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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딕 데스메탈]]== 니가 스타리그를 즐겨봤다면 들어봤을 수도 있다. 밴드로는 소위 멜데스 4대천왕<ref>헬조선 놈들이 멋대로 갖다 붙인 이름이다.</ref>이라고 일컬어지는 Arch Enemy, Children Of Bodom, Dark Tranquillity, In Flames가 있다. 참고로 얘네 다 북유럽 새끼들인데 보면 저쪽 스칸디나비아 새기들이 이런 음악을 잘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북유럽은 메탈이 주류 음악이라 이 밴드들은 국민의 99%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헬조선 메탈 밴드와 다르게 잘 먹고 잘 산다. 왜 멜로딕 데스메탈이라고 이름을 붙였는지 이해가 안 가는 게 멜로딕이라고 하는 건 곧 선율(melody)을 얘기하는 것이다. 그럼 데스메탈은 선율이 없냐 그게 아니다. 시발 멜로디가 없는 음악이 어디 있냐? 결국 데스메탈에다가 우리 귀에 익숙한 아기자기하고 예쁜 화성 진행을 써서 아름답게 화장떡칠 시킨 걸 멜로딕 데스메탈이라고 한다. 다르게 말하면 데스메탈은 '흥얼거릴 만한 아리따운' 멜로디가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귀에 꿀 발라놓는 음악만 듣던 사람이 데스메탈을 들으면 당연히 이 문서 상단의 두 줄과 같은 생각을 하며 몇 초만에 꺼 버릴 가능성이 농후하다. 초기 멜데스는 위에 놈이 말한 것과달리 굉장히 공격적이며 멜로디만을 강조하지 않았다. carcass(카르카스), at the gates 는 초기 올드스쿨 멜데스를 대표하는 밴드들인데 이들음반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도저히 멜데스라는 생각이 안들꺼니까 무난하게 입문하고 싶으면 4대천왕 듣던가 모던 멜데스들어라 멜로딕 데스메탈의 시초라고 일컬어지는 Carcass의 Heartwork나 At The Gates의 Slaughter Of The Soul 둘 다 존나게 아름다운 멜로디를 갖고 있으니 부담없이 들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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