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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붙이 == 날카로운 쇠막대기이다. . 도랑 검이랑은 다른데.도랑 검을 싸잡아서 칼이라고 부른다. 짧은놈들은 단검, 단도. 영어로는 대거, [[나이프]] 등으로 부른다. 가끔 이 두개를 헷갈려서 분명 생긴건 도인데 검이라고 이름짓는 새끼들이 몇몇있다모르면 차라리 칼이라고 하든가 총을 제외하면 칼을 쓰는 주인공이 많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실제로도 창술을 익혀도 안정적인 찌르기와 선긋기에 특화되 이 이외에는 호구잡히는 창과 달리 검술을 제대로 익히기만 하면 거의 모든 방면에서 1선으로 대응을 할 수 있어 만병지왕을 뽑으라면 이 것이라고 할 만 하다. 그러나 이렇게까지 실력 늘리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그동안의 비용을 감안한다면 군대에서 대량으로 하기에는 비효율적이라 할 수 있다. 전쟁터에서 창이 많이 쓰인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창 사용방법 및 창병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한정되어 있어서ㄴ그 이상 요구해봤자 창병과 창의 한계 때문에 안된다. 제대로 무기로서 창을 익힐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창도 창 나름대로 거기에 맞는 것을 써야하고. 장거리 사격할건데 기관단총 들고오는 짓은 않하잖아. 양성기간이 짧아 군머사정에 맞아 그런 것이지 창 자체가 우월해서가 아니다. 당장 위력은 쩔어줬지만 양성기간이 너무 길어서 무기 자체의 성능과 관계없이 폴암에게 얻어맞고 냉병기 전쟁터 패왕자리에서 밀려난 도검과 그딴 거 없음으로 냉병기 전쟁터의 패왕인 폴암이 있는데? 또 그렇게 창이 우월했음 조립식 창도 있겠다 인간세계를 창이 휩쑬어야지 검이나 쿼터스태프에게 발려 전쟁터나 사냥할 때만 대량으로 나타날까. 결국 창은 아무리 빨아줘도 냉병기 전장터를 구성하는 한 가지 무기에 불과하다.진짜 성능좋고 킹왕짱이면 장식품으로 만들지언정 별 짓을 다해서라도 들고다니는게 인간이다. ㄴ 병신같은 소리다. 호신용으로 쿼터스테프나 검을 차고다니는것과 호신용으로 창을 메고다니는게 똑같이 보인다고 생각하는 빡대가리인 듯하다. 그리고 무기의 효율을 가장 추구하는곳이 전쟁터인데 무슨 무협지보고 만병지왕 소리 지껄이는거 아닌가 싶다. 당장 창을 가장 높이치는데가 동아시아이고 가장 빨아주는 데가 중국인데 여기 물량이 비상식적으로 많다. 전투민족이 아닌이상 일반인 징집해서 당장 내보내야 하는데 검보다 가르치는 거 단순하고 만들기 쉬운 창이 나은 것은 자명한 이치. 그리고 중국드립치면서 창 만눙론을 펼치는 사람이 늘어가는데 거기는 춍가지고 챙이라고 드립치는 동네이고 연구는 둘째치고 니들 주력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무기인데 킹왕짱이라 가르치지는 게 당연하지 눈치없이 드는 사람 사기떨어지게 이거 약점잡힘 호구라던가 니들사정이 이래서 이것 밖에 못 쓴다고 가르치겠나. 군머에서 뭐라 가르치는지 생각해보자. ㄴ 전부 개소리고 냉병기 전쟁에서 제일 중요한건 집단적인 일사불란한 진형인데 사람 몸으로 전선형성하기 제일 좋은건 창임 밀집대형으로 방진 딱 짜면 창이 제일 쌤 칼이고 지랄이고 무기싸움은 닥치고 거리 싸움임 허벅지에 커터칼로 삼센치만 그어도 아픈데 창으로 방진 짜고 있는 새끼들한테 칼들고 돌진해봐라 병신아 오분만에 라인 무너지고 병사 이탈하지 ㄴ제대로 익힐려면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건 도검과 활 등도 다 마찬가지다. 