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문화 및 볼거리 == {{비현실}} {{어둠}} {{종범}} {{클로킹}} 노잼 도시. 대전은 큰 산은 별로 없다만 이상하게 오르내리막길이 많으므로 그냥 버스를 이용하는게 좋다. 구석구석 보고 싶으면 렌트카를 이용하자. 유성구는 현충원과 유성온천, 계룡산 국립공원이 유명한 편이다. 체고조넘 카이스트와 충남머, 한밭머도 있다. ㄴ ㅅㅂ 대학교랑 현충원은 딱히 볼거리가 아니잖노 씨발 근데 진짜 문제는 볼 게 없다. 본인은 멍청도 쪽 여행 가면 머전은 거르고 공주나 부여쪽에서 논다. 놀 거리도 운지, 재미도 운지한 머전이다. ^오^ 월드는 보문산 위에 지어놓아서 가는길은 경사가 매우 높으므로 차타고가던지 다리근육을 키우자. 근데 ^오^월드는 볼것도 없고 놀이공원을 생각하고 왔다면 ^오^월드 존나 비추천 한다. 놀이기구 탈만한거 자이로드롭이랑 바이킹 둘뿐이고 나머지는 짐승새끼들 모아놓는 동물원임. 서구 북부에 잡다한 공원들이 많은데 그 중 망한 엑스포 공원과 남선 공원 체육관의 스케이트장과 파도풀, 나무어가 좋아하는 한밭수목원이 갈만하고 중구 문화의 거리는 그냥 적당히 놀기 좋은 곳이다. 머전의 명물이라는 [[성심당]]이 있다. 명물답게 비싸지만 빵 맛은 좋다. 걍 성심당 본체 하자. 근데 중구 본점까진 안가고 대전역 지점에서 사먹는다는게 함정 ㄴ 대전역 지점서 나오는 것은 느끼해서 못 먹겠다. 본점서 사먹는게 훨씬 낫다. ㄴ성심당 사람 엄청 많더라. 크리스마스 전전날 평일에 헌책방 갔다가 빵먹을라고 오랜만에 갔는데 사람 꽉차있음. ㄴ 성심당 본점에서 빵 사먹으러 갔다가 사람이랑 부비부비하려고 온건지 빵사러온건지 분간이 안될수도 있다 대전에서 유일하게 인구밀집도가 주말 명동급으로 가장 높아지는 구역이 성심당 본점이다. ㄴ성심당 빼고 그 주변은 볼게 없다 답은 탈대전 주말이나 [[월요일]] 새벽 6시 즈음에 가면 술 먹고 난장판 만들어놓은 흔적과 그걸 치우는 청소부 아저씨를 볼 수 있다. 동구에는 우암 사적 공원이 유명하다곤 하는데 별거 없다. 근데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아줌마]] [[아저씨]]들이 등산복 입고 많이 온다. 머덕구 [[계족산]] 황톳길이 좋은 편이다. 그리고 금강이랑 유림공원, 갑천길은 자전거 타기 좋다. 맨날 거기서 자전거 타고 놀았음. 그리고 엑슬루타워 근처에 로하스축제도 가봐라. 황톳길 시작되는 입구에 [[파전]]집이 하나 있는데 퀄이 상당히 괜찮다. 두번 먹도록 하자. 주말 3시 부터 황톳길 입구에서 20분 정도 걸어올라가면 나오는 광장에서 공연행사가 있다. 머전의 식수로 쓰는 [[대청호]]도 있다. 주변 풍경이 좋아서 드라이빙하기 좋으니 [[커플]]이면 꼭 가보길. ㄴ 커플이겠냐 봄이되면 유성구의 [[충남대|충남머]]와 [[카이스트|갓이스트]]의 [[벚꽃]]이 이쁘니 캠퍼스 투어를 꼭 하길 바란다. 그리고 102번 버스 타고 종점가서 내리면 거기도 [[벚꽃]] 이쁘다. 그런데 벚꼬추들은 봄 한정이다. 유성구청 앞에서 갑천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엑스포다리에서 둔산대공원으로 넘어가면 '[[타슈]]'를 타고 낄낄거리는 커플들을 볼수있다. 둔산대공원에서 염장당하고 그 옆을 둘러보면 급식들이 현장학습으로 한두번 가고 재방문률이 0에 수렴하는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이 있고 바로 앞에 정부청사가 있다. 정부청사 좌우로 쓸데없이 넓기만한 시민공원이 있는데 정말 노년의 산책로로 딱인 조용하고 아무것도 없는 공원이니 갈 필요 없다. 스포츠에선 한화가 있는한 오랫동안 평화를 누릴수 있을거 같긴 하다 그래도 2021년엔 대전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가 입점함에 따라 수족관이 새로 생기면서 노잼현상은 조금이나마 해결되었다 걍 간단하게 정리해준다. * 계룡산 국립공원(동학사, 수통골) : 동학사쪽은 공주시지만 사실상 대전이나 마찬가지다. * 대청호 : 신탄진쪽 로하스길도 있고 동구 깡촌에 찬샘마을이라는 마을도 있다. 로하스길을 추천한다. 대청댐 소리가 존나 시끄럽다. * 보문산 : 예전에는 ㅈㄴ유명했는데 요즘은 예전만못하다. 아쿠아리움이 있는데 요즘도 있나 모르겠다. * 오월드 : [[짐승]]쉑들 가둬놓는 곳. 놀이공원으로서는 노잼이니 비추. * 뿌리공원 : 한번쯤은 가볼만하다 *계족산 :황토길이 유명하다. 적고나니 ㄹㅇ 대전 계룡산, 대청호 빼면 ㅆㅅㅌㅊ는 볼거리가 없네... 대전이 노잼 도시라니까 저기서 재미 본 놈 중 논산 강경 서천 가서 진짜 노잼 맛 볼 거냐고 빡치는 놈도 있다. === 노잼 도시 이미지가 박힌 이유 === 대전은 근대 이후 경부선과 호남선 철도가 교차하면서 성장한 도시라서 역사가 길지 않다. 때문에 대전 특유의 문화 유산이 딱히 없다. 또한 일반 대도시의 상권은 도심과 부도심에서 고밀도로 구성되어 저마다의 특색이 생기기 마련인데, 대전은 상권이 딱히 밀집되지 않고 이곳 저곳에 분산되어 있다 보니 분위기도 비슷비슷하여 특색이 나타나지 않는다. 해당 지역을 상징할 정도로 특색 있는 식문화도 딱히 없다. 이는 앞서 말한 역사와도 연관 있는데, 도시의 역사 자체가 짧다 보니 대전 특유의 식문화가 자리잡을 만한 시간이 없던 것.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