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대학수학능력시험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과탐 Ⅱ''' === 가급적 안하는게 좋지만 서울대, 카이스트, 경상대 의대를 정시로 뚫고자 한다면 선택해야 된다. :사실 서울대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 최저등급을 맞출 때도 Ⅱ과목이 하나 이상 필요하다. Ⅰ과목이랑 별 다를 건 없다. 강의 듣고 기출 조지면 된다. 기출문제집은 사설에는 없으니까 EBSi홈페이지나 평가원에서 다운받자. 사설교재가 거의 없어 풀어야될 문제량은 오히려 Ⅰ과목보다 적다. 물론 공부량이 적다는 말이 아니다. 단, 개념과 문제가 Ⅰ과목보다 훨씬 어려우니 개념 학습 및 30분 안에 푸는 훈련을 Ⅰ과목보다 더 많이 해야됨을 잊지말자. 지Ⅱ가 꿀과목이니 화Ⅱ가 헬과목이니 하지만 Ⅱ과목은 솔직히 다 헬이다. 자신이 잘하는 과목을 선택하자. 응시자수가 좆망이다. 특히 물Ⅱ와 화Ⅱ가 그렇다. 옛날에 탐구 4과목 선택했을 시절엔 화Ⅱ 응시자가 3만명이었다. 물론 당시 대부분의 대학에선 과탐을 잘본 두과목만 반영해서 그냥 두과목 버리는 김에 Ⅱ과목을 고르는 경우가 많긴 했다. 이젠 한국사 때문에 다시 3개 이상으로 늘리긴 힘들다. 그럼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ㄴ 한국사는 따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으로 때우면 되는 거 아니냐? 그거 따로 입학처에 증빙 제출하면 되지. ::ㄴㄴ이거 괜찮은 거 같다. 예전에 수능영어를 니트로 대체하려고 했던것처럼 하면 될 것 같다. 그러나 한능검 응시료 때문에 쓸데없이 돈이 더 나간다. 모의고사처럼 전국의 고3들에게 동시에 응시하게 하고 응시료는 국고 지원하면 되려나? 1.좆까고 4교시에 4과목 보는 걸로 하고 한국사+탐구 3과목으로 한다. 탐구 4과목 보던 시절에도 군말없이 시험 쳤으니까.(상술했듯이 버리는 과목이 있긴 했지만) 2.지잡대에서 Ⅱ과목 가산점을 Ⅰ과목 4~5등급보다 Ⅱ과목 7등급이 더 이득일 정도로 파격적으로 줘서 수능 5등급 이하 수험생들이 문돌이들 아랍어 선택하는 것마냥 Ⅱ과목을 고르는 것을 유도한다. 수학 가형에도 같은 방법을 이용하면 교차지원을 노리는 경우를 빼면 [[나형과탐]]충들이 대부분 가형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상위권 이과생들은 매우 개꿀로 대학을 갈 수 있다. 모든 대학이 그런다는게 아니라 지잡대 이과 한정으로. 이러면 교차지원하는 데도 별로 문제가 없다. 지잡 이과 가려는 문과생들은 걍 나형 열심히 하던지 다른애들처럼 가형 찍고 가면 되고. 지잡 한의대는 자연모집단에서만 그렇게 하고 인문은 과탐 금지하면 되겠지. 거기에 더해 대학생(특히 공대생)들의 수준이 상승한다는 부가 효과도 있으니 교수님들의 뒷목을 보호할 수 있다. 3.아예 Ⅰ과 Ⅱ를 통합해서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이렇게 과탐을 4개만 남겨서 공대는 물리 필수, 의대는 생명과학 필수, 자연대는 해당 학과 과목 필수 이런식으로 바꾼다. (실제로 5년전에 수능 연 2회+탐구과목 통합(사탐 6개, 과탐 4개)하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불발되었다.) :ㄴ 사탐 교수들이 반발해서 그렇다. 