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대영제국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평가 == {{제국주의}} 제국주의 끝판왕이자 영원한 1위 [[나치 독일]]의 근대 버전은 [[레오폴 2세]]가 다스리던 벨기에와 그 벨기에를 강간한 독일 제국이다. 제국주의 시대 당시 추축국 개노답 3형제는 저당시에도 여전히 열강에 남의 나라 잘만 침략하고 식민지 잘만 다 따먹고 열심히 착취와 학살을 일삼고 다녔다. 당장 근현대사 책 펴서 민비가 누구손에 언제 죽은지만 봐도 답이 나온다. ㄴ 영국은 남의 나라에서 국물 안 떠 먹은줄 아나보네 인도 독립 시켜준다놓고 끝까지 독립 안 시켜주고 쥐어 짜먹어낸게 영국이다. 책도 안 읽고 살았누. 단지 2차 대전 때 인간이 아닌 검둥이나 짱개가 아니라 같은 인간인 유럽인들에게 저지른 짓거리(+좆본은 감히 백인에게 덤빈 것)가 너무나 충격적으로 다가와서 업계의 전설이 되었을 뿐. 꼬우면 백인해라. 참고로 영국은 단 한번도 제국을 참칭한 적이 없다. 한자 문화권은 동네 힘센 사람도 적당히 눈치보다 황제를 칭할 수 있었지만 윾럽은 로마 제국(!)과 연줄이 없으면 아무리 잘났어도 제국을 칭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 당시 대영제국 군주들의 명함에는 연합 왕국 국왕 겸 인도 제국 황제라고 찍혀있었다. 참고로 오스트리아가 대공위를 황제위로 업그레이드해서 이중제국할때 님들도 황제 하시져? 라고 권했지만 영국 측은 황제..그거 돈만 많이 먹고 좀...;;; 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물론 여기서 대영제국의 제국이란 식민제국을 의미하며 식민제국의 제국은 단순히 군주가 황제인 나라가 아니라 소수의 한 무리(여기선 본국)가 넓은 지역(여기선 식민지)에 강력한 영도력과 통치권을 행사하며 자문화에 귀속시키는 집단을 의미한다. 그래서 역시 황제 없는 공화국인 미국과 프랑스가 제국주의 국가인 것. 산업혁명으로 힘이 세지니까 힘딸치겠다고 세계구급으로 설치고 다녔던 새끼들이다. 당연히 원주민들한테 뜯어낼 건 최대한 뜯어내려고 했고. 하지만 이 동네에서 최대 업적 달성은 벨기에가 이룩했다. 콩고의 마왕니뮤...우왕? 그 유명한 [[헬조선]]론의 선구자인 [[윤치호]] 쎈쎄께서는 그래도 일본놈들 보단 신사의 나라라는 영궈가 존나 식민지 애들을 더 잘 돌봐주겠지? 싶어서 놀러갔다가. 씨발 이건 아니다며 침을 뱉고 왔다고 한다. 굳이 빡센 순서대로 따지자면 * 나치독일 * 벨기에 * 중일전쟁 이후의 일제강점기 * 에스파냐 * 프랑스 * 포르투갈 * 영국 * 이탈리아 * 독일 제국 시기 * 중일전쟁 이전의 일제강점기 * 네덜란드 사실 [[인도]]에서 저 지경이 된 것은 정부가 식민지 관리를 안하고 동인도회사에게 맡겼다는 거에서 비극이 시작되었다.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식민지란 것은 운영주체 입장에선 존내 재정 적자를 불러일으키는데 아무리 머기업이라도 인도를 일개 회사가 운영하기엔 버거웠던 것. 그 덕에 인도 얘들을 미친놈처럼 쥐어 짰고 그 결과 뱅골 대기근으로 방글라데시인들의 조상님들을 다 굷겨 죽였다. 안습. 그리고 세포이 항쟁 크리. 결국 정부도 이 새끼들 안되겠는데? 라면서 인도를 뻈들어 온 것이 인도 제국 이었다. ㄴ존나 뒤죽박죽이네. 세포이 봉기를 구실로 무굴 제국 날리고 인도 제국을 만든거고 뱅골 대기근은 2차 대전 때 일이다. 뱅골 대기근은 자연재해랑 무능한 지방정부 쪽이 문제고 당시 수상이던 짜찌루는 상황이 저 꼴이 되도록 상황 하나도 파악 못하고 있었음. 즉 민영화의 폐해다. 그러나 그 후손인 마가렛 대처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br/> 하여튼 머국적이지 못한 놈들에겐 그저 발터가 약이다. 존내 짱쎈 발터가... 