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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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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 == 표식이든 연금이든 칼질위쳐하든 후반부에가면 난이도가 최저를 찍는다. 몹이 오토타겟팅되어서 때리는 거라 두 대 때리고 빠지기식의 플레이가 우선시되고 레벨만능주의라서 레벨 오르면 걍 줘팸하다가 끝난다. 덕분에 수많은 서브 퀘가 무의미해진다. 몹들마다 잡아햐 하는 방법이 전부 다르고 공격패턴 다 달라서 어떤 놈은 막기가 더 효율적이고 어떤 놈은 회피보다 구르기가 더 쓸모있는 등 다 다르고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이 골렘 잡을 때, 악령 잡을 때, 산적 잡을 때 전투방법이 완전히 다르지만, 뭘 하든 '쿠엔박고 구르기'다. 쿠엔 처박고 회피하다가 두 대 퉁퉁 때리고 빠지고, 죽을 때까지 무한 반복하는 거라 결국엔 밸런스 개똥망이다. 사실 이거 난이도만 올려도 음악이랑 시너지를 이뤄 상당히 꿀잼이 되는데 이 새낀 제일 낮은 난이도만 하다 왔나 보다. 죽행이라고 다를 거 같냐? 아니 오히려 죽행에서 저지랄을 더 해야 한다. 타격감이 상당히 빈약한 데 어떤 적을 때리던 허공 때리는 느낌이 드는 게 모션이 너무 부드럽다. 뭔가 때린다는 느낌보다는 스친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나마 골렘 같은 새기들은 좀 때리는 맛이 있는 데 인간형 적들은 두부 써는 느낌임. 오픈월드 게임치고는 ㄱㅊ은 전투지만 액션 게임들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존나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회피 후 바로 속공할때 반바퀴 돌며 봉산탈춤은 왜 추는지 모르겠다. 이때 처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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