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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주차 고통의 열차 === {{폭발}} {{자폭}} 양날의 검 + 맵에 무작위 핵폭발 + 혼종 죽으면 함께 폭☆사하자 맵은 열차맵이다. 양날의 검만 아니면 노바나 타이커스가 가능한데 양검이 껴있으므로 되도록 하지 말자. 케리건도 스킬 쓰면 뒤져버리니 하지 말자. 노바는 전차 쓰면 되는데 스카이 나오면 역시 힘들어진다. 노바도 저격만 봉인하면 점멸과 샷건은 쓸 수 있는데 대부분의 스킬 능력이 봉인되니 그냥 딴 거 해라. 아르타니스와 스텟먼이 1티어인 주간 돌변이다. 인성신관은 무적이 달려 있어서 양날의 검과 핵폭발에 부대가 한방에 터지는걸 방지해준다. 애초에 아르타니스는 아군 보호 특화형 사령관이다. 또한 첫열차를 태양 포격으로 무난하게 넘길 수 있고 이후 열차 몇 번은 태양 포격으로 쉽게 박살이 가능하다. 스텟먼은 회복장 펼치면 양검에 대처가 가능하고 속도장 펼치면 혼종 처치하고 빠르게 빠지면 된다. 그리고 주력 유닛 중 하나인 저글링이 핵이 뭐지? 하고 살아남는 바퀴벌레 생존력을 보여준다. 레이너는 지뢰이너하면 되는데 스카이가 나오면 짜증난다. 알타가 동맹이면 존나 쉬워진다. 기본 피흡이 달려 있고 여왕 회복 효율이 좋은 아바투르도 할만하다. 자가라는 같이 폭☆사하기 때문에 쓸만하다. 어차피 가서 뒤지는 게 역할인 스투코프도 쓸만하다. 핵폭탄이 맵에 미친듯이 폭발되기 때문에 스완이나 카락스처럼 방어형 사령관은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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