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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바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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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농부 후안은 바티스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한다. 해외 인터뷰에서 매우매우 강조했다고.. 덩치와 어울리지않게 귀여운 도시락통 수집을 취미로 삼고 있다. 학창시절 똥꾸녕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도시락도 제대로 못싸던 시절 친구들의 푸짐한 도시락을 보면서 부러워했기때문이라고 한다. 싸움을 실제로 존나 잘한다고 한다. 프로레슬링하기 전엔 동네에서 유명한 양아치로 보호관찰조치도 꽤나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그당시 주로 했던 일은 클럽문지기로 덩치와 주먹이 같이 ㅅㅌㅊ여만 할수 있는 일이다. 레슬링 은퇴후 가장 먼저 도전한 것도 종합격투기로 중소단체지만 배테랑 파이터를 상대로 ko승을 거두며 실전에도 능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덥덥이에서 활동중 부커티하고 싸운 일화도 유명한데 서로 자서전에서 지가 이겼다고 하고 주변사람들 증언도 다 갈리는걸로 봐선 꽤나 개싸움을 했다고 추측할수 있다. 부커티도 190이 넘는 키와 좆대는 피지컬을 가지고 은행무장강도 전과자 출신인걸 감안하면 바티스타가 레슬러들 사이에서 주먹은 ㅆㅅㅌㅊ에 속하는걸 알수있다. 여색을 존나게 밝혀 WWE디바들에게 성상납을 받았다는 썰이 있다. 문제는 자기 와이프가 암투병중이었는데 그짓을 하면서 지냈다는거. 아무리 개방적인 미국사회라도 이짓거리는 용서받을수 없었는지 사생활이 더러운 슈퍼스타 1위에 뽑혔다고 한다. 당시에 트리쉬,리타,빅토리아와 더불어 디바들중 최고의 실력을 가진 [[미키 제임스]]가 바티스타의 성상납을 거절하자 보복으로 미키제임스의 누드사진을 사방팔방에다 붙이고 다니는 만행을 저질렀으며, 그결과 미키제임스는 도망치듯 WWE를 떠났다가, 바티스타가 퇴사후 트리플H에 의해 다시 활동하는중이라고 한다. [[분류: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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