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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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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존내 고생했지만 결국 금수저는 금수저다. 특히 소설 대망은 이에야스 미화하느라 고생이 과장이 심하다. 히데요시처럼 씹고생했지만 결국 가문빨이 있는 일본에서 히데요시또한 가문이라는게 자기 발목에 걸렸는데 이에야스는 그런거없다. 허나 존나게 고생한게 진짜 조오오오오오오온나 고생한거 맞으니까 무시할건 못된다. 자꾸 이 인물에 대해 성인이니 뭐니 지랄하는 반일일뽕이라는 기묘한 생물체가 계시는데, 말은 똑바로 하자. 이에야스가 능력 ㅅㅌㅊ인건 부정할 바가 없지만 그렇다고 그거 성인이라는건 아니다. ㅅㅂ 왜 이에야스의 정치적 숙청을 자꾸 조선이랑 연관시켜 ㅂㅅ들이. 근데 튀다가 겁을 너무 먹은 나머지 말타다가 바지에 똥 싼 놈이다.... 부하들이 지랄하니까 군량식으로 가져온 된장이라고 헛소리 작렬 냄새 나 저리가 그 놈의 똥 싼 사건 때문에 일본의 후손들한테도 두고두고 놀림거리가 되고 있다. 또한 생전에 경계심이 많았던걸 똥이랑 엮어서 슈퍼 리얼 겁쟁이 똥장군으로 비하하는 중. 그러나 정작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싸움을 잘했다. 저게 상대가 [[다케다 신겐]]이니까 도망치다 똥싼거지 시즈카타케 칠본창 정도는 싸움실력으로 쌈싸먹었다. 벨기에가 아르헨티나한테 축구로 졌다고 한국보다 축구못하는 나라는 아니듯이 말이다. 물론 재미로 까는 니뽄 네티즌들이랑 다르게 학계나 방송국 측에서는 인내와 경영 수완이 뛰어난 특별 리더쉽의 표본으로 떠받들고 있다. 일본 경제의 침체기가 길어지기 시작하자 이에야스 관련 컨텐츠가 유행했던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반대로 고도경제성장기 때는 히데요시가 유행했고 거품 직후 불황기가 닥쳤을 때는 노부나가가 유행했다. 은근히 통수가 쩌는 생애를 살았다. 이마가와로부터 독립한 부분도 군담에선 이마가와한테 온갖 수모를 당한 것처럼 나오지만, 실제로는 위에서도 나오다시피 요시모토 조카딸하고 결혼한데다 이마가와 가의 중신인 타이겐 셋사이(요시모토가 어렸을 땐 그를 훈육한 교육계 담당이기도 했다)가 그를 직접 가르치는 등 신경써서 대우해 줬다. 그런데 그런 요시모토가 죽으니까 은혜도 잊고 "어쨌거나 나 인질삼은 걸 복수한다 빼애액" 하며 통수친 것. 아무리 우지자네가 무능한 호부견자라고 해도 이건 이에야스가 씹새끼인 게 맞다. 사실 이 개새끼가 진짜 그렇게 고생했는지도 의문이다. 통수 명분일 가능성도 있다. 나 고생했당께 그러니 싸게싸게 죽으랑께 또한 히데요시 사후에 반 미츠나리 파 선동해 놓고는 나중에 전봉시킬 때 이리저리 통수쳤다. 역시 통수의 대가인 히데요시한테 보고 배운 게 많았던 듯. 그리고 지독한 구두쇠라 베풀지 않았다. [[세키가하라 전투]] 직후 논공행상좀 봐라. '''일본 전국의 모든 [[고쿠다카]] 중에서 무려 절반씩이나 지 혼자 쳐먹을 정도'''로 욕심쟁이였다. 욕심쟁이, 우우우! 그 외에도 딴 잡재주가 하나 있었는데 의술에 굉장히 능했다. 그래서 본인은 물론이고 휘하 다이묘들을 치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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