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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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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도 없는 엔딩==== 엔딩으로가면 더욱 심각해지는데 유저는 어찌되었건 조엘의 죽음등으로 애비에 대한 복수와 증오만 키워가지만 정작 복수는 하지 못하고 끝이난다. 심지어 애비가 잡힌걸 알면서도 복수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풀어주는가 하며 마지막에는 애비와 최후의 결전을하고 드디어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만 뜬금없이 조엘이 기타치는 장면을 회상하면서 놓아준다. 이 과정에서 손가락을 두개나 입으로 뜯겨서 절단당했는 데도 정말 병신같은 스토리가 아닐 수가 없다. 두 번이나 죽일 수 있는 기회를 납득할만한 이유없이 걷어차버리면서 유저들은 엘리의 행동이 이해가 안된다는 평이 많다. 이런 엔딩을 보고 욕하는건 물론이고 게임을 삭제하거나 심지어 CD까지 부수는 플레이어들이 있을정도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토미가 애비가 산타바바라에 있다는 정보를 주고 복수를 해달라고 하고 엘리는 결국 복수를 하러 산타바바라로 향한다. 그 곳에 있는 래틀러라는 단체에 애비가 붙잡혀있다는 정보를 얻게되고 결국 래틀러라는 단체와 교전끝에 박살내고 애비와 대면하게되는데 엘리가 오게된건 복수였기때문에 애비를 풀어줄 이유는 없었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애비를 풀어주는데 이대로 보내주나 싶더니 골프공이된 조엘시체보고 빡쳤는지 싸움을 거는데 싸우는 과정에서 손가락 2개를 잃고 이성을 잃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도 갑분회상이 나온다. 이후 엘리는 목을 조르던 애비를 풀어주고 애비에게 당장 가라고 한다. 결국 애비는 같이 있었던 레브와 함께 보트를 타고 어딘가로 떠나고 엘리는 우울한 표정으로 바닷가에 앉아 손가락을 지혈한다. 그러고 나서 다른 장면으로 넘어가는데 엘리는 혼자 손가락 2개 잘린 채로 디나와 함께 지내던 집에 도착한다. 그러나 디나는 이미 그곳을 떠났고, 여기엔 조엘이 남긴 통기타 하나가 있는데 이걸 직접 칠 수 있다. 기타를 치다 보면 조엘과 마지막 대화를 회상하게 되는데 회상이 끝난 뒤엔 통기타를 창가에 거치한 뒤에 집을 떠난다. 이후 엔딩 크레딧이 내려오면서 끝 결국 모든 것을 잃은 엘리를 보고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살인은 나쁘다, 복수는 나쁘다 같은 도덕적인 메시지라기엔 엘리는 애비를 만나기 직전까지만 해도 수십명을 죽이고 왔었고 복수는 나쁘다기엔 정작 애비는 복수에 성공하고 엘리에 비해서 크게 잃지도 않았다. 결국 작품내에 보여지는것과 마지막에 엘리가 한 행동은 전혀 맞지가 않은 소리라고 할 수 있다. 상식적으로 손가락 두개를 날렸는데 기회를 걷어차고 살려주는 마인드를 이해할 플레이어가 어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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