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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및 띵곡 == 1집: ㅆㅅㅌㅊ. 대부분의 트랙이 너무 길고 반복적이라 지루할 수 있는데 갓갓 마 기타를 하나하나 해체 분석하다보면 감탄하게 되는 앨범. 디스 차밍맨은 기타만 15트랙(텔레캐스터 리드, 유니존과 하모니, 각각 피치 떨어뜨려서 페이즈 효과 준 어쿠스틱 여럿, 오픈 튜닝에 칼 떨어뜨리기, 하모닉스, 트레몰로 건 저음현...등) 녹음한 곡이다. 조니 천재새끼... - 띵곡: Reel around the fountain, Pretty girls make graves, This charming man, Still ill, Hand in glove, What difference does it make? 2집: ㅅㅌㅊ. 곡들은 귀에 덜 박히는데 연주가 좋다. 1집에서 다루던 십대 비참함보다 사회적인 문제를 다룬다. 주제의식과 음악적 접근이 확장한 것이다. - 띵곡: The headmaster ritual, barbarism begins at home 3집 - ㄱㅆㅅㅌㅊ. 들을 때마다 오르가즘 느낌. 많은 사람들이 이때가 최고조였다는 데 동의할 정도로 유명한 곡들이 많다. - 띵곡: frankly Mr.shankly, I know it's over, Big mouth strikes again,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Some girls are bigger than others, the queen is dead, cemetry gates, the boy with the thorn in his side 4집 - ㅍㅅㅌㅊ. 스미스 앨범 중 가장 평이 안 좋지만 곡들 자체는 좋다. 좀 아쉬운 마지막 앨범. 참고로 조니 마와 모리세이는 이 앨범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매일 밤 꿈에서 만나 이 앨범 얘기를 한다나? 정말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염병이다. - 띵곡: A rush and A push and the land is our, Girlfriend in a coma, Stop me if you think you`ve heard this one before, Paint a vulgar picture 컴필 모자깊이만큼의 공허 - ㄱㅆㅅㅌㅊ. 스미스는 얼마안가 깨빡날것을 예상이라도 한건지 다른 밴드 같았으면 10집 까지 낼 수 있는 분량의 띵곡들을 컴필앨범과들과 b-side에 쳐넣는 대담함을 보여줬다. 스미스의 대표적인 개띵곡들은 다 이 앨범에 있음. 남자 뒷모습 사진있는 하늘색 커버임 - 띵곡: How Soon Is Now?, Heaven Knows I'm Miserable Now, Please, Please, Please, Let Me Get What I Want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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