들은 머하는 새끼들인데 나에게 이런 걸 묻냐고 따지면 왜 지가 알려줘야 한다고 되려 적반하장이다. 씨발 새끼들이 진짜 아주 장난하나. 그러니 신분을 물으면 공기 취급하거나 니 기분이 아주 개좆같으면 바로 사진 찍어서 경찰서 가자고 해라. 초상권 드립치면 씨발 경찰서 가서 이야기 하자고 아주 윽박지르고 진짜 신고해라. 그러면 이 새끼들 쫄려서 튈거다. 경찰과 역이면 이 새끼들만 좆되거든. '''4. 대놓고 붙잡기'''/ '''저희랑 이야기좀 하실래요?''' 가장 안하무인 개양아치 새끼들로 길을 가는데 막거나 몸을 강제로 붙잡는 개짓거리다. 이 경우는 남자 포교원 새끼들이 행하는 개짓거리로 강제로 팔을 꽉 붙잡거나 앞 뒤로 포위해서 길막을 시전해 버린다. 그래놓고 "어이 너 인상좋다! 나랑 이야기 하자!"로 초면 부터 반말을 시전하면서 고압적으로 나온다. 이때 대부분 당황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는데 휴대폰을 꺼내면 어 휴대폰 좋네 이러면서 뺏어버린다. 안 뺐기려하면 다른 포교원 새끼가 합세해버린다. 당연히 2대1이 되므로 폰을 뺏기게 되고 이리되면 이야기 듣고 같이 갈 때 까지 폰을 안준다. 니가 행여나 근오후라서 이 새끼들을 줘팬다 그럴 수 있지만 니가 터미네이터가 아닌 이상 쪽수에서 밀리면 힘들고 이거 시전하는 새끼들 역시 제법 힘을 쓰는 새끼들이다. 진짜 미친 새끼들은 여자에게도 이걸 시전한다. 이 경우 여기 이싱한 사람들이 나를 납치하려고 한다고 있는 데로 소리를 질러야 한다. 개쪽팔린다고? 씨발 그러면 니는 이 새끼들 하라는데로 끌려가서 삥뜯길래? 소리 지르면 당연히 이목을 끌게 되고 그러면 되려 불리해지는 건 이 새끼들이다. 사람들에게 얼굴 팔리면 여기서 포교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생기게 된다. 물론 소리 지르면 진짜 미친 새끼들은 입까지 막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를 대비해서 자동 112 신고 앱을 설치하고 순순히 하라는데로 해주면서 이 새끼들이 한 눈을 팔때 몰래 신고하는 거다. 그러면 당연히 경찰이 오고 이 새끼들은 폭력 및 강요죄가 적용된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특정인을 의도적으로 못 가게 붙잡고 막는 것도 범죄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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