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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로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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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이 문단은 [[임페리얼]], [[대우 임페리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망함}} {{존재감없음}} {{노답}} {{잊혀짐}} {{고인}} [[파일:대우 임페리얼.jpg]] '''로얄 시리즈의 최상위급 모델이였으나 얼마 못가 여러 문제로 좆망한 비운의 차량''' 고급차 라인을 전부 휩쓴 머우가 [[그랜저]]로 계속 승승장구하던 [[현대자동차]]에 맞서 머우가 출시한 차종으로 1989년 2월에 출시되었다. 대우차 최초로 직렬 6기통 3,000cc 엔진을 장착했으며 기존 로얄 시리즈에 썼던 [[GM]]의 V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든 차종이다. 이중에서 롱휠 베이스 모델인 오펠 세나토르를 기반으로 만든 차량이다. 비록 로얄 이름을 달진 못했지만 플랫폼 만으로도 로얄의 최상위 모델인건 분명했다. 하지만 [[현대차|옆 동네]]가 [[그랜저]]에 [[V6]] 3.0L [[SOHC]] 싸이클론 엔진을 장착했고 그 덕분에 4기통만 죽도록 빨다가 급하게 6기통을 내놓은 머우는 지릴 수 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무시못할게 있었으니 당시로선 생소했던 [[독일]] 보쉬(Bosch)제 ABS 브레이크를 탑재했고 [[도요타]]의 자회사인 아이신제의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으며 184마력의 최고 출력과 최대 시속 195km/h으로 당시 164마력에 165km/h의 성능을 내뿜은 그랜저를 뛰어넘기도 했다. 거기에 헬반도제 자동차 최초로 지붕 뚜껑에 가죽을 씌우는 캠백(랜도우 탑)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노오오오력에도 불구하고 랜도우 탑이 익숙치 않았던 헬반도인들에게 큰 인상을 받지 못했고 오버히트 같은 잇따른 잔고장 땜에 결국 '''863대'''를 끝으로 1993년에 죽창 맞고 단종해서 좆망하게 된다. 그 이후 머우 계열의 플래그쉽 모델들은 하나같이 마가 끼고 나사가 빠지기 시작한다. 그나마 낫다고 평가받던 [[임팔라]]도 점점 문제점이 대두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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