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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계와의 알력설 == 문제는 분식회계의 경우 당시 하지 않은 기업이 없었고(원래 분식회계는 호황기때는 별 문제가 안됨), 심지어 최근 2017~18년도 사이에 무수히 많은 일본 대기업들의 분식회계가 들통나고 있는걸 볼때 과연 분식회계가 붕괴의 주 원인이었는지, 아니면 대우를 노린 악의적인 어떤 세력(정경계)의 공격 차원에서 분식회계를 공공연하게 물위로 끌어올린건지는 아직도 이견이 분분하다. 왜냐면 대우의 문어발들의 경우 마땅히 도산시켜도 상관없겠으나, 대우자동차라는 대우의 간판사업은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 꽤 양질의 산업으로 성공적 운영이 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제를 대우 기업체질이 아닌 사장 김우중과 김대중의 관계에서 찾는 경우도 왕왕 있지만 밝혀진바 없는 음모론에 가까우니 참고할것. 자꾸 이런 의문이 분분한건 90년대말 당시에도 상당히 대우차의 도산과 헐값처분에 대해 말들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이다. 술자리든 공공장소든 대우 도산이 옳은가 틀린가 논쟁이 많았고 옳고 틀리고를 떠나서 대우의 도산을 무척 안타까워들 하는 사회분위기였다. 참으로 안타까운것은 대우자동차가 살아남았더라면 오늘날 삼성, LG, 현대에 이어 대우자동차 또한 일본의 [[혼다]]와 비슷한 체급으로 성장할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요즘 세상에 견실한 기업을 처음부터 다시 키우는건 참으로 힘들기 때문에 그 몰락이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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