하여간 이것이 영국이 그나마 식민 정책을 쫌 완화한 이유였다. 즉 얘들이 착해서 저런 게 아니라 운영주체가 바뀐 거였을 뿐이었지만... 동인도 주식회사가 대놓고 빨아먹겠다는 생각이었다면, 영궈 총독부는 살살 꼬드겨서 지속 가능한 착취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당하는 인도인들 입장에선 도진개진이엇다. 안습. [[청나라]]에다 마약을 판답시고 [[아편전쟁]]을 일으켜 [[아편]]뽕에 취하게 만들어 개판으로 만들어놓고<ref>지금도 [[중국]]은 이때의 교훈인지는 몰라도 마약 관련 법률이 상당히 엄격한 편이다. 근데 모택동은 아편 장사 신나게 했다.</ref> 아랍인들과 유대인, 프랑스를 상대로 삼단[[통수]]를 때려 오늘날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다만 이 쓰레기 국가에도 장점도 있는데, [[천조국]]과 함께 [[나치 독일]]과 끝까지 싸워 유럽을 지켜내 한때 유럽의 머튽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일단 불패를 자랑하던 나치놈들에게 1패를 안겨준 게 얘들임. 근데 이건 다 개소리고 신사의 나라 답게 속국들이 독립하겠다고 난리칠 때는 신사 답게 허용해주었다 :ㄴ 신사 아니다 세계대전 끝나고 지들이 슬슬 틀딱충이 되어간다고 느껴지니 똥 싸지른채로 내뺀거임 나 아직 아재 아니라면서 어떻게든 세워보려 좆질하던 프랑스가 베트남서 아작난거보단 낫지만 북아일랜드는 끝까지 안 놔줌 :ㄴ 진짜 신사였으면 애초에 강제로 식민지로 만들지 않았지 :ㄴ 크으 1차 대전때 인도 독립시켜주겠다고 했다가 전쟁 끝나고나니 말바꾼 새끼들이 신사? 나치가 준법 시민이라고 하지 왜? :ㄴ 아직도 이 신사의 나라 드립 믿고있는 애가 있냐 영뽕 수준; :ㄴ이미지 관리를 잘하긴 했음. 독일보단 못해도. 중동 일대에서 아직도 지랄하고 있는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도 따지고 보면 이 새끼 때문이다. 그니까 시발 일본 제국에는 풀발기하면서 대영제국 똥꼬 빠는 병신들이다 오해할까봐 또 말해두는데 그렇다고 좆본 제국에도 일관성있게 굽신거리라는 뜻은 아니다. 아무리 영국이 개새끼라지만 식민지 사람 가지고 생체실험에 인간사냥 마을학살에 식인까지 했던 개또라이 좆본 제국에 비할바는 아니기 때문이다. 위에 일제=영국 이라고 써 놓았던 새끼 대체 누구냐? :ㄴ 좆본은 100년도 못 했는데 해적 새끼들은 칼레 이후만 따져도 400년이잖아 해적이 양으로 압도하지 ::ㄴ 400년 먹었다고 막장이던 아니던 속단하기 너무 단순한 거 아님? 400년을 존나 강력하게 압제해서 통치를 유지한 건지 아니면 쟤네들 원래 토착 지배층이 하던 수준으로 통치해서 무난하게 경제적 이득을 취한건지 자세히 알아봐야 한다. 홍콩같은 경우는 중국과 약정만 없었어도 영국인이나 홍콩인이나 계속 영국령으로 남길 바랐을걸? '''식민지 통치 자체는 역사 속에서 없어지고 통합된 수많은 소국들을 지배하는 거와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다.''' 잘 대해줘서 동등한 국민으로 대해줘서 반감 없이 통합된 건지 아니면 존나 착취만 해서 본국 시민들 꿀 빨게 할 건지 이게 '''평가의 관건이다.''' ㄴ 그런데 대만이나 몇 동남아 국가들은 일본에 대해 악감정은 커녕 오히려 좋은 감정이 있는 걸 봐서 확실히 식민지화 했다고 다 똑같은 건 아닌 거 같음.마찬가지로 식민지 운영한다고 다 흑자 보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적자만 늘어나는 경우도 많은 거처럼. 물론 일제보단 덜 할지라도 지배기간도 길고 탄압이나 학살 비스무리 한것들이 있던거는 사실이다 더불어 동남아에는 친영기질이 크더라 아프리카는 특히 영국 학살이 심했지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