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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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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발매 3일만에 400만장이나 팔려나갔다고 한다. 이는 플스4 독점작 역대 최고 기록이다. 그리고 2021년 현재 출하량 400만 이후 그 어떤 발표도 없고 가격은 510원따리~(ㄹㅇ루 이렇게 산놈이 인증글도 썼다ㅋㅋ) 발매된지 1년이 훌쩍 넘었는데 고티 에디션이 아직도 안나오고 있다 출하된거 400만개 아직도 다 못팔아서 ㅋㅋㅋㅋㅋㅋ 사실 똥겜이라도 네임빨 땜에 겁나 팔린 사례는 예전에도 있었다. 바로 [[어쌔신 크리드 : 유니티]]가 그 예인데 대신 이렇게 되면 그 이후의 후속작에 악영향을 끼친다. 유니티가 로그와 합쳐서 10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나 후속작인 신디케이트는 평가는 호평이어도 판매량이 좆망했기 때문. 그리고 2주차 판매량 감소율이 장난 아니다. 영국은 80%, 일본은 85% 라고 함. ← 너티독아 이건 어떻게 설명할꺼냐? 한 게임가게 사장이 라오어 2에 1200만원이나 질렀다가 망해버려서 징징대는글을 올렸는데 참으로 멍청하기 짝이 없다. :그만큼 게임 파는새끼들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개좆도 없다는거지. 업자들 꼬시다는 이야기가 왜 나오냐면, 업자로 추정되는 익명 유저들이 자꾸 되도않는 옹호론을 펼치기 때문. 저 사람 개인은 억울할 수도 있지만 이 여론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다. 그리고 사업하다 판단미스해서 난 손해는 지가 감수해야지 뭘 질질 짜고있어. 사전조사 좀만 해봐도 라오어 2는 지를만한게 못된다는걸 바로 알텐데 뭐하는 새끼인지 일본에서는 악성재고로 덤핑되는 신세에, 대만에서는 아예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동물의 숲]] 에디션을 인질로 삼아서 팔리고 있다. 얼마나 흥행이 부진하면 2020년 기준 최대 신작이 4년 전 게임인 [[언차티드 4]]와 2년 전 게임인 [[갓 오브 워(PS4)]]에 끼워팔기를 당하냐 암튼 이것때문에 [[너티독]]에 대한 게이머들의 신뢰도가 씹창나서 앞으로의 신작 흥행에도 크게 제약을 미치게 될 듯하다. 실제로 2020년 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에서 첫 출하한 400만장에서 단 10만장도 더 안 나갔다는 게 드러나면서 너티독과 소니는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현재는 라오어 ps4 에디션과 동일한 가격에 팔리고 있다고 한다. 2022년 6월 1000만장 판매고를 기록했다. 전작에 비해 확실히 빠르긴 한데... 이미 소문난 똥겜을 산 사람이 그렇게 많은게 의문이노. 아무튼 흥행과 별개로 민심 좆박았다. 엄복동보다 웃기지도 않아서 막 단위화돼서 불리는 일도 없다. 이런 게임의 결말은 늘 그렇듯 글로벌 시장에서 사건사고를 모르는 미래의 꼬꼬마를 낚는 리니지급 낚시꾼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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