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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략 위험성 === 이거 빼고는 다 의미없다. 심지어 '''실효지배도 의미없다.''' 개인적으로 영토분쟁의 경우 다른 나라를 얼마나 많이 침략했느냐로 어느나라의 영토인지를 판가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단 한 번도 일본으로 침략한 적이 없다. 그러나 일본은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 스코어상 2-0이다. 이건 다른 나라도 봐야 하는데 한국은 어디를 침략한 역사가 없지만 일본은 한국, 중국, 러시아, 필리핀 등 많이 침략했다. 또한 뭐? 신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가 도둑 도와주는 꼴이냐? 신라구가 쳐들어간 거랑 신라가 쳐들어간 건 애초에 같을 수가 없다. 한국 국가가 직접 쳐들어간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는 뜻이다. ㄴ대마도는 일본 아니냐? 그리고 한국도 고대부터 근세까지 주변 약소민족 잘 때리면서 놀았다. 이래서 중등 교육과정의 역사교육이 문제인거다.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고 자위질 하는게 좆본이랑 다를바 없다. ㄴ해적 토벌하러 간 거랑 국가 하나 무너뜨리려고 침략한게 같다고 생각하는 거임? 이 때문에 독도가 일본땅이 되면 일본이 독도를 이용해서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기 때문에 '''국제관계의 안전을 위해서''' 독도는 무조건 한국이 갖고 있어야 한다.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침략을 많이한 쪽의 편을 들어주면 이 세상은 금새 전쟁바다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영독중이 남의 나라 훔쳐먹고 싶어 안달난 놈들인데 침략을 많이 한 쪽의 편을 들어주면 영독중은 아주 신이 나서 다른 나라를 어떻게 침략할까 고민하기 시작한다. 영국은 원래 그런 놈들이라서 가나안 지역을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서 힘으로 빼앗아다 이스라엘에게 바쳐서 이미 이런 짓거리를 저지른 놈들이라 이런 놈들에게 유리한 영유권을 내세우면 아주 신이 나서 여기저기 쳐들어갈 게 뻔하고 독일은 옛 프로이센 영토를 존나 아까워하는 눈치인데 역시 마찬가지로 이런 놈들에게 유리한 영유권을 내세우면 옛 프로이센 영토를 되찾으려고 발악한다. 중국은 알지? 백두산의 100% 가 중국 영토가 되고 만다. ㄴ 사실 중국은 백두산에 그닥 관심이 없다. 식민지 지배와 억지스러운 영토확장이 국력신장에 별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은 지난 수 세기의 경험이 알려주고 있다. ㄴ중국이 백두산에 관심없긴 개뿔. 벌써 지들 맘대로 장백산(长白山)이라는 이름까지 붙였는데 뭔소리냐? 관심없는데 땅에 이름을 붙여놓냐? 그리고 식민지 지배와 억지스러운 영토확장이 국력신장에 별 도움이 안된다는 소리는 뭐냐? 그래서 [[영국]]이 [[근친상간]]까지 감수해가면서 그 어마무지하게 오지인, [[남미]]와 [[아프리카]] 중간에 걸쳐있고 육지까지 몇 천 km나 떨어진 더 킹 오브 오지인 '[[트리스탄 다쿠냐]]'를 점거하고 있냐? 현실은 [[영국]]이나 [[중국]]이나 어디든 간에 자기 식민지 계속 붙잡고 있다. 심지어 [[프랑스]]도 [[프랑스령 기아나]]를 붙잡고 있다. [[파일:트리스탄다쿠냐 위치정보 0001.png|1000px]] 저 원의 지름이 6,000km이다. 절대 [[코딱지]]만한 게 아니다. 너의 논지대로라면 '[[트리스탄 다쿠냐]]'는 이미 애저녁에 [[무인도]] 됐다. 본토는 커녕 아무 육지에서든 간에 존나 멀지, 그렇다고 낙원인 것도 아닌 그냥 바위섬이지, 그나마도 [[석유]]가 나오길 해 [[금]]이 나오길 해? 아무 지하자원도 없는 그냥 맹탕 바위섬일 뿐이다. [[영국]]은 이 섬을 점거하려고 2개월반마다 계속 무역선 보내야 하지, 게다가 [[영국]] [[의사]]들도 존나 개고생인게 [[영국]]에서 [[의사]] 면허를 따면 평생 중 1년을 여기서 복무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이거 존나 토나오는 일이다. 존나 개빡치게 번거롭잖아. 근데 [[영국]]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논지와는 달리 식민지를 계속 지배하기 위해 그 돈 잡아먹는 귀신인 '[[트리스탄 다쿠냐]]'를 계속 붙잡고 있다니까. 그리고 국제사회의 억제력을 이용해서 영국은 계속 [[트리스탄 다쿠냐]]를 점거하고 있는 거지. 국제정세는 너의 생각보다 훨씬 탐욕에 쩔어 있어서 자기 속령이 되면 절대 안내주려고 발악한다. [[홍콩]]같은 경우는 [[중국]]이 개쎄니까 [[영국]]이 깨갱하면서 자치령으로 내준것일 뿐이고 겉으로만 좋아보이게 '조약'이라는 이름 내건거지. 결론은 너의 논리대로라면 [[트리스탄 다쿠냐]], [[케르겔렌 제도]](프랑스령) 등등... 죄다 본토와는 몇천km 넘게 이격되어 있고 죄다 불모지인데도 해당 국가들은 그 불모지를 계속 끌어안고 있는 게 앞뒤가 안 맞지. 잘 모르겠으면 [[세계지도]]를 펴서 [[트리스탄 다쿠냐]]가 어디 있는지, [[케르겔렌 제도]]가 어디 있는지부터 찾아봐. 찾고 나면 놀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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