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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 반 더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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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대국적}} {{주인님}} {{문무겸비}} {{책벌레}} {{입잘텀}} {{자유인}} {{잘생긴남자}} {{광신도}} ===개요=== 더치 반 더린드가 아니라 더치 반 더 린드(Dutch van der linde)다. 근데 제목을 바꿀줄 몰라서 "더치"라는 이름으로 보아 네덜란드계 미국인으로 보이는데 더치의 뜻 자체가 네덜란드인이라는 뜻이다. [[레데리2]] 주인공인 [[아서 모건]]이 속한 갱집단의 보스이다. 도둑질 하다가 만난 호제아와 거리의 고아였던 아서와 함께 아나키즘적인 반 더 린드 갱단을 만들었다. 그 후 아서와 같은 고아출신 [[존 마스턴]]과 더치의 연인이었던 수잔 그림셔를 영입하면서 갱단의 틀을 마련했다. 아서와 존은 더치의 밑에서 글과 사격술을 배웠으며 둘은 그 후에 더치의 좌장 우장이 된다. 더치는 자신들이 강도가 아니라 무법자라고 지칭했으며, 부자들에게 돈을 훔쳐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겠다는 목표도 있었다. 시대상으로 백인이외의 인종들은 차별과 멸시를 당하는게 당연하던 시대였지면 더치는 인종에 상관없이 흑인과 인디언 혼혈도 멤버로 받아줬고, 자신이 신세를 졌거나 잘 맞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갱 멤버로 받아들이는 시대상 아주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때문에 반 더 린드 갱단은 총쓸줄알고 말만탈줄알면 다 받아주는 오합지졸 갱단 오드리스콜과 달리 개개인의 의리와 믿음 능력으로 소수정예의 전투원으로 구성되있다. 이렇듯 반 더 린드 갱단은 더치의 믿음아래 좋게 말하면 의리와 정으로 똘똘 뭉친 집단이고 나쁘게 말하면 더치라는 사이비 교주와 광신도 같은 느낌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다보니 갱단내에서 더치의 발언은 강력하다못해 절대적이다. ===스포일러=== {{스포일러}} {{소시오패스}} {{위선자}} {{광기}} {{창렬}} {{통수}} {{돈밝힘}} 겉보기에는 리더로서의 모든것을 갖춘것 처럼 보이나 결국은 범죄자에 불과한 양반이다. 항상 계획이 있다고 설쳐대지만, 허술한 전략과 중요한 순간에 본인의 범죄자 DNA가 발동해서 항상 실패한다. 사실 게임시작(블랙워터 사태)부터 아서는 더치의 행동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었지만 큰 두각을 나타내지 않다가 생 드니 에서 은행털이가 크게 실패하고 갱의 정신적 지주인 호제아의 사망으로 인해 부각된다. 거기다 집요하게 추적하는 핑커튼과 원투펀치 격인 아서와 존의 반발이 심해짐에 따라 점점 멘탈을 부여잡기 힘들어진 상태에서 자신의 의견에 유일하게 동조를 해주는 마이카를 곁에 두면서부터 돈에 집착하는 광인이 되었다. 이때부터 더치가 자신의 신념을 져버리고 마이카와 똑같이 변하여 사소한 원한과 이득에도 총격전을 하면서 스스로 핑커튼의 수사망을 좁힌다. 그리고 캠프 분위기는 더더욱 안좋아져서 탈주하는 비전투원들이 생겨나고 아서파와 더치파로 갱단의 파벌이 형성된다. 거기다 갱단내에 배신자가 있다는둥 흉흉한 소문이 나돌기도 한다. 에피6을 하다보면 하비에르나 빌이 와서 아서에게 충성심은 어디갔냐?, 존이 배신자 같다는둥 존과 아서를 의심하는 말을 내뱉는다. 거기다 뜬금없이 인디언들을 선동해서 미국정부를 상대로 이기지 못할 전쟁을 일으킨다. 사실 인디언들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전쟁을 부추기고 정부군과 싸우고 있는사이에 숨겨진 콘월의 채권을 털어간다는 계획이었지만 이전의 더치와 달리 피를 보고 이득을 취하려는 태도에 보다못한 아서는 이게 무슨짓이냐며 최대한 전면전을 막아보려 인디언 추장 레인즈 폴을 찾아가는등 인디언 젊은이들의 분노를 잠재우려 노력했지만 더치의 삽질으로 추장의 아들 이글 플라이스가 교전중 생포되고 미군측 지휘관 페이버스 대령의 압력으로 인해 사태는 점점 커져갔다. 결국 전면전은 터지고 더치는 인디언의 편에서서 싸우다가 빈틈을 타서 콘월의 채권을 털어간다. 이때 탈출하는씬이 가관인데 아서와 함께 공장을 나오다가 아서가 터진벨브의 스팀을 맞고 쓰러진사이 미군들이 아서를 습격하는데 더치는 이장면을 보고 도와주기는 커녕 적에게 미끼를 던져주듯 혼자 유유히 사라진다. 다행히 이글 플라이스가 아서를 구하지만 대령의 총에 옆구리를 맞고 사망하고 만다.이 장면을 보고 아서는 여태까지 더치를 믿고 따랐던 자신에 대해 분노하고 갱단원인 찰스 스미스는 그대로 갱단을 탈퇴했다. 후에 아서에 의해 배신자가 마이카였음을 듣고 더치는 혼란과 충격속에서 마이카와 죽어가는 아서를 두고 혼자 잠적해버린다. ===에필로그=== {{아군이자 적}} 에필로그에선 가장 최후반부에서 등장한다. 존이 아서의 복수를 위해 찾아갔을땐 마이카와 함께 헤이겐 산 정상에 있었다. 존이 왜 마이카와 함께 있냐고 물었을땐 “자네와 똑같은 생각이다” 라는 애매한 답변을 준다. 더치와 존은 서로 총을 겨누면서 과거의 묵혀왔던 감정싸움을 하게되고 더치는 갑자기 할말이 없다면서 마이카를 총으로 쏴버리고 블랙워터에서 모아둔금을 존에게 주고 사라진다. 아마도 자신이 어릴때부터 키워왔던 존에 대한 기억과 애정. 그리고 죽어가면서 존을 지키려 했던 아서. 거기다 아서로 인해 밝혀진 마이카의 배신같은 기억들이 얽혀서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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