무슨 도검이랑 활 같은건 신병대대에서 3주 기초군사훈련 하듯이 하면 되는줄 아나보네? 오히려 내지르는 동작 하나 만으로도 집단전에서 일정 수준의 위력을 발휘한다는 점에서 도검보다 훨씬 양산하기 쉽다. 병사의 훈련시간과 비용뿐 아니라 그냥 창 자체가 도검보다 훨씬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이 뽑는건 왜 그런지 자세한 설명조차 필요하지 않은 부분이고...그런데 문제는 창이 도검보다 훨씬 싸고 많이 나오는데 위력조차 창이 한 수 위라는 것이다. 집단전에서는 말 할 필요조차 없고 심지어 일대일에서도 밑에 어떤 놈이 써놨듯이 미야모토 무사시인지 좆사시인지 배가본드 처보는 새끼들이 존나게 빨아대는 왜구검사도 창이 한 수 위라고 인정했고 유투브에서 금방 찾을수있는 나기나타 든 아줌마가 검도인 좆발라 버리는 동영상은 이미 유명하다. 게다가 "장거리 사격할건데 기관단총 들고 올 건 아니잖아?"<--이 드립은 창보다는 도검한테 써야지 양심이 있으면 ㅋㅋ 어쨌든 동서양 막론하고 전쟁터에서 주무기는 창과 같은 장병기였다. 일단 리치 차이에서 오는 이점이 어마어마 하거든. 하지만 백병전에 들어가면 창의 리치를 살리기 힘든 난전도 자주 나왔고, 무기 자체가 부러지는 경우도 잦았기 때문에 당연히 추가 무기가 필요했고, 이 때 검만한 무기가 없었다. 어떻게 쓰든 충분한 살상력을 보장하고, 휴대하기에 용이하였기 때문. 대충 현재의 권총 같은 역할이었다면 이해가 편하지만, 실전에서는 권총보다 훨씬 자주 쓰였기 때문에 2번 슬롯에 넣는 또 다른 주무장이라고 보는게 맞다. 편리한 휴대성과 범용성은 전쟁 이외의 상황에서도 유용했기 때문에 호신용, 결투용 등 민간에서도 굉장히 애용된 무기다. 아무튼 번쩍번쩍 거리면서도 세련된 모습 때문인지 동서양 막론하고 존나게 후빨해댄 무기이기도 하다. 굳이 일뽕이 아니더라도 서양인들이 껌뻑 죽는 아서왕 전설에 엑스칼리버가 튀어나오는 것만 봐도... 그리고 무기류 중에서 비교적 휴대하기 간단하단 점 때문에 쌈좀 한단 놈들은 검을 차고 다니는 것이 당연한 거였고, 덕분에 오랫동안 무인들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여기에 서양에선 십자가와 비슷하게 생긴 덕에 십자가 대용으로도 쓰였다고도 카더라. 하지만 현재로써 검이 무기로써의 가치를 가지고있냐 하면... 그건 아니다. 어차피 총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인 시대라서. 그나마 나이프류는 휴대용과 범용성이 높아 폭넓게 사용되지만 이걸 도검이라 부르긴 좀 그렇지? 총검도 현대전에선 총알 없을 때나 쓰는 용도이고, 그마저도 창술에서 발전한 건다. 그래도 검도같은 거 익힌 사람들 앞에서 깝치면 평범한 나무막대기가 흉악한 무기로 변해서 운동 하나 안하는 너같은 파오후 새끼들은 줘팸당한다. 검을 아예 거꾸로 쥐고 공격을 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이를 모르트하우 혹은 머더 스트로크라 부른다. 의외로 갑옷 입은 놈들에게 꽤 쓸만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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