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도쿠가와 이에야스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유년기== 1543년 1월 31일 미카와국(현재 일본의 아이치현 서쪽. 아이치현의 유명한 도시로는 현청소재지인 나고야시가 있음) 오카자키성에서 태어났다. 아명은 마츠다이라 다케치요(松平竹千代)로 아버지는 마츠다이라 히로타다(松平広忠) 어머니는 오다이노카타이다. 이에야스가 태어났을 당시 미카와국은 이에야스의 할아버지인 마츠다이라 키요야스(松平清康)가 살해당한 모리야만 변으로 인해 세력이 쇠퇴하여 미카와 남부에 위치한 스루가의 대다이묘 [[이마가와 요시모토]]의 원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원래 영지였던 미카와국 동부를 이마가와에 잠정적으로 잠식당한 상태였고, 서부는 서부대로 오와리국에서 패권을 다투는 오다 노부히데가 이끄는 오다가에 의해 호시탐탐 노려지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러한 복잡한 가정사정 속에서 이에야스는 태어난 지 2년만에 어머니와 생이별하였다. 어머니인 오다이노카타의 친가인 미즈노 노부모토(水野信元)가 친 오다 정책을 유지함에 따라 친 이마가와 정책을 취하고 있었던 마츠다이라 가문의 가시들에게 탄핵을 받아 친정으로 돌아가고 만 것이다. 그와 더불어 1548년에는 이에야스의 아버지 히로타다의 숙부인 마츠다이라 노부타카(松平信孝)가 오다씨와 내통하고 있던 마츠다이라 중신들과 손잡고 히로타다를 오카자키성에서 몰아내었고, 이를 기회 삼아 오다가는 미카와국을 더욱 빈번히 침략했다. 히로타다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이마가와 요시모토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이마가와 요시모토는 다케치요(이에야스)를 슨푸성(훗날 이에야스가 오고쇼로서 거주하게 되는 성)의 인질로 보낼것을 요구하였고, 히로타다는 이를 수용하였다. 그러나 이 소식을 들은 오다 노부히데는 이에야스의 의붓 외할아버지 토다 야스미츠(戸田康光)를 사주해(대가로 1000간몬을 주기로하였다) 이에야스를 오와리국으로 납치하여 오다가의 인질로 삼았다. 다케치요(이에야스)를 인질로 노부히데는 마츠다이라 히로타다에게 항복을 요구하였지만, 히로타다는 이를 거부하였다. 이러한 히로타다의 강경한 태도에 이마가와는 마츠다이라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였고, 노부히데 또한 인질로서 가치가 있는 이에야스를 죽이지 않고 나고야로 이송해 반쇼지라는 절에 가두었다. 그로부터 2년간 이에야스는 오다가의 인질노릇을 하였는데, 이때 오다 노부나가와 친분을 쌓았다고도 한다. 이에야스의 아버지는 아들이 오다가의 인질로 가있는 동안, 가신들에게 살해당했으며 이를 구실로 삼아 이마가와 요시모토는 미카와에 자신의 대관을 보내어 미카와를 완전히 장악함과 동시에 오다가의 안쇼성을 공략하여, 성주이자 오다 노부히데의 장남(이지만 정실의 아들이 아님으로 가독을 받지 못한다)오다 노부히로(織田信広)를 인질로 삼아 다케치요(이에야스)를 요구하였고 노부히데는 이에 응해, 이에야스는 원래 계획되었던 것 처럼 슨푸성에 인질로 보내지게 되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