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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지말고 시험 볼건 다 보고나와라 === 국어는 조금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짝수형 나와서 존나 멘붕했다. 다 풀고나서 마크하는데 4번이랑 1번인가가 오지게 많이 나와서 망친줄 알고 멘붕했다. 거기다가 수학이 살짝 막히기 시작하니까 존나 멘탈 무너져서 주관식 앞에서부터 두개 틀리고 존나 점수랑 등급 말아먹고 왔다. 밥도 잔뜩 싸간거 반도 못먹고 왔다. 근데 솔찍히 너무 많이 싸서 다 못먹을 각이었음, 어쨌든 밥도 조금 먹고 그냥 집에 갈까 생각했는데 우선 나머지 과목들도 치고는 왔다. 우선 이제와서 후회하는 거지만, 과목 하나 망쳤어도 멘탈 차려라. 남은 과목도 수능이다. 존나 댕청한 새끼들이 과목 하나 조졌다고 바로 가방싸오고 나오는데 머가리가 있으면 마저 치고 와라. 대학은 정시말고 수시도 있다. 수시에는 최저 등급 있다. 평소보다 점수 안나왔다고 그냥 나오면 수시로 붙을 거도 떨어진다. 논술이라도 잘 봐야 대학 갈거 아니냐. 그리고 마저 쳐 봐야 니가 내년에 어떤 과목도 조질 뻔 했는지 알수있다. 아무튼 멘탈 차려라. 멘탈 무너지면 뒷 과목도 우르르 무너지면 대학 더 못간다. 그리고 수능 후에 일이지만 나중에 논술 볼것도 왠만해서는 다 치고 와라. 예상 등급컷이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고, 애초에 돈 냈으면 논술 연습이라 생각하고 치고 와라. 나중에라도 붙으면 개이득이다. 울 반에서도 한 새끼 수능 최저 못맞췄는데도 논술 다 치고 왔다가 나중에 등급 올라서 원세대 의대 갔다. 나도 등급합 3 올라서 고대 최저 맞추고 갔다. 어차피 융인 붙었지만. 아무튼 좋은 대학 가고 싶으면 공부는 열심히 하고 수험장에서 멘탈 관리하면서 해라. 정시만 날아갈 꺼 수시까지 날려먹으면 좋은 거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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