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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허수아비}} {{탈주}} {{매국노}} {{배신자}} {{원흉}} {{북괴}} ㄴ 북괴 놈들이랑 수교까지 맺고 방북 계획까지 잡았었음 {{학살자}} ㄴ 포로 학살 저지름 [[파일:페니스_푸실린.jpg|500px]] Денис Владимирович Пушилин, 1981.5.9~ 러시아의 괴뢰국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대통령이다. 원래는 제빵사였다 2014년 러시아가 크림 반도를 무단으로 병합하자 우크라이나 여러 지역에서 러시아계들이 폭동을 일으켰는데 그 중 도네츠크에서 폭동을 일으킨 주역 중 하나였다. 여기서 그는 임시 수반이었던 최고회의 의장이 되었다. 국가 수반이 되기 전까지 부의장, 의장을 역임했다. 이후 알렉산드르 자하르첸코가 폭탄 테러로 뒤지자 국가 수반 선거에 나와 2대 국가 수반으로 당선되었다. 병신새끼가 우크라 전쟁 하루 전에 푸틴 응디한테 매달려 군사 좀 보내 달라고 했고 하루 뒤에 전쟁이 시작됐다. [[우크라이나]]가 9월에 [[헤르손]] 방면으로 공세를 시작해서 좆시아군이 그쪽으로 가서 텅텅 비는 바람에 우크라이나군이 빈집털이로 하르키우 주 지역을 전부 탈환하고 도네츠크 근처의 공항까지 다시 먹으면서 똥줄이 타게 된다. 게다가 도네츠크 수비하던 러시아군 3군단이 빈집털이를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쿠퍈스크로 보냈는데 전부 전멸당해 도네츠크가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되었고 결국 쫄렸는지 아직 도네츠크 시내에 포격도 안 했는데 런승만처럼 탈주를 시전했다. 주행하는 차 안에서 동영상을 찍으며 "나는 어디론가 가지만 행정 권한은 여전히 나에게 있다" ㅇㅈㄹ 정신승리를 하면서 추하게 탈주했다. 참고로 싱먼리는 일단 녹음을 해놓고 튀었는데 얘는 튀면서 말했으니까 그만도 못한 쫄보 새끼다. ㅋㅋㅋ 우크라이나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을 멸망시키고 나면 잡혀서 처참하게 뒤지거나 야누코비치처럼 러시아로 튀어서 여생을 보내거나 둘 중 하나다. {{토사구팽}} 결국 러시아도 이 병신이 더 이상 쓸모가 없다고 판단했는지 다시 개같이 도네츠크로 반송당했다. 폭탄맞아서 처참하게 뒤지거나 생포당해서 평생 감옥에서 썩을 일만 남았다. 하지만 러시아가 예상외로 합병투표를 빠르게 실시하여 이새끼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결국 도네츠크도 러시아에 합병되어 감옥에서 썩기는 커녕 임시 수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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