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대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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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뇜울현님의 2019년 4월 19일 (금) 19:4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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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상님의 요새인 김머중 컨벤숀 센타가 아니라...


작품이 얼마나 대중적인지를 따지는 것.

사실 대중적이건 마니악하건 보는 사람이 즐거우면 그만이다.

대중성이 생기면 다소 스토리가 뻔해지는 경향이 있다 물론 아예 씹마니악해지면 그쪽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서 대중들이 볼만하면서 뻔하지 않거나 그 뻔함을 능가하는 뭔가가 나오면 우주띵작이라고 부를 수 있다

대부분에 킬링타임용 작품들이 대중성을 어느정도 갖추고 있다고 보면 된다 아니면 아예 대중성을 아예 씹고 B급정서로 만들어진다

오덕계에서[편집]

얼마나 많은 오타쿠들이 보느냐를 말한다.

강연금이나 그렌라간 같은거. 어지간하면 BD만 5자리씩 팔리기는 하는데 꼭 수익이랑 비례하지는 않음.

일반인들이 찾아보기도 한다. 근데 어차피 수익은 오타쿠들 지갑에서 나온다

오타쿠들이 아무리 우주띵작이라고 해도 잘 쳐도 명작수준이니까 빨아준다고 너무 기대하지말고 보진 말자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