늘 일반사회, 지리, 역사, 윤리에서 균등한 파이를 가져가야하기 때문이다. 7차때 경제지리라는 과목도 다른 과목이 3과목이고 지리과가 2개라서 대한민국 외 어디서도 볼 수없는 억지 과목을 탄생시킨거였다. ㅅㅂ 경제, 법정, 사문, 생윤+윤사+(추가 철학/논리학), 세계사+동아시아사, 한국지리+세계지리로 가는게 이상적인데. 탐욕많은 교수들이 이상을 알면서도 이익을 추구하는 게 현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일어나지 않을법하다. 물Ⅱ 필수만이라면 또 몰라... 이 글이 :으로 욕을 먹을지 옹호를 받을지 아니면 그냥 통편집 당할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한번 써본 것이다. :ㄴ 너무 정확한 문제제기다. 시발 수학 나형에 미적분을 필수로 처넣을 게 아니라, 과탐에 물리1+물리2 합쳐서 겹치는 부분 빼고 '물리학' 교과서 만들어 필수화시켜야 한다. 신입생 돼서 주변 보니까 속도-가속도조차도 모르는 등신들 많더라 전자기학이랑 광학은 아예 노베임 ::ㄴ 물리학 필수, 화학/생물학/지구과학 1택 현명한듯 가뜩이나 노벨상도 안 나오는 헬조선 노답이다. 물2화2 응시자가 1%도 안된다는 게 말이되냐? :::ㄴ 사실 지구과학도 환경과학(지질학/해양학/기상학), 천문학으로 분리되어야 한다. 원투 통합시키고 물/화/생/환/천으로 나누는게 ㄹㅇ. 아니면 차라리 천문학을 물리에 흡수시키고, 지구과학은 지구과학 그대로 가는 것도 괜찮을 듯. 당장 서울대만 봐도 물리천문학부, 지구환경시스템공학과 이런걸 보면 답 나온다. 지질학 → 화학(광물), 생물학(지질시대) :기상 → 물리학, 화학 ::천문학 → 물리학 이게 맞나?? 지구과학은 원래짬뽕과학임. :ㄴ근데 환/천 나누면 패션이과들이 이제 천문학조차 버리고 생명, 환경 하지 않을까 ::ㄴ만약 이게 이루어지면 각 나온다. 환경과학에 지1+지2는 물론이고 별 좆같이 어려운 학부내용 다 섞어서 교과서를 두껍게 만들 거다. 그리고 천체같이 머가리 굴려야 하는 파트를 많이 끌고 오면 된다. BOD 농도 구하기, 지질시대 지층과 화석의 반감기 연도 추론하기, 지학(현 지2에 있는 거)에 있는 공식을 물리처럼 수치 계산 시키기 등등. 게다가 평가원 종특 상 그런 패션이과 과목은 지엽낚시질을 존나 해댈거다. 근데 이렇게 이상적인 방향을 제시해줘도 평가원이 안보면 무용지물 ㅠ :::ㄴ어차피 이제 I과목 중 필수적인 33% 정도는 다 통합과학으로 내려가니... 원투통합한 과목은 (기존 I 66%) + (기존 II 100%) - (I, II 겹치는 부분) - (물1 앙부일구같은 쓸데없는 내용, 기술가정) 으로 가면 그렇게 교과서가 두껍진 않을걸. ::::ㄴ천문학은 I, II 합치면 두 단원 분량밖에 안될텐데 어쩜? 통합과학 파이까지 있으면 거의 1단원 분량일텐데......... 대학 천문학과 수준 이것저것 다 꼬라박으면 어쩌면 NASA 입사시험급 지식을 요구하는 과목이 나올 수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물1 상대성이론이랑 빅뱅 파트 이사시키면 되려나? 사실 탈출속도같은 것도 지구안에서보단 지구밖에서 더 쓸모있으니... :::::ㄴ근데 천문이 나올수가 없는게 ㄹㅇ 그냥 물리랑 차별될게 없음. 끽해야 별 행성 성운 은하 이름 외우기? 그냥 애초부터 잡탕인 지학에 쳐박혀 있는게 나은거같음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