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대영제국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개요 == '''세계 최대의 해적단''' '''만악의 근원''' '''제국주의의 동음이의어''' 이 세가지 문장으로 정리된다. 우리는 패배의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크~~영뽕에 취한다.RULE BRITANNIA!!! 영국의 최전성기, [[리즈시절]].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 불리며<ref>본토인 영국에서부터 지구 반대편인 아메리카 쪽까지 영토를 가졌다는 뜻. 사실 원조는 신성로마제국 황제이자 스페인 식민제국 초대 국왕인 카를5세의 스페인을 지칭하는 말이었다.</ref><ref>그런데 사실 지금 영국 본토만 떼놓고 봐도 해가 지지 않는다. '''씨발 해가 뜨지를 않는데 어떻게 져?''' 누가 [[영국 날씨]] 항목도 좀 만들어줘라. 맨날 구름끼거나 비온다. 여기 오래살면 우울증 걸린다. </ref>, 전세계 육지 면적의 1/4를 속령으로 삼고, 인류의 1/5을 신민으로 삼은 인류 사상 최대의 식민 제국. 현존했던 제국 중 가장 큰 제국. [[칭기즈칸]]니뮤의 [[몽골 제국]]이나 [[이오시프 스탈린|강철의 대원수]]의 쏘오련보다도 땅따먹기를 더 잘했다. 쏘오련은 정확히 말하자면 미국의 견제와 경제력이 씹으로 후딸렸기 때문에 영토를 더더욱 넓힐 수는 없었다. 휴.... 사진을 보면 엄청나게 쳐먹었다는걸 알 수 있다. 그것도 지구행성의 가장 알짜배기땅만 골라 따먹었다. 국제금융의 허브 [[홍콩]], 동남아시아 선진국 [[싱가포르]], 향신료 생산지 [[인도]], 금광천국 [[호주]] 등등 존내 많다. 그 엄청난 스케일 때문에 동시기는 아니지만 거대 제국이였던 [[몽골 제국]]과도 비교당하곤 한다. 영국뽕에 심취하는 사람들 백 중 구십명이 이 시기 때문에 취하게 된거다. [[코드기어스]]의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의 모티브가 되었다. [[거문도 사건|우리나라 거문도도 얘네가 불곰국하고 신경전 하느라 2년 동안 점령하고 있던 적이 있었다.]] 정작 원래 다스리던 헬조선의 벼슬아치 새끼들보다 주민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게 함정. 이에 국뽕들과 일뽕들은 꼴랑 2년동안 존매난 섬다스려서 잘해준 거 뿐이라고 빼애애액질중이지만 짐 홍콩이 영국을 그리워하는 거 보면 당시 막장을 향해 달려가던 좆선 왕조나 좆본보다도 한반도 통치를 더 잘했을 듯 싶다. ㄴ 영국도 세포이 항쟁으로 진땀 꽤나 흘렸는데 뭔소리야; 식민제국이 피식민국에게 잘해주는 꼬라지 본적 있노? 독일도 이스라엘한테만 사과하지 독일제국 시절 다스렸던 아프리카 식민국들한테는 사과 한마디가 없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