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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스토리 == {{???}} 다음은 도검난무의 메인 스토리이다. 1592년(선좆 25년) 임진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어느 검을 손에 얻는다. 그 검은 아와타구치 요시미츠가 만든 [[이치고히토후리]]라는 검으로 자신을 손에 넣은 주인의 머리를 사악한 마기로 물들여 국수주의, 우익으로 물들게 하는 마검이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치고히토후리의 강력한 마기에 휩쓸려 검에게 조종당하게 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는 새 숙주를 지배한 이치고히토후리는 쿨재팬 세계정복을 위해 조선의 침략을 명한다. 곧이어 자신의 형제검인 [[나마즈오 토시로]], [[호네바미 토시로]]에게 조선인들의 귀를 잘라 귀무덤을 만들 것을 요구하여 잔악무도한 나마즈오, 호네바미는 조선인들의 귀무덤을 만든다. (이게 조부모출타한 7-3 지역의 진실이다. 조선인들의 한이 서려서 그렇게 맵이 좆병신 같았던것임)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함께 출병한 임진왜란의 선봉장 [[다테 마사무네]]는 왼손에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3자루와 오른손에는 [[오오쿠리카라]] 3자루를 들어 자신의 필살기 「육조류 - War dance 」를 써서 수많은 조선인들을 학살한다. 한편 [[니혼고]]를 들고 출병한 모리 타헤에는 길냥이에게 강간당해 니혼고가 떼껄룩을 두려워하게 만드는 계기를 만들어줬다. 이들을 필두로 일본은 선좆, 그리고 위대한 대일본제국의 명장 [[원균]]의 노오력으로 임진왜란은 조선이 좆망할 것 같았으나 아직 헬조선 명줄을 더 이어주고 싶었던 단군할배가 세계최강의제독 [[이순신]]을 등장시켜 패전한다. 그러나 좆본은 포기하지 않았다. 임진왜란에서 수탈한 조선의 물자를 1900년대까지 아껴 그 물자로 [[도조 히데키]]는 [[카슈 키요미츠]]를 이케다야 2층에서 건져내어 수복, 마검 카슈 키요미츠를 이용해 또다시 조선 침략의 야심을 드러낸 것이었다... - 도검난무 1장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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