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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삼국지}} <big><big><big>'''桃園結義</big></big></big> <big>'''桃''' 복숭아 도 '''園''' 동산 원 '''結''' 맺을 결 '''義''' 옳을 의</big> [[삼국지]]의 등장인물 유비, 관우, 장비가 탁군의 모 [[복숭아]]나무 아래에서 형제의 연을 맺기위해 치룬 의식을 칭한다. 실제로 당시 탁군이던 허베이성 탁주시에는 도원결의 동상이 있다.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황건적]] 도적떼들이 깽판치고 있을때 좀 학식있는 가난한 똥수저 씹선비인 유비가 저들을 토벌할수 없을까 하고 한탄하고 있을때 동수저인 장비가 한숨쉬고 있는걸 보았고 그가 한숨쉰 이유를 말하고 자신이 한나라 왕족 직계혈통임을 말하자 지형 관우와 함께 자기집 근처에 있는 복숭아나무 밑에서 의형제를 맺고 황건적을 토벌할 사내들을 모았다. 대충 이정도로 기억한다. ==내용== 정확하진 않으나 '''한날 한시에 죽는다'''란 말은 꼭 포함되어있다. ㄴ정확히는 같이 살고 같이 죽자는 의미이다. ㄴ복숭아 나무 아래에서 형제가 되기로 맹세를 했네 유비 관우 장비 천하에 무적일세 가도 가도 끝없는 넓은땅 당해낼자 없으니 아아아아 천하는 언제나 통일될까 영웅호걸들이 모여펼치는 신나는 삼국지 할때 나오는거 ==진실== {{배신자}} [[파일:유비악역설.jpeg|500픽셀]] 사실 도원결의는 다 겉치레였다 카더라 ==의의== '''모든 소설 중에서 가장 깔끔하고 멋진 프롤로그''' 셋이서 술집에서 만나 바로 의형제가 된다고 개연성이 떨어진다라고 하지만 [[황건적의 난|혼란한 나라]]를 위해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인 다는 삼국지연의 전체의 스토리를 앞서 설명하는 훌륭한 프롤로그이다 그리고 결국 이 셋은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서로를 지키려고 했고 끝은 비극이였지만, 그 중간 과정은 결코 비극이라 할 수 없는 감동적인 의형제의 이별과 재회 뒤늦게 찾아오는 [[한중공방전|전성기]]와 [[이릉대전|결말]]은 결코 비극이라 할수 없었다. [[맹달|배]][[범강|신]][[미방|자]][[여포|들]][[허유|이]] 판을 치는 그 시대에서도 그 끝을 잊지않고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도원결의 장면은 모든 소설 가운데서도 단연최고의 프롤로그이다 ==같이보기== *[[삼국지]] *[[유비]] *[[관우]